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제품의 중국 내수 판로 확대를 위해 항저우에 프리미엄 해외전시판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베이징, 정저우, 션양에 해외전시판매장을 운영 중이다. 항저우 매장에는 문화,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 정부기관과 공동으로 항저우 매장 설치를 운영할 수행사를 모집한다.
자격 조건은 중국 내 유통 및 무역업체로 관련 업력 3년 이상으로 자본금 100만위안(한화 2억)이상으로 공동펀드에 6억원 이상 투자 가능한 기업이다. 수행사는 250평방미터 이상의 매장을 설히 운영하고 입점 기업의 수입 통관 및 판매 지원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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