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뉴스 주요기사 www.shanghaijournal.com ko Copyright (c) shanghaibang - http://www.shanghaibang.com <![CDATA[2020년 설 연휴 상하이 주요 식당&마트 휴무 일정]]> 2020-01-22T12:45:31+09:00
춘절연휴: 2020년1월24일(금)~30일(목)

[정상근무]
마트
1.K마트 
  징팅텐디점
   闵行区虹泉路1078号8幢井亭天地1层
   021-5886-8282

  금수강남점
   闵行区金汇南路193号虹泉广场101A 
   021-5886-8282

2.G마트
  구베이점 
   长宁区水城南路27-33号万科广场大厦1楼 
   021-6697-1004
  홍췐루점 
   闵行区虹泉路1101弄58号
   021-3328-2008

식당
1. 화로사랑
   렌양광장점 
   浦东新区芳甸路300号联洋广场A区4층 
   021-5033-7255

   정따광장점 
   浦东新区陆家嘴西路168号正大广场8층 
    021-5042-9897

   용호중로점 
   徐汇区东安路562号绿地缤城2층月牙街WE-204 
   021-3363-3253    
  
2. 점보씨푸드 
  长宁区仙霞路99号尚嘉中心LG101 
    021-6218-3035 

3. 곱창전설 
  闵行区银亭路66号缤琦广场1층 
   180-0177-6477

4. 참치명가 
  闵行区银亭路굿샷골프2층 
    182-1717-7602

5. 어부사시사 
  闵行区虹莘路3998号1층 
    021-3467-7570

6. 본가  
   우중루점 
  闵行区吴中路1339号1층
    136-1162-7737

   완상청점 
  闵行区吴中路1599号万象城4층L422 
   134-0204-5140

7. 청학골 
  闵行区虹莘路3998号2층 
    021-3432-3068

8. 불로만(배달불가) 
 闵行区虹泉路1051弄9号
   021-3432-3051

9. 부자집
 闵行区虹莘路3998弄帝景酒店1층
   021-5157-8577 
    
10. 자하문
 闵行区银亭路66号缤琦广场4층 
  021-5449-8877 

11.동대문닭한마리
 闵行区虹泉路1051弄35号 
  021-3431-5152


[부분휴무]

마트
1. 낙원식품
 长宁区古羊路1102号 
   021-6208-0559 
   휴무 25일(토)     

2. 행복한마트
  长宁区黄金城道555弄3号101室 
    021-6208-4321 
    휴무 25일(토)

식당
1. 금수사 
  闵行区金汇南路193号201호 
   021-6479-0016 
   휴무 24일(금)~26일(일) 

2. 지코바 치킨
   闵行区虹泉路1078号井亭天地2층6A
   021-3432-3006 
   휴무 25일(토)~27일(월)
 
3. BBQ 
 闵行区银亭路66号缤琦广场1층 
   021-5488-6225 
   휴무 24일(금)~25일(토)

4. 이바돔
 闵行区银亭路66号缤琦广场2층 
   021-5479-0019 
   휴무 24일(금)-28일(화)

5. 청진동 
 闵行区虹泉路1000号井亭大厦2楼 
  021-6292-3699 
  휴무 23일(목)-29일(수) 

6. 명동칼국수 
 闵行区虹泉路1051弄17号2楼 
  021-3432-3258 
  휴무 24(금)-29일(수)  
 
7. 화로가
  闵行区银亭路78号天乐广场1층
  021-5449-0999 
  휴무 24(금)~30일(목)   
  휴무 기간 큐알코드 스캔 시 할인쿠폰 증정
 

