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청명절 3일, 노동절 5일... 공휴일 발표]]> 2020-03-30T15:44:54+09:00

 

 


중국이 올해 청명절, 노동절, 단오절, 국경절, 추석 등 공휴일을 발표했다. 청명절은 3일, 노동절은 5일, 단오절 3일, 국경절과 추석은 8일 쉬게 된다.

 


•청명절: 4월 4일~6일 휴무


•노동절: 5월 1일~5일 휴무. 4월 26일(일요일), 5월 9일(토요일) 대체근무.


•단오절: 6월 25일~27일 휴무. 6월 28일(일요일) 대체근무


•국경절, 추석: 10월 1~8일 휴무. 9월 27일(일요일), 10월 10일(토요일) 대체근무.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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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영화관 영업 재개 '올 스톱']]> 2020-03-30T15:32:50+09:00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영업재개를 선언했던 영화관들이 또다시 문을 닫게 됐다. 지난 27일 저녁 중국영화국(国家电影局)은 모든 영화관들에 업무 재개 불가 및 이미 영업을 시작한 영화관들에는 영업 중단을 요구했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전했다.


지난 22일 기준 500여개 영화관들이 영업을 재개했고 상하이에서도 200여개 영화관들이 문을 열었다. 코로나 사태로 수개월째 영업이 중단된 영화관들은 그동안 온라인매장을 열고 팝콘, 콜라를 판매하는 가 하면 심지어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붓고 있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영화관은 이번 역병사태에서 가장 큰 손해를 본 업종 중 하나"라면서 "앞으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제 막 영업을 재개한 영화관들은 당국의 갑작스러운 제동에 "영업재개를 미루라는 통보를 받긴 했는데 아무런 해석도 듣지 못했다"면서 "업무 재개를 위해 2주동안 준비를 해왔는데 물거품이 됐다"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영화관은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인데다 아직 코로나도 안심하기 이른 상황이어서 내린 결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2일 중국 전체 영화관의 4.61%가량인 523개 영화관이 문을 연 가운데 이날 하루동안 매출은 4만 1400위안(707만원)에 그쳤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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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3.30] 코로나19, 남성 생식기능 저하한다]]> 2020-03-30T12:46:37+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3월 30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상하이 동방명주, 영업 재개 18일만에 다시 폐쇄
상하이의 3대 도시 전망 관광지들인 동방명주, 진마오빌딩(金茂大厦), 상하이타워(上海中心) 등이 영업 재개 18일만에 또다시 문을 닫습니다. 29일 콰이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코로나 방역을 위한 조치로 3월 30일부터 상기 3대 관광지를 잠정 폐쇄키로 하고 개방시기는 추후 통보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광객에 대한 환불 조치도 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하이는 코로나 사태가 주춤해지자 상기 관광지들을 대외 개방하고 참관자 수 통제, 사전 예약 등 방법으로 방문을 허용해왔습니다.

 

2. 코로나19, 남성 생식기능 저하한다
중국 우한대학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남성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초의 임상 근거를 내놓았습니다. 26일 환구망에 따르면, 우한대학 중난병원 생식의학센터 장밍(授张) 부교수는 최근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한 〈코로나19 감염이 남성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단일 센터 연구〉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의 황체형성호르몬(LH)과 프로락틴(PRL) 수치가 비교군보다 높게 나온 반면 LH에 대한 테스토스테론, 여포자극호르몬 비율은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연구진은 남성 생식 기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지표는 정액 매개 변수이지만 상기 지표의 변화가 코로나19가 고환 기능을 공격하고 있다는 최초의 간접적 임상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3. 中 “코로나19 중국은 큰 변이 없어…타 국가 상황과 달라”
중국과학원이 코로나19 변이 상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타 국가 상황과 달리 심각한 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7일 북경일보는 26일 오후 방송된 ‘신문1+1’ 인터뷰에서 저우치(周琪) 중국과학원 부비서장이자 원사가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저우치 원사는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변이라는 필연적인 과정이 발생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설명하는 논문이 다수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지난 1월 11일 바이러스 첫 발견 이후 모든 유전자 서열을 테스트한 결과 현재까지도 심각한 돌연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 中 입국자 2만 5000명→5000명으로 대폭 축소 전망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차단을 위해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국제선 항공편을 대폭 축소하는 등 초강력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입국자 수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7일 상하이발포는 중국민항국 자료를 인용해 29일 이후 중국으로 입국하는 인원 수가 현재 2만 5000명에서 5000명까지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26일 발표된 민항국 통지에 따르면, 모든 항공사는 한 국가에 한 노선을 일주일에 한 번만 운항하는 이른바 ‘일사일국일선(一司一国一线)’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매주 운항되는 국제선 항공편이 130여 편으로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5. 상하이항 경유자도 ‘상하이서 14일 자비 격리’ 의무
상하이시 정부가 상하이항을 경유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하이 14일 격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단,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은 제외됩니다. 27일 상하이발포에 따르면, 상하이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작업 지도부 사무실은 27일부터 상하이 항구로 입국한 뒤 중국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에 대해 상하이 현지 격리 14일이 의무화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격리 비용은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최종 목적지가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인 경우에는 장삼각(长三角) 연합 방역 통제 기제에 따라 각 성에서 파견한 인원과 상하이시 공항에서 목적지 격리 장소까지 함께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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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 아이템] 세균 걱정 없는 '스마트 변기살균기']]> 2020-03-30T12:35:30+09:00

