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 우시시 문화국과 우시시 문화예술관리회 및 강남대학 예술학원, 우시시 서화원, 우시시 예술 가공교실 공동 주최, 대형 유화예술전시회-<探索2007·江南油画展>가 우시시 베이창먼(北仓门) 생활 예술중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李方明, 张崇政, 龚东明, 王洋, 徐建鹏, 朱志刚, 杜力, 谭小健, 李小兵, 王琰玲, 李春艳 등 11명의 유명한 유화가, 그리고 각각 다른 분야의 대표들로 여러 스타일의 유화 전시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명의 유화가 중에는 다른 성(省)에서 온 예술가들 또한 많아, 이들의 동맹으로 우시의 문화예술에 있어서도 새로운 생명력을 가져다 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