※정확한 영업 일정은 매장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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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22] 우한 폐렴 미국까지 뚫렸다…中 14개省 확산]]> 2020-01-22T12:07:15+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1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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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한 폐렴 미국까지 뚫렸다…中 14개省 확산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원인 불명의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멀리 미국까지 퍼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 질병센터(CDC)에서 미국 우싱턴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화인생활망(华人生活网)이 전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중국인으로 알려진 이 30대 남성은 15일 시애틀에 도착해 16일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관광차 우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전역 14개 성에서 32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6명이며 한국, 일본, 태국, 호주, 싱가포르까지 총 6개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2. 中 마스크 대란…온라인에서도 ‘품귀현상’
지난 21일 중국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법정 전염병 을(乙)류 관리 대상으로 시킨 뒤 중국 전역에서 마스크 대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텐마오, 징동, 쑤닝 등에서 마스크 대부분이 ‘품절’상태라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전했습니다. 특히 3M의 KN95 마스크의 경우 전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찾을 수 없고 일본 Pitta 제품은 덩달아 품절입니다. 이 때문에 위생용품 생산 기업들은 때 아닌 경기 특수를 맞이하며 긴급 생산 체제에 돌입했고 우선적으로 질병관리센터와 의료 기관에 마스크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3. 올해 춘절 박스오피스, 첫날에만 1억元 돌파
극장가 최대 대목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벌써부터 영화 예매 열기가 뜨겁습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춘절 당일인 25일에만 예매 총액이 1억 위안(168억원)을 돌파했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전했습니다. 25일 사전 예매 박스 오피스는 1억 3000만 위안(약 220억원)에 달합니다. 춘절 최대 기대작인 ‘탕런제탄안3(唐人街探案3)’이 7926만 7000위안으로 박스오피스 순위 1위입니다. 그 뒤를 ‘장즈야(姜子牙)’와 ‘죵마(囧妈)’가 모두 1300만 위안을 돌파하며 순서대로 2~3위입니다. 코미디 장르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올해 춘절 최종 박스오피스가 또 한번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4. 中 노인용품산업, 2025년 844조 원 된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중국의 노인용품산업이 2025년에 이르러 5조 위안(844조 2,5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업정보화부, 민정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노인용품 산업발전 촉진에 대한 지도의견(关于促进老年用品产业发展的指导意见)’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내 놓았습니다. 가장 변화해야 하는 제품은 노인 기능성 의류와 스마트 일상 보조용품입니다. 의류는 편안함과 트랜디함을 갖추고 노인용 통신제품, 오락 용품 등에서도 다양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5. 中 환경오염 비닐•플라스틱 용품 '퇴출' 시작
중국이 플라스틱으로부터 오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분해가 불가능한 비닐봉투 금지령, 일부 1회용 플라스틱 용품 등을 점차적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킵니다. 중국발개위와 생태환경부는 5년 동안 단계적으로 비닐봉투 생산 및 사용을 금지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폐플라스틱 수입 전면 금지와 함께 일회용 포말플라스틱 식기 및 플라스틱 면봉 생산이 금지됩니다. 올해 말에는 중국 전역 음식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되고 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된 화학용품은 2022년 말부터 생산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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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마스크 대란…온라인에서도‘품귀현상’]]> 2020-01-22T11:21:59+09:00

지난 21일 중국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법정 전염병 을(乙)류 관리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발표가 나자마자 각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스크 찾기가 하늘에서 별 따기가 되었다.

 


21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의료용 마스크와 3M 마스크 판매가 급증하면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방진, 바이러스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3M KN95제품의 경우 거의 재고가 없는 상태다.

 

텐마오(天猫) 3M 공식몰에서는 공업용 KN95, 어린이 마스크 등 대부분의 제품이 ‘품절’인 상태다.


시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마스크 외에도 과거 SF 영화에 나올 만한 방독 마스크처럼 생긴 마스크도 없어서 사지 못한다.


3M이 품절되자 일본 pitta 마스크도 덩달아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CCTV뉴스(央视新闻) 보도에 따르면 광동 확진자 2명은 우한에 다녀온 가족에게서 전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로서 이번 전염병이 사람 간에도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중국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가장 기본적인 위생 용품인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의료용품 생산 기업들은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외지 직원들이 많지 않은 기업의 경우 춘절에도 비상 생산 체제를 가동해 수요가 가장 많은 N95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질병관리센터와 의료 기관에 공급해 방역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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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우한 폐렴 미국까지 뚫렸다…中 14개省 확산]]> 2020-01-22T10:45:50+09:00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원인 불명의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인된 이 바이러스가 멀리 미국까지 퍼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화인생활망(华人生活网)은 미국 CNN 보도 내용을 인용해 미국 질병센터(CDC)에서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미국 시민권자 중국인으로 알려진 이 사람은 시애틀의 한 병원에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된 상태다.


이 환자는 지난 1월 15일 시애틀에 도착했고 16일부터 병원에서 의료진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대인 이 남성은 우한을 관광차 들렸고 바이러스 근원지라 알려진 수산시장에서 방문하지 않았다.