 

 

 

매일 사용하는 변기 속에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득실댄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해도 늘어나는 세균을 막을 수 없고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느끼게 되는 찜찜함은 우리를 괴롭힌다. 물을 내린 후에도 각종 세균이 10만여 개나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변기통에 부착이 쉽고, 사용이 쉬운 자동 변기 살균기는 청결을 유지하고 각종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


변기를 사용 후 뚜껑을 덮기만 하면 파장 240-280나노미터의 C-자외선으로 안전하게 살균소독이 되고 변기통 뚜껑을 열면 전기가 스스로 차단되는 스마트형이다.


전기 충전방식으로, 사용 시 거추장스러운 전기줄도 없고 여기에 태양광 에너지 충전방식이 더해져 실내 등불빛을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편리하다.


변기살균기는 뒷면에 초강력 테이프가 부착돼 있어 변기통 안쪽 뚜껑에 밀부착시키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후기에는 "변기를 사용할 때마다 찜찜했는데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 마음의 위안이라도 얻을 수 있을 듯", "부모님께도 사드려야 겠다"등 댓글들이 달렸다.


• 동영상: https://m.tb.cn/h.V5TtMz3?sm=5dde4a
• 검색 키워드: 卫生间马桶消毒器杀菌机 紫外线消毒免充电
• 가격: 268위안(4만 5천원)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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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동방명주, 상하이타워 영업 재개 18일만에 다시 폐쇄]]> 2020-03-30T11:39:35+09:00

상하이의 3대 도시 전망 관광지들인 동방명주, 진마오빌딩(金茂大厦), 상하이타워(上海中心) 등이 영업 재개 18일만에 또다시 문을 닫는다. 


29일 콰이보(快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코로나 방역을 위한 조치로 3월 30일부터 상기 3대 관광지를 잠정 폐쇄키로 하고 개방시기는 추후 통보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광객에 대한 환불 조치도 시작됐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하이는 코로나 사태가 주춤해지자 상기 관광지들을 대외 개방하고 참관자 수 통제, 사전 예약 등 방법으로 방문을 허용해왔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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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 해외 유입 30명]]> 2020-03-30T11:20:11+09:00

 

 

 

 


3월 29일 0~24시 중국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31명 증가한 가운데 이 중 30명이 해외 유입, 1명은 현지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였다. 중국 본토의 신규 확진자는 간쑤성(甘肃省)에서 발생했다.


이로서, 현재까지 해외에서 역유입된 코로나 확진자는 723명으로 집계됐고 중국 전체 확진자수는 8만 147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서 치유돼 퇴원한 환자가 7만 5770명, 사망자는 33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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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 아이템] 세균 걱정 No! 자외선 소독 텀블러]]> 2020-03-29T04:59:58+09:00

 

 

 

 

 

 

 

 

 


 

환경과 개인 위생을 위해 텀블러 사용이 많아졌지만 함께 사용하는 정수기도 안심되지 않는 당신을 위한  자동 살균 소독하는 스마트 텀블러다.


텀블러 뚜껑에 스마트 자외선 살균칩이 내장되어 있어 터치 한번으로 자동 살균이 된다. UV-C LED 살균 램프를 통해 텀블러 내부를 살균하는 원리이다. 미생물 검사 센터에서 대장균 99.99%의 살균 효과를 입증 받았다.


텀블러 상단의 LED창을 통해 살균 또는 온도 표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짧게 한 번 터치하면 현재 온도가 표시되고 연속 3번 터치할 경우 살균 모드가 작동된다. 텀블러 내용물의 온도가 60도 이상이거나 뚜껑을 분리할 경우 자동으로 소독 기능이 중단된다.


