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07년 1월 5일 주지 영회국제 학교 주최로 주지극장에서 `한중 문화의 밤'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러나라에 한국의 전통무용을 알리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춤모티브' 합동 공연으로 영회 국제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피아노 독주및 댄스무대,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태평무, 살풀이, 부채춤, 사물과 아리랑 등 춤모티브가 선보일 한국 전통 무용 2부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지 영회 학교에서는 이우 거주 한국인을 위한 배려로 주지 이우간의 차량을 운행 할 예정이다.
1월 5일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우 시대광장 1층 하이몰 매장 앞에서 모여 공연이 있을 주지 극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하이몰 게시판(http://haimall.com) 및 전화로 접수 받고 있으며 1월 4일 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