발병 초기 사람간의 전염성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현재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14개 성으로 확산된 상태다.


CCTV뉴스에 따르면 22일 새벽 7시를 기준으로 중국 전역의 확진자만 324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후베이 우한에서만 6명이 사망한 상태이며 25명은 완치된 상태다.


상하이도 확진자 6명에 의심환자가 3명이 존재하고 있고, 홍콩에서는 무려 117명이 의심 환자다.


중국 외에 한국 확진자 1명, 일본, 태국, 호주, 싱가포르까지 퍼진 상태로 이번에 미국까지 총 6개국으로 확산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번 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이 있다. CDC 측은 2020년 1월 25일 중국 구정 설이기 때문에 세계 각 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반드시 마스크 등을 착용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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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21] 中 춘절, 8000억 '홍바오' 홍수]]> 2020-01-21T12:56:24+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1월 21일(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춘지에, 8천억 '홍바오' 홍수

전통명절인 춘지에(春节,구정)을 앞두고 곳곳에서 '홍바오'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즈푸바오, 위챗 등 기업들을 비롯한 IT기업들이 홍바오 대전에 뛰어들었으며 올해 뿌려지게 될 홍바오가 50억 위안(8,452억 5,000만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춘지에를 앞두고 거액의 홍바오로 화제몰이를 해오고 있는 즈푸바오(支付宝)는 올해에도 5억 위안(845억 3,000만 원)의 홍바오를 준비했고 중국CCTV방송국의 설맞이 프로그램은 콰이서우(快手)와 손 잡고 24일 저녁 8시부터 10억위안의 홍바오를 뿌릴 예정입니다. 이밖에 포털검색 바이두(百度)는 5억위안, 터우탸오(头条)는 20억위안(3,382억 원), 텅쉰웨이스(腾讯微视)가 10억 위안의 홍바오를 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순위 변동…中 최대 부자는?
미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최대 부자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올해는 예상의 인물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일 해외망에 따르면 포브스 선정 세계 최대 부호 순위에서 프랑스 다국적 럭셔리 그룹인 LVMH 모엣 헤네시 • 루이 비통의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회장이 1위에 올랐습니다. 아마존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2위로 밀렸습니다. 이번 순위 변동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주가였습니다. LVMH의 주가가 0.7% 상승하며 베르나르의 자산이 1165억 달러가 된 반면 아마존은 0.7% 하락으로 제프의 자산이 1156억 달러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세계 부자 순위에서 텐센트(腾讯)의 마화텅(马化腾, 449억 달러) 회장 19위였고 그 뒤를 알리바바(阿里巴巴) 창업주 마윈(马云, 443억 달러)이 이었습니다. 


3. 베이징 상하이 주민 가처분 소득 1185만원
최근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9년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표'에 따르면, 상하이와 베이징의 주민 가처분 소득은 7만 위안(1185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상하이 주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6만 9442위안(1175만원)으로 중국 도시 가운데서 가장 높았고 베이징이 6만 7756위안(1146만원)으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두 도시 주민들의 소비지출도 4만 위안(676만원)이나 돼 중국에서 '잘 벌고 잘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상하이 주민들의 1인당 소비지출은 4만 5605위안(771만원), 베이징 주민들의 소비지출은 4만 3038위안(727만원)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중국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3만 733위안(520만원)이었으며 가격요인을 제외한 실질 성장률은 5.8%로, 중국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4. 상하이, 신종 폐렴 환자 2명 발생... 사람간 전염 확인
지난 20일 저녁,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상하이에서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일 상관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종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56세의 우한시 주민으로, 상하이로 온 뒤 발열, 무기력증 등 증세를 나타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21일에는 두번째 감염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환자는 35세의 상하이 남성으로, 지난 8일 우한에 다녀온 뒤 11일부터 발열, 기침, 콧물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16일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중국국가위생건강위 전문가소조는 지난 20일 기자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간 전염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우한시에서 환자들을 돌보던 병원 관계자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반 감기와 다른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발열, 무기력, 마른기침이 시작되다가 점차적으로 호흡곤란으로 이어지며 심각한 경우 급성 호흡장애 증후군, 농독증 쇼크, 대사성 산중독 등이 나타난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발병 초기 증상이 경미해 발열현상이 없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생당국은 "발열, 무기력, 마른 기침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의심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러나 만일 체온이 37.3℃이상, 기침, 호흡 곤란 등 급성 호흡기 감염증상이 나타나고 우한 여행 또는 우한에서 온 고열환자와 접촉했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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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춘절 8000억 원 '홍바오' 홍수]]> 2020-01-21T12:45:01+09:00