살균 모드가 추가되었지만 기본 보냉/보온 기능도 충실했다. 6시간 이상 60도 이상을 유지할 수 있고 하루 24시간이 지나도 35도, 아기 분유 온도까지는 충분히 유지된다. 뚜껑 부분에 칩이 내장되어 있어도 일반 텀블러와 마찬가지로 전체 물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알람 기능까지 있어 별도의 물 마시기 앱이 없어도 하루 일정량의 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화이트, 블랙,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실리콘까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188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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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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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옥타 상하이지회, 대구에 마스크 1만장 기부]]> 2020-03-27T22:51:43+09:00
“대구시 코로나19 어려움 함께 하겠다”

재중 기업인도 한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옥타 상하이지회가 대구시에 보낸 마스크 1만 장은 23일 대구시 수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되었으며 방역 용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기업 경영 상황에서도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사들이 적극적인 참여해 순조롭게 진해됐다. 이평세 고문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협회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함께 이겨내야 한다”라는 협회의 의지를 반영했다 평가했다. 이양근 고문은 “특히 대구 지역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우선적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학준 지회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한국의 모든 국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마음이 아프다”며 “옥타 상하이지회는 한국 국민과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스크 기부가 이뤄지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이평세 고문, 이양근 고문, 이성문 고문, 박홍성 감사, 장경범 부회장, 정성호 이사, 고설봉 이사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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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1대 국회의원선거, 상하이와 인연있는 후보자들]]> 2020-03-28T07:20:45+09:00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5870명의 상하이 유권자들은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재외선거 1번지' 상하이 교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상하이와 인연을 맺었던 후보자들이 눈길을 끈다. 

서동욱(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1963년 경기 출생
-고려대 사회학과 
-중국인민대 대학원 민상법학 박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수료 -제40회 행정고시 합격
-前 법무부 특허청 -前 상하이 문화원장

서동욱 전 상하이 문화원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상하이 문화원장 임기를 마치고 귀임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발을 디뎠다. 동두천 중•고를 나온 지역 토박이인 그는 이번 총선에서 3자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동두천 연천지역 후보로 나섰다. 보수 성향이 짙은 동두천 연천 지역에서 서동욱 후보는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성원 현 의원과 경쟁한다. 보수 초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서동욱 후보의 선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상찬(미래통합당)
서울 강서갑 

 

  

-1957년 부산 출생
-동국대 대학원 체육학 석사
-前 18대 강서갑 국회의원
-前 상하이 총영사 

구상찬 전 상하이총영사는 서울 강서갑에 출마했다. 그는 2013년 6월 약 2년여 간 상하이총영사로 재임했다. 강서갑은 18대 구상찬 의원에 단 한번 보수정당에 깃발을 허락한 후 신기남, 금태섭 의원 등 지금껏 민주당이 텃밭이었다. 구상찬 후보는 이번 21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후보와 경쟁한다. 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낸 강선우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의원인 금태섭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했다.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을

  

-1965년 전남 화순 출생
-서울대 법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법학대학원 석사
-前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前 법무법인 태평양(상하이) 수석대표

오기형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이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수석대표를 지낸 바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입4호, 동북아경제 전문 법률가로 불리며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선거에서 중앙당에서 경선없는 전략공천 후보자로 서울 도봉을에 출마해 당시 새누리당 김선동 후보에게 패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에도 미래통합당 김선동 후보와 또 한번 맞붙는다.

오세훈(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1961년 서울 출생
-고려대 법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복단대 어학연수
-前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12년 4개월간 복단대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이후 간간히 상하이를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 20대 선거에서 종로구에서 낙선했던 그는 이번에는 서울 동부지역의 최대 격전지 광진을에 출마했다. 서울 광진을은 성동구에서 분구된 15대 총선부터 진보 정당이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지역이다. 정치신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높은 당 지지율과 청와대 대변인 경력을 앞세워 진보정당 무패 행진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에 정치 재개를 꿈꾸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는 1년여 전부터 바닥 민심을 훑으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김경진(무소속)
광주 북구갑

 

 

-1966년 전남 장성 출생
-고려대 법대
-화동정법대 연수
-20대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인권변호사,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김경진 변호사는 2004~2005년 화동정법대 연수 통해 상하이와 인연을 맺었다. 18대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그는 지난 20대 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광주 북구갑 현역 국회의원인 그는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이번 선거에서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주당의 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오섭 후보와 경쟁한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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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이것이 궁금하다]]> 2020-03-27T22:20:17+09:00
재외투표는 언제?

4월 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장소는?

상하이총영사관 1층에서 실시한다. (万山路60号)

여권 외 다른 신분증도 가능한가?

여권 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등 사진, 이름, 생년월일이 있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가지고 오면 된다. 

이번 총선에서 각 정당별 기호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구 후보는 내지 않고 비례 후보만 내는 정당 출범으로, 3월 27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일에야 비로소 기호가 결정됐다. 4.15 총선 본선에 오른 예비후보자들이 이제 예비라는 꼬리표를 떼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지역구 의원이 5명 이상이거나 직전 선거 비례 득표율이 3% 이상인 정당은 지역구와 비례 투표 기호가 같은 전국 통일기호를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여기에 해당되는 정당이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이 의석수에 따라 기호가 매겨진다. 

