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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당대회화예술> 상하이서 만난다

[2007-01-06, 04:04:05] 상하이저널
지난 28일 상하이시도시기획전시관에서 우크라이나 당대 그림 전시회가 열렸다.
우크라이나 회화는 소재와 풍격, 예술수법의 다양성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내달 28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그림전시회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여류화가 Yablonskaya(1917-2005)의 임종 전 마지막 작품을 비롯해 기타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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