 

 


전통명절인 춘지에(春节,구정)을 앞두고 곳곳에서 '홍바오'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21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즈푸바오(支付宝), 위챗(微信) 등을 비롯한 IT기업들이 홍바오 대전에 뛰어들었으며 올해 뿌려지게 될 홍바오가 50억 위안(8,452억 5,000만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마다 춘지에를 앞두고 거액의 홍바오로 화제몰이를 해오고 있는 즈푸바오(支付宝)는 올해에도 5억 위안(845억 3,000만 원)의 홍바오를 준비했다. 즈푸바오에서 5장의 '복(福)'자를 수집하면  홍바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올해 중국CCTV방송국의 설맞이 프로그램은 콰이서우(快手)와 손 잡고 24일 저녁 8시부터 홍바오를 뿌릴 예정이다. 올해 준비된 홍바오는 10억위안(1,691억 3,000만 원)으로 가장 큰 홍바오는 2020위안(34만원)짜리이다.


이밖에도 포털검색 바이두(百度)는 5억위안, 터우탸오(头条)는 20억위안(3,382억 원), 텅쉰웨이스(腾讯微视)가 10억 위안 등 올해 춘지에도 홍바오 홍수가 터질 예정이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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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상하이 '잘 벌고 잘 쓰는' 도시... 주민 가처분 소득 1185만원]]> 2020-01-21T12:14:06+09:00

중국에서 가장 잘 벌고, 또 가장 잘 쓰는 도시는 상하이 인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9년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표'에 따르면, 상하이와 베이징 주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이 7만 위안(1185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보도했다.

 

상하이 주민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6만 9442위안(1175만원)으로 중국 도시 가운데서 가장 높았고 베이징이 6만 7756위안(1146만원)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이와 동시에 이 두 도시 주민들의 소비지출도 4만 위안(676만원)이나 돼 중국에서 가장 잘 벌고 잘 쓰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하이 주민들의 1인당 소비지출은 4만 5605위안(771만원), 베이징 주민들의 소비지출은 4만 3038위안(727만원)이었다.


지난해 중국 전체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3만 733위안(520만원)이었으며 가격요인을 제외한 실질 성장률은 5.8%로, 중국 경제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중국주민들의 1인당 평균 가처분 소득이 3만위안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처분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도시는 상하이, 베이징, 저장, 톈진, 장쑤, 광동, 푸젠, 랴오닝, 산동 등이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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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반 감기와 다른점?]]> 2020-01-21T11:43:19+09:00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발열, 무기력, 마른기침이 시작되다가 점차적으로 호흡곤란으로 이어지며 심각한 경우 급성 호흡장애 증후군, 농독증 쇼크, 대사성 산중독 등이 나타난다"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다.


일부 환자들은 발병 초기 증상이 경미해 발열현상이 없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발열, 무기력, 마른 기침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의심할 필요도 없다고 위생당국은 밝혔다.


하지만 만일 겨드랑이 체온이 37.3℃이상, 기침, 호흡 곤란 등 급성 호흡기 감염증상이 나타나고 우한 여행 또는 우한에 거주했거나 발병 2주전에 우한에서 온 고열환자를 만난 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밝했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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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신종 폐렴 사람간 전염성 확인... 상하이 2명 발생]]> 2020-01-21T11:24:30+09:00

지난 20일 저녁,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상하이에서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일 상관신문(上观新闻) 보도에 따르면, 신종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56세의 여성으로, 우한시 주민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우한에서 상하이로 온 뒤 발열, 무기력증 등 증세를 나타냈으며 15일 상하이 병원을 찾아 검사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현재 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이 여성은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1일에는 두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35세의 상하이 남성으로, 지난 8일 우한에 다녀온 뒤 11일부터 발열, 기침, 콧물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16일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남성도 체온이 정상치로 돌아오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상하이에는 4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해 현재 검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국가위생건강위 전문가소조는 지난 20일 기자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간 전염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었거나 환자를 돌보던 병원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1월 20일 저녁 6시 기준 중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224명, 이 가운데서 21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7명은 의심환자로 분류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4명이다. 해외에서는 일본 1명, 태국 2명, 한국 1명이 발견됐다.