단, 지역구 혹은 비례 후보를 내지 않으면 그 정당의 기호는 투표용지에 빠지기 때문에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각 정당의 배치는 달라진다. 

정당투표 용지의 순번은 현직 국회의원이 많은 정당 순서대로 정해진다. 국회의원이 없는 원외정당들의 배치순서는 가나다 순이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투표용지는 1번 민주당, 2번 통합당, 3번 민생당, 6번 정의당, 7번 우리공화당 순이다. 4번 미래한국당과 5번 더불어시민당은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아 지역구 투표용지에는 빠지게 된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민주당과 통합당이 비례후보를 내지 않기 때문에 3번 민생당이 맨 앞 칸에 위치하고, 지역구 용지에서 빠졌던 4번 미래한국당, 5번 더불어시민당, 6번 정의당 순으로 이어진다. 

전국 지역구 의석 수와 비례대표 의석 수는?

전국 253개 지역구, 즉 253명이 출마했다. 총 국회의원 의석 수 300석 중 비례대표 의석 수는 총 47석이다. 각 정당 득표율에 따라 결정된다. 단, 정당 정당 득표율이 3%를 넘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 등록한 정당은 몇 개인가?

이번 총선에 등록된 정당은 총 51개다. 이 중 민주당과 통합당을 제외한 49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역대 최장인 60cm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각 정당의 공약과 정책, 내 지역구 후보자들의 공약이 궁금하다

각 정당 정책 및 후보자 공약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policy.nec.go.kr 

투표장의 코로나19 방역은 어떤가?

투표소에 방문하는 교민들은 모두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상하이총영사관과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재외투표 방역대책을 세웠다. 총영사관은 투표소를 매일 소독하고,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및 위생장갑 비치, 발열 체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발열 시에는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하이총영사관 투표 차량운행은?

아쉽게도 재외투표 때마다 해왔던 교통편의 제공을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부득이하게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총영사관은 주재국 방역정책과 재외선거인의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재외선거인들의 많은 이해를 당부했다. 

인터넷으로 재외투표를 신청했으나 4월 1일까지 중국에 들어올 수 없게 됐다. 어떻게 해야 하나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등에 등재됐으나 재외투표기간 개시일(4월 1일) 전에 귀국한 경우는 귀국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인 4월 15일에 선관위가 지정한 국내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23개 공관 재외투표가 취소됐다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로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지역의 제21대 국회의원 재외 투표는 사실상 취소된 셈이다. 다행히 중국지역은 우한총영사관을 제외한 지역은 투표가 가능하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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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항 경유자도 ‘상하이서 14일 자비 격리’ 의무]]> 2020-03-27T17:09:40+09:00
상하이시 정부가 상하이항을 경유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하이 14일 격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단,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은 제외된다.

27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상하이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작업 지도부 사무실은 27일부터 상하이 항구로 입국한 뒤 중국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에 대해 상하이 현지 격리 14일이 의무화된다고 발표했다. 격리 비용은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최종 목적지가 장쑤, 저장, 안후이성 지역인 경우에는 장삼각(长三角) 연합 방역 통제 기제에 따라 각 성에서 파견한 인원과 상하이시 공항에서 목적지 격리 장소까지 함께 이동해야 한다.

이는 뱃길을 통한 코로나19 해외 유입 가능성을 더욱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26일 중국 민항국은 모든 항공사에 대해 국가 당 1노선, 일주일에 한 번만 축소 운항하라는 지침을 내려 하늘길을 강력히 차단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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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입국자 2만 5000명→5000명으로 대폭 축소 전망]]> 2020-03-27T16:14:18+09:00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차단을 위해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국제선 항공편을 대폭 축소하는 등 초강력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에 따라 중국 입국자 수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는 중국민항국 자료를 인용해 29일 이후 중국으로 입국하는 인원 수가 현재 2만 5000명에서 5000명까지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26일 발표된 민항국 통지에 따르면, 모든 항공사는 한 국가에 한 노선을 일주일에 한 번만 운항하는 이른바 ‘일사일국일선(一司一国一线)’ 규정을 따라야 한다.

민항국은 이에 대해 “최근 해외 유입 코로나19 환자가 며칠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방역 성과, 근무 재개, 인민 생명 건강에 심각한 도전을 주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국가는 보다 과감한 유효 조치를 취해야 하고 국내로 유입되는 리스크를 결연히 억제해야 한다”고 해당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매주 운항되는 국제선 항공편이 130여 편으로 크게 감소할 것이라 예측했다. 또, 탑승객의 접촉을 막기 위해 모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이 75%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규정 때문에 매일 공항으로 통해 입국하는 이들의 수는 현재 하루 2만 5000명에서 5000명 정도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정책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민항국은 “현재 해외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방역 필요에 따라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베이징행 국제선 항공편이 상하이, 톈진 등 타 지역 공항으로 우선 착륙하고 있는 상황을 들며 장거리 여행에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징행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 중 첫 번째 입국 지점에서 검역에 통과해 실제로 베이징에 도착한 탑승객은 전체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민항국은 승객들이 귀국을 결정할 때 자신의 상황에 따라 신중하고 냉정하게 판단할 것을 당부했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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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남성 생식기능 저하한다]]> 2020-03-27T15:13:24+09:00

 

 



중국 우한대학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남성의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초의 임상 근거를 내놓았다.

 

26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우한대학 중난병원 생식의학센터 장밍(授张) 부교수는 최근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한 〈코로나19 감염이 남성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단일 센터 연구〉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논문은 지난 5일부터 18일 사이 우한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확진 남성 81명과 건강한 남성 100여 명의 생식 기능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이들의 연령대는 모두 20~54세 사이다.

 

연구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의 황체형성호르몬(LH)과 프로락틴(PRL) 수치가 비교군보다 높게 나왔다. 반면 LH에 대한 테스토스테론, 여포자극호르몬 비율은 현저히 떨어졌다.

 

LH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성호르몬을 조절하고 생식세포를 성숙시키는 역할을 한다. LH의 증가와 LH에 대한 테스토스테론 비율 감소는 간질 세포 손상과 같은 고환 기능 장애에 따른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프로락틴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 뇌하수체를 억제하고 성 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남성 생식 기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지표는 정액 매개 변수이지만 상기 지표의 변화가 코로나19가 고환 기능을 공격하고 있다는 최초의 간접적 임상 증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코로나19가 공격하는 세포 표적점이 단순히 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 차례 제시된 바 있다. 지난달 중순 난징의과대학 부속 쑤저우병원 비뇨외과 판차이빈(樊彩斌)은 일부 코로나19 환자에게서 신장 손상이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달 말에는 미국 국립위생연구원(NIH)의 연구원 두 명이 코로나19의 공격 표적점이 고환 내 정원세포, 간질세포, 지지세포에 집중되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지카, 에볼라, 마버그열 바이러스는 남성 고환과 정액에서 발견돼 성 전염을 일으킨 바 있다. HIV와 이하선염 역시 고환염,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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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외국인 입국금지, 당혹… 난감… 절망]]> 2020-03-27T18:00:08+09:00

해외 항공편 1국가 1노선 주1회로 제한
상해한국학교 재학생 33명 미입국

중국은 28일 0시를 기점으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키로 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해외 유입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밤 11시 중국 외교부와 국가이민국은 <기존의 유효한 중국 비자 및 거류 허가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잠정 중단한다(关于暂时停止持有效中国签证、居留许可的外国人入境的公告)>는 요지의 공고문을 발표하고 아래 3가지에 해당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사실상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킨 이번 조치는 ▲기존의 유효한 중국 입국비자 또는 거류 허가를 소지한 외국인들의 입국 잠정 중단 ▲APEC 비즈니스 여행카드를 소지한 외국인의 입국 잠정 중단 ▲도착비자 입국, 24/72/144시간 경유 비자 입국, 하이난 성을 통한 무비자 입국, 상하이 크루즈 무비자 입국, ASEAN 단체관광단의 광시 자치구를 통한 무비자 입국 등의 정책을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단, 외교, 공무, 의전(礼遇) 비자 또는 C비자(승무원 등) 소지자의 입국은 이 공고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외국인 가운데 만약 중국 국내에서 필요한 경제통상, 과학기술 등 활동에 종사하거나, 긴급한 인도주의적 이유가 있을 경우, 중국의 해외 대사관 및 영사관을 통해 입국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주중한국대사관은 27일, 중국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이 정책은 중국측이 현재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나라들의 조치들을 참고한 후 부득이하게 취하는 임시적인 조치이며, 중국측은 각 측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자 하며, 현 상황 속에서 중국 국내외 인원들의 왕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또 “이 공고문이 발표된 이후(3.26) 발급된 비자로 입국하는 데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으나 실제 비자 발급 자체가 원활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기습적인 이번 발표에 아직 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할 시기를 재고 있던 교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하이국제학교 재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어차피 지금은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라 4월 청명절까지 봄방학을 마치고 입국하려고 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라며 절망감을 드러냈다.