 

한편, 21일 우한시위생당국은 의료 관계자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고 1명은 의심환자로 분류돼 현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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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1.20] 中 자금성에 벤츠 타고 들어간 ‘홍산다이’논란]]> 2020-01-20T11:48:04+09:00 중국은 지금… 2020년 1월 20일(월)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 자금성에 벤츠 타고 들어간 ‘홍산다이’논란
17일 @露小宝LL이라는 ID의 전직 중국 국제항공 승무원 출신의 여성이 자신의 벤츠 SUV를 몰고 고궁(故宫,자금성)내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상유신문(上游新闻)이 전했습니다. 중국 황실인 고궁은 중국인은 물론 국빈들 조차도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여성은 중국 혁명 원로 2세의 자녀나 사위, 며느리 등 중국의 젊은 특권층인 ‘홍산다이(红三代)’로 알려져 특권층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혁명 원로 허창공(何长工)의 손자 며느리인 그녀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이 여성은 SNS 게시물을 삭제하고 고궁 측이 사과했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2. 中 인구 14억명 돌파…도시화율 60%
17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2019년 국민경제통계를 발표하면서 2019년 말 기준 중국의 총 인구가 14억 5만 명이라고 발표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전했습니다. 본토 인구수로는 처음으로 14억 명을 돌파한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 인구 성비는 104.45였고 2019년 자연 인구 증가율은 3.34% 였습니다. 총 1465만 명이 태어났고 998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도시 상주 인구수는 8억 4843만 명으로 도시화율은 60.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우한 폐렴 확진자 17명 추가…3명 ‘위중’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렴 환자가 17명 추가 발생해 우한 현지 폐렴 확진자는 45명에서 62명까지 늘어났다고 19일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이 중 3명은 위중한 상태이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2명, 격리 치료 후 퇴원한 환자는 19명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 764명 중 681명에 대한 의학적 관찰이 해제되었고 82명은 추적 관찰 중이지만 이 중 신규 확진자는 없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4. “아직도 결혼 안했니?” 中 춘절 전 ‘애인 대행 시장’ 활기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돈을 주고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를 임시 대여해 주는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고 상하이열선(上海热线)이 전했습니다. 명절에 만나는 어른들의 결혼 독촉을 피하기 위해 SNS 등에 애인 대행 서비스 광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하루 2000위안부터 연령대 별로 금액이 추가되며 임시 애인 사진 제공, 사전 통화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대행 서비스는 2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고 관련 시장이 체계화되고 수요가 늘어 이용비는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도덕적인 문제나 사기, 범죄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5. 韩 셀트리온, 중국에 12만리터 의약 공장 세운다
금십데이터(金十数据)는 한국 바이오 의약품 제조 업체 셀트리온(Celltrion) 서정진 회장이 지난 15일 미국 JP 모건 체이스 헬스 케어 컨퍼런스에서 중국에 12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 의약 생산 공장을 건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16일 전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중국에 직영 판매망을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16가지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2017년 외국 기업 최초로 중국에서 바이오 제약 임상 승인을 최초로 획득하며 중국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생산공장 건설은 중국 지방 정부와 최종 조율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과 내용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6. 입주민 단체방에 실수로 300만원 투척한 中 남성
18일 상하이열선(上海热线)에 따르면 청두(成都) 롱후(龙湖)구의 한 입주민 단체방에 한 남성이 18000위안(약 303만원)의 홍빠오(红包,세뱃돈)를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금액에 이상한 주민이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회사 직원들에게 보낼 돈을 단체방에 뿌린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은 이 남성의 반응이었다. “온전히 나의 실수로 일어난 일인 만큼 홍빠오를 받은 주민들에게 반환해 달라고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남성에게 돈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줬지만 구체적인 회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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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순위 변동…中 최대 부자는?]]> 2020-01-20T11:06:45+09:00

미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 최대 부자 순위가 공개되었다. 올해는 예상의 인물이 1위를 차지했다.
19일 해외망(海外网)에 따르면 포브스 선정 세계 최대 부호 순위에서 프랑스 다국적 럭셔리 그룹인 LVMH 모엣 헤네시 • 루이 비통 (LVMH Moët Hennessy • Louis Vuitton S.A.) 의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회장이 1위에 올랐다. 아마존 창업주 겸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베르나르에 밀려 2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 변동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주가였다. LVMH의 주가가 0.7% 상승하며 베르나르의 자산이 1165억 달러가 된 반면 아마존은 0.7% 하락으로 제프의 자산이 1156억 달러로 감소했기 대문이다.

 


3위는 마이크로 소프트(MS)사의 창업주인 빌 게이츠로 1106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했다. 4위는 가치투자의 신 워런 버핏(906억 달러),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822억 달러의 자산으로 5위를 기록했다.


세계 명품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LVMH그룹은 대표적인 브랜드 루이비통을 비롯해, 디올, 지방시, 펜디, 태그 호이어 등 50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품 쥬얼리 브랜드인 티파니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베르나르의 세계 1위 소식에 “중국인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줬다”, “중국인들의 기여도가 매우 클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2018년 중국 본토의 사치품 시장 규모는 1700억 위안, 2025년에는 6100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바 있다. 전 세계 2조 위안 규모의 사치품 시장 중 중국인이 35%를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중국인의 ‘명품 파워’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세계 부자 순위에서 상위 20위권에 중국인이 2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전 세계 부호 순위 19위를 차지한 텐센트(腾讯)의 마화텅(马化腾) 회장이다. 그의 자산은 449억 달러였다. 그 뒤를 알리바바(阿里巴巴) 창업주 마윈(马云)이 443억 달러의 자산으로 20위에 올랐다. 결국 중국 최대 부호는 마화텅이었고 2위가 마윈인 셈이다. 헝다그룹(恒大集团) 쉬자인(许家印) 회장은 344억 달러 자산으로 29위에 올랐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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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자금성 ‘벤츠녀’ 특권층 논란]]> 2020-01-20T10:13:54+09:00

최근 중국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으로 중국 사회가 들끓고 있다.


17일 @露小宝LL이라는 ID의 전직 중국 국제항공 승무원 출신의 여성이 자신의 벤츠 SUV를 몰고 고궁(故宫,자금성)내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상유신문(上游新闻)이 전했다.

 


특히 이 여성은 해당 사진과 함께 “월요일 휴관일 때 오니 붐비지 않아 좋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그도 그럴 것이 1420년에 지어진 고궁은 올해 건립 600주년을 맞는 황실이다. 중국의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곳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고궁은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어 차를 타고서는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인은 물론 중국을 방문한 국빈, 대통령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원칙이다. 그래서 인도 총리나 프랑스 대통령도 모두 차에서 내려 직접 걸어서 고궁으로 들어와 기념사진을 찍은 바 있다.


확인한 결과 이 여성은 중국 혁명 원로 2세의 자녀나 사위, 며느리 등 중국의 젊은 특권층인 ‘홍산다이(红三代)’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광청인 여유국 국장을 지낸 허광웨이(何光伟)의 며느리이자 혁명 원로 허창공(何长工)의 손자 며느리로 밝혀졌다.


일부 특권층에게만 특혜가 주어지는 것이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논란의 시작인 이 여성은 과거 10년 동안의 SNS 기록을 한꺼번에 삭제했다. 자신의 직업, 얼굴, 재력, 가치관 등을 가감없이 SNS에 공개해왔다. 현재는 그녀의 인성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SNS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아이가 친구를 때려서 상대편 부모가 5만위안의 합의금을 요구했을 때 20만위안을 주고 3대 더 때리라고 말하는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고궁 측에서 사과를 했지만 이 여성이 어떤 경로로 고궁에 들어가고, 왜 자동차 진입을 허용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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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아이템] 집에서 하는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2020-01-20T00:59:57+09:00








사랑하는 우리집 반려 동물의 유전적 질환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만 있다면? 이제 번거롭게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의심스러운 결과지에 비싼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도 손쉽게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샤오미 생태계 기업 유아(Uah, 有哈)가 내놓았다. 물론, 제공되는 정보에 비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이 서비스는 집에서 반려동물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한 뒤 검사 기관에 맡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샘플 채취는 간단하다. 택배로 받은 면봉을 반려견 또는 반려묘 잇몸에 8~10회 문지른 뒤 보존액이 들어있는 병에 넣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지정된 장소로 샘플을 보내면 약 20일 후 온라인으로 유전자 검사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이렇게 작성된 유전자 검사 보고서는 최대 160가지 정보를 보여준다. 품종 감정(혈통 분석 등 4가지), 유전적 질환(다중 약물 과민, 퇴행성 척수병 등 122가지), 건강 리스크(골수이형성증, 강박증, 림프종 등 11가지), 지능 평가, 식습관 권고(비타민C 수요 등 7가지), 약물 지도(2가지), 행동 특성(6가지), 훈련 가능성(6가지), 털 관리(2가지) 등이다. 검사 항목은 2가지부터 최대 160가지 네 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검사 항목이 높을수록 올라간다.