그간 상하이를 거쳐 외지로 나가는 인원들에 대한 조치가 자꾸 바뀌면서 입국 시기를 고민하던 쑤저우, 우시 교민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우시 한 교민은 "우시 교민 커뮤니티에서는 장쑤성이 개학날짜를 발표할 만큼 안정을 찾아서 이달말, 내달 초 입국해서 2주 자가격리를 거친 후 정상 생활을 계획했던 교민들 많은데 이런 기습적인 조치는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상해한국학교도 중국이 입국금지 조치를 발표한 현재, 재학생 33명(3.2%)이 미입국한 상태다. 상해한국학교에 따르면, 현재 입국한 학생은 초등 429명 중 403명, 중등 243명 중 235명, 고등 363명 중 361명으로, 재학생 1035명 중 1002명(96.85)가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에 있는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어 수업일 수 등에는 지장이 없으나, 등교일이 결정된다 해도 당장 등교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전병석 교장은 "상하이시 교육국에서 개학일을 2주 전에 발표한다고 했으나 아직 통보가 없다. 개학할 즈음에는 입국금지 조치도 함께 풀리리라 생각된다"라며 현재 입국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등교일 발표와 함께 입국금지 조치도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로 상하이시 국제학교 등교일은 빨라도 4월 중순 이후로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편, 3월 28일 0시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로 3월 27일자 인천-푸동공항 항공료는 1만 2000위안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중국 민항국은 모든 국내외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중국 노선은 1국가, 1노선, 주1회로 축소 운항하도록 제한했다. 또, 모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은 7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이번 국제노선 제한으로 항공편수는 주 130편으로 줄어 입국자 수도 기존 1일 2만 5000여 명에서 5000여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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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코로나19 중국은 큰 변이 없어…타 국가 상황과 달라”]]> 2020-03-27T12:39:19+09:00

중국과학원이 코로나19 변이 상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타 국가 상황과 달리 심각한 변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일 북경일보(北京日报)는 26일 오후 방송된 ‘신문1+1’ 인터뷰에서 저우치(周琪) 중국과학원 부비서장이자 원사가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우치 원사는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변이라는 필연적인 과정이 발생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설명하는 논문이 다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상황만 보면 바이러스 변이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다”며 “지난 1월 11일 바이러스 첫 발견 이후 모든 유전자 서열을 테스트한 결과 현재까지도 심각한 돌연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 발견된 상황과 같지 않다”고 부연했다. 구체적으로 타 국가와 어떤 상황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중국과학원은 ‘국가과학평론(National Science Review)’지에 발표한 논문 〈SARS-CoV-2의 기원과 지속적인 진화〉에서 총 103개 코로나19 유전자 분석을 통해 최근 149개의 돌연변이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돌연변이 중 101가지는 L, S 두 가지 아형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문 집필진은 12일 해당 논문에서 L형 변이에 대해 사용한 ‘공격적(侵略性)’라는 단어를 철회하며 해당 단어를 ‘더 높은 빈도’로 대체하겠다고 정정했다.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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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중국, 외국인 입국 금지...항공사 해외운항 주 1회 축소]]> 2020-03-27T09:10:19+09:00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26일 저녁 중국 외교부와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28일(토) 0시부터 이미 발급된 비자와 거류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입국할 수 없다. 한국에 머물며 개학 시기를 기다리던 유학생과 교민 가족들도 당분간 복귀가 어려워 졌다.

한편 중국 항공정책을 담당하는 민간항공국도 29일 0시를 기해 외국 항공사에 대해서는 중국 노선을 1주일에 한 편만 운행할 수 있으면 좌석 점유율은 75% 넘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비자 및 외국인거류허가를 취득한 외국인 임시입국금지 통보]

신관 폐렴 전염병이 글로벌 범위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감안할 때 중국은 2020년 3월 28일 0시부터 외국인이 현재 유효한 중국 비자와 거류 허가를 취득하여 입국하는 것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APEC 카드로 외국인 입국 역시 중지했다.

도착비자, 일시 정지, 24/72/144시간 경유, 하이난 입국면제, 상하이 크루즈 비자 면제, 홍콩·아오 지역 외국인 단체 입국 광둥성 144시간 면제, 아세안 관광단 입국 광시 비자 면제 등 모두 입국을 할 수 없으며, 단, 외교·공무·예우·C자 비자로 입국하는 것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중국은 필요한 경제무역, 과학기술 등 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긴급사항, 인도주의적인 필요에 의한 사항은 외국 주재국 중국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금일 공고 후 발급한 비자를 취득하여 입국하는 것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2020년 3월 26일