유전자 검사는 유전자학과 생물 유전 계산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시카고 대학, 콜롬비아 대학 출신 연구진들이 진행한다. 유아 연구팀은 중국 축산업협회의 지정 연구 기관이자 국제유기견구조협회 중국지부가 유일하게 지정한 연구 기관이기도 하다. 중국 국내 300여 곳의 유명 병원의 협력 파트너로 선택될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검사는 미국 Neogen의 기술을 토대로 국제 기준에 부합한 실험실에서 진행된다. 독점 검사 플랫폼 CanineBIM과 Fe-lineBIM이 사용하고 있는 HTC(High-throughputsequencing) 기술로 유전자를 정밀하게 식별하고 있다. 

∙ 가격 : 항목 별 상이(체험형 99元, 기본 199元, 프리미엄 299元, 탐색형 399元)
∙ 검색 키워드 : 猫狗基因检测
∙ 동영상 : https://m.xiaomiyoupin.com/shop/detail?gid=11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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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타오바오 핫아이템] 누구나 셀카의 달인… 스마트폰 셀카 라이트]]> 2020-01-20T00:29:48+09:00


 



 

 


뽀샤시한 동안 피부, 부드러운 V라인...  셀카를 잘 찍는 팁은 간단하다. 작고 앙증맞지만 뽀얀 피부를 확실하게 책임져 줄 스마트폰 셀카 라이트를 장만하는 것.

 
스마트폰 라이트는 자연조명에 가까운 냉광과 백열등에 가까운 온광, 그리고 냉광+온광 세가지 옵션이 있다. 각 옵션마다 불빛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9단계로 조정이 가능한 LED라이트이다.


냉광은 한층 밝은 느낌의 사진을 얻고 싶을때, 회의실, 오피스, 야외 등 장소에 어울리는 빛이다. 온광은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집, 숙소, 호텔 등 장소에 어울리는 조명이다. '냉광+온광'은 두가지 빛의 장점을 살려 중간 단계의 효과 즉 밝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야간, 역광, 실내, 실외 어디에서든 모두 최적의 사진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32개의 LED등이 촘촘히 박혀 있어 1미터 밖에서 촬영해도 사진 효과는 만족스럽다. 또,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LED 위에는 이중으로 광학 페인팅을 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각도에서든지 원하는 사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중간 밝기에서 4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다.

 


 

구매자들은 "셀카족들의 필수템", "작지만 효과는 굿", "어두운 밤에 찍어도 사진이 흐리거나 번지지 않는다", "푸드용으로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다. 따뜻한 빛이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표현한다", "라이트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등 구매후기를 남겼다.


•동영상: https://m.tb.cn/h.VbeVuuv?sm=672d65
•검색 키워드: 几素直播补光灯 手机自拍灯
•가격: 36위안(6100원)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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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아줌마이야기] 단풍 숲 오솔길]]> 2020-01-19T20:38:24+09:00 작년 끝 무렵 김환기 화백의 ‘우주’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100억을 넘어섰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라 소식이 반가웠다. 나의 아버지는 김환기 화백과 동향이시다. 그 시대가 그런 화풍을 좋아했는지 초등 교사셨던 아버지의 작품도 비구상 계열의 작품들이다. 1남 3녀 중 둘째였지만 가장 먼저 결혼했다. 아버지께 결혼 선물로 아버지의 국전 입상작인 ‘바다’를 달라 했다. 둘째딸의 요구가 당돌했을 법도 하건만 아버지는 기꺼이 그림을 내게 선물로 주셨다. 신혼여행에서 돌아 와 지금까지 중국에 살다 보니 아버지의 선물은 시댁 거실에 걸려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반장인 내게 담임선생님은 학년 초 학급 환경미화를 위해 가로가 긴 종이를 주시며 아버지께 부탁해 그림을 그려오라 말하셨다. 나도 아버지가 그림을 그리는 줄 몰랐는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어떻게 아셨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30대 초반에 초등 교사를 그만두시고 시골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다 화재로 빚을 안게 되어 5년 째 술로 폐인처럼 사는 아버지에게 그림을 그려오라는 선생님의 부탁은 내겐 큰 부담이었다. 아버지가 어떻게 그림을 그려? 라는 생각부터 붓 하나, 물감 하나 없는데 어떻게 그 큰 종이를 채워가나 막막하기만 했다. 