중국외교부

중국이민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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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3.27] 중국, 외국인 입국 금지...해외 항공편 주 1회 축소]]> 2020-03-27T11:54:00+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3월 27일(금)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중국, 외국인 입국 금지...해외 항공편 주 1회 축소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초강력 대응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26일 저녁 중국 외교부와 이민국은 28일(토) 0시부터 이미 발급된 비자와 거류증을 소지한 외국인들도 입국이 제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APEC 카드를 보유한 외국인들의 입국 역시 중단됩니다. 단, 외교·공무·예우·C자 비자 입국은 허용됩니다. 한국에 머물며 개학 시기를 기다리던 유학생과 교민 가족들도 당분간 복귀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항공정책을 담당하는 민간항공국도 29일 0시부터 모든 외국 항공사가 중국 노선을 일주일에 한 편만 운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항공사들도 국가 별로 한 개의 노선만 일주일에 한 번 운항할 수 있도록 제한했습니다. 모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은 75%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2. 中 26일 신규 확진 1명 제외 54명 해외유입
27일 중국 국가위건위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추가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명으로 국내 발생 환자 1명(저장성 발생)을 제외한 54명이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사망자는 후베이에서만 5명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595명까지 늘었습니다. 지역 별로 보면 베이징이 1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하이(129명), 광동(104명), 간쑤(45명), 푸젠(35명), 저장(29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현재 해외 유입 확진자는 전국 23개 성(省)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영국, 스페인, 이란,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30여개국에서 유입됐고 영국에서 유입된 환자가 약 2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3. 코로나 감염자, 10명 중 6명 무증상?
지난 20일 세계 의학전문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증상 감염자가 전체 감염자의 60%가량일 것이라는 내용이 게재돼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에 앞서 화중과기대학 우탕춘(邬堂春)팀도 지난 6일 의학연구논문 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에서 우한시 감염자 59%가 무증상으로 인해 감염사실이 발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달 18일 기준 2만 5961명의 확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것입니다. 문제는 무증상 또는 경미 증상의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광동성 질병통제센터는 앞서 발표한 논문에서 무증상 감염자의 바이러스 수치가 유증상자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밝히며 이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4. 베이징행 국제 항공편, 상하이서 코로나 검사
중국민항국의 결정에 따라, 23일부터 베이징행 국제 항공편들은 상하이, 톈진, 스자좡, 칭다오 등 12개 지정 공항에 우선 착륙 후 승객 전원에 대한 방역 검사를 마친 후 최종 목적지인 베이징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규정에 따라 지난 24일, 두바이-베이징 항공편이 상하이에 우선 착륙했다고 동방망이 보도했습니다. 상하이 공항은 베이징행 승객의 입국검역, 코로나 검사, 격리조치 등 전 과정을 위한 '미니 입국장'을 별도로 마련해 접촉자를 최소화했습니다. 이번 두바이-베이징 항공편은 24일 오후 1시50분에 도착 후 25일 아침 6시 45분에야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25일 새벽 3시경에 나온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탑승자 중 2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밀접 접촉자 44명도 상하이에 남겨져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 상하이, 205개 영화관 영업 재개
상하이가 오는 28일부터 영화관들의 영업 재개를 허용합니다.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26일 상하이정부는 먼저 205개 영화관의 영업 재개를 허용하고 기타 영화관들은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이 재개된 영화관들은 관객들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수이선마(随身码) 확인 등 기본 조치 외에도 좌석 배치, 상영시간 20분 이상 간격 두기 등 규정도 지켜야 합니다. 관객들의 영화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벤트의 달'로 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http://band.us/#!/band/58378633
www.shanghaibang.com
m.shanghai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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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코로나19] 신규 확진 본토 1명, 54명 해외유입…中 외국인 입국금지 ‘초강수’]]> 2020-03-27T11:21:07+09:00

중국 내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사실상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초강력 대응 조치를 내놓았다.

 

27일 중국 국가위건위(国家卫健委)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추가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명으로 국내 발생 환자 1명(저장성 발생)을 제외한 54명이 해외에서 유입됐다. 사망자는 후베이에서만 5명이 발생했다.

 

본토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샤오산(萧山)으로 향하는 항공편 CA1716편을 타고 항저우에 도착했다. 어머니의 차를 타고 하이닝(海宁)시에 도착한 뒤 25일 밤부터 발열,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증상이 나타나기 3일 전인 22일 그는 자가용을 타고 원저우(温州)에서 성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발생한 해외 유입 확진자는 상하이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광동(12명), 베이징(4명), 톈진(4명), 네이멍구(3명), 저장(3명), 푸젠(3명), 산동(2명), 윈난(2명), 랴오닝(1명), 장쑤(1명), 쓰촨(1명), 산시(陕西, 1명)에서 발생했다. 앞서 베이징 당국이 국제선 항공편을 타 지역으로 우선 착륙 조치함에 따라 베이징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해외 유입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누적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595명까지 늘었다. 지역 별로 보면 베이징이 1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하이(129명), 광동(104명), 간쑤(45명), 푸젠(35명), 저장(29명) 순으로 많았다. 현재 해외 유입 확진자는 전국 23개 성(省)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영국, 스페인, 이란,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30여개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영국에서 유입된 환자가 약 2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中 외국인 입국금지 ‘초강수’
해외 항공편 일주일에 한 개 노선으로 축소

 

해외 유입 사례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중국 민항국은 26일 오후 모든 외국인 항공사를 대상으로 중국 노선을 일주일에 단 한 편으로 축소 운항하라는 지침을 발표했다. 중국 항공사들도 국가 별로 한 개의 노선만 일주일에 한 번 운항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또, 모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은 75%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해당 조치는 29일 0시부터 적용된다.

 

이어 26일 밤 11시 중국 외교부와 이민국도 외국인의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는 초강력 대응 조치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28일(토) 0시부터 이미 발급된 비자 및 거류증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입국이 제한된다. APEC 카드를 보유한 외국인들의 입국 역시 중단된다. 단, 외교·공무·의전·C자 비자 입국은 허용되며 공고 후 발급된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도 입국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하루 전 발표된 중국 당국의 입국 제한 조치로 코로나19를 피해 한국으로 잠시 귀국했던 교민들과 유학생들은 기약 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국내 기업인들과 중국과의 물자 교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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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3개 재외공관 재외선거사무 중지 결정]]> 2020-03-26T21:36:00+09:00
재외국민의 안전과 이동제한 등  현실 고려
2개 공관 재외투표기간 단축, 추가투표소 10개 미설치
상하이 등 4월1일부터 재외 선거 시작(상세 내용 클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있어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2020. 4. 6.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 16. 주우한총영사관에 이어 두 번째 중지 결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재외선거 사무중지 대상 국가에서는 전 국민 자가 격리와 전면 통행금지, 외출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되고 있고 위반 시 벌금이나 구금등 처벌되어 투표에 참여하는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인 점, 공관 폐쇄와 투표관리 인력의 재택근무로 재외투표소 운영이 어려운 점과 재외선거 실시에 대한 주재국 정부의 입장과 공관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한 끝에 재외선거사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52개 공관은 재외투표기간을 단축 운영하고, 추가투표소도 30개에서 부득이 10개를 미설치하기로 하였다.

향후 미국 동부 지역을 포함하여 코로나19의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의 주재국 제재조치 상황 등을 예의주시하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외교부와 협의하여 추가로 재외 선거 사무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현지 실정에 맞게 재외투표소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투표소 내 선거인 1m 이상 간격 유지, 소독용품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재외투표의 안전한 국내 회송을 위해 외교부‧재외공관‧항공업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여객기, 화물기 또는 육로 이동 등 가능한 모든   회송수단을 강구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회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공직선거법」제218조의24(재외투표의 개표)제3항에 따라 공관에서 직접 개표하게 하되, 늦어도 4.11.까지 공관개표 대상을 결정해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및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사람이 국외로 출국하지 않거나 재외투표기간 개시(4.1.)전에 귀국한 사람은 4월 1일부터 귀국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는 신고기간(4. 1. ~ 4. 15.)과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 하여 참정권 행사를 보장할 계획이다.



[귀국투표 신고 등 안내]

❍「귀국투표」란

국외부재자신고 또는 재외선거인등록신청을 한 선거인이 재외투표기간 개시일(4월 1일) 전에 귀국하여(출국하지 않은 사람 포함) 외국에서 투표를 할 수 없었던 경우 귀국사실을 신고하고 선거일(4월 15일)에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귀국투표」를 하려면

1. 재외투표기간 개시일(4월 1일) 전 귀국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를 준비합니다.

※ 정부24(www.gov.kr) 또는 구·시·군청,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발급 가능

2. 「귀국투표신고서」를 작성하여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선관위에 제출합니다. 신고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 가능합니다.

※ 국외부재자는 방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재외선거인은 방문에 의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재외선거인은 신고 시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국적확인서류 원본’을 함께 제시하여야 합니다.

3. 구‧시‧군선관위에서 교부한 「귀국투표신고 결정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국외부재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투표구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재외선거인은 최종주소지(또는 등록지준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선관위가 지정하는 투표소에서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 귀국투표신고와 관련한 문의는

구‧시‧군선관위나 중앙선관위 선거2과(02-504-535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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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205개 영화관 영업 재개]]> 2020-03-26T17:35:23+09:00

상하이가 오는 28일부터 영화관들의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보도에 따르면, 26일 상하이정부는 언론 브리핑을 갖고 우선 205개 영화관의 영업 재개를 허용하고 기타 영화관들은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업이 재개된 영화관들은 관객들의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수이선마(随身码) 확인 등 기본 조치 외에도 좌석 배치, 상영시간 20분 이상 간격 두기 등 규정도 지켜야 한다.


관객들의 영화관람을 격려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벤트의 달'로 정해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행사기간 타오표표(淘票票)에서 영화티켓을 구입할 경우 티켓당 10위안, 최대 4장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할인 티켓은 매일 2만장으로 한정된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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