딱히 나도 대안이 없어 정신이 맑으실 때 종이를 내밀며 선생님의 말을 전했다. 아버지도 집에 마땅한 미술도구가 없는 걸 아시는지 갑자기 크레파스를 가져오라셨다. 크레파스라니 절망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버지는 쓰다 남은 크레파스로 종이를 울긋불긋 채워가셨다. 1시간여 지난 후 내 눈을 의심했다. 단풍이 물든 나무로 가득 찬 숲이 내 앞에 있었고 그 숲에 조그만 오솔길 하나가 보였다. 그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 전에 나는 본 적이 없었다. 자랑스럽게 선생님께 그림을 드렸더니 1학년 5반 교실에 액자로 만들어 걸어 주셨다.

이듬해 아버지는 네 자녀가 눈에 밟혀 다시 임용고시를 치르고 교사로 복직하셨고 숲 속에 낸 자신의 오솔길을 찾으셨다. 그림을 그리면 굶는다시며 자녀들이 그림을 가까이 하는 걸 싫어하셨다. 모두 전문직종에 종사하지만 각자 취미로 그림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유전의 힘을 보게 된다. 넷 중에서 미술 실력이 가장 부족하지만 좋은 작품을 보면 기분이 좋고 힐링이 되어 결혼 전에 혼자 전시회를 찾곤 했다. 

상하이는 다행히도 나의 자녀들을 데리고 갈만한 전시회가 늘 있어서 행복하다. 엑스포 중국관이 미술 전시회장으로 바뀌며 아이들과 세 번이나 갔다. 아이들 모두 취향이 다르지만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좋다. 작년 홍췐루에서 가장 가까운 미술관에서 한국 단색화전이 열렸었다. 김환기 화백이 사랑한 파랑색 작품부터 처음으로 보는 이우환 화백의 작품까지 감동 그 자체였다. 미술책 속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큰 호수의 작품들을 직접 보며 미처 보지 못하던 부분들까지 생생하게 보았다. 더불어 병원에 계신 친정 아버지가 보고 싶어졌다. 아버지와 함께 보았으면….

아버지는 그 좋은 재주를 퇴직 이후에 좀 살리셨으면 좋으련만 몇 작품 미완성의 그림만 그리시다가 말았다. 문득 아버지가 그려 준 ‘단풍 숲 오솔길’을 찾아 올 생각을 못한 나를 탓한다. 세월이 너무 흘러 이젠 찾지 못할거란 생각이 드니 슬프다. 아버지가 주신 ‘바다’ 그림으로 만족해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김환기 화백의 ‘우주’ 소식을 들으며 올해가 가기 전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기면 그래도 모교를 방문해 보리라, 1학년 5반 교실을 가보리라 싶다. 40년이 지난 지금 ‘단풍 숲 오솔길’이 걸려 있는 기적이 있기를, 아버지께 당신의 그림을 보여줄 수 있기를 꿈꾸어 본다.  

Renny(denren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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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2020년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2020-01-19T20:18:33+09:00
올해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많은 사람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만든다. 버킷리스트란 자신이 일 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이나 목표를 적어놓고 이 꿈들을 실현할 수 있게 동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리스트다. 매년 초 크고 작은 목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세운다. 상하이저널 학생기자들도 올해 목표를 세웠다. 각자 세운 올해의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씩 소개한다.

[상하이저널 학생기자들의 2020 버킷리스트]

1. 특허권 내기
2. 음원 내기
3. 단편영화 만들기 
4. 타오바오에 상점 개설하기
5. 책 출판하기
6. <반료동물 키우기> 책자 만들기
7. 나만의 역사 기록물 만들기
8.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되기
9. 자격증 따기
10. 중국에서 투자하기
11.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12. 미술 경매 참여하기

음원 내기 
 
 
학생기자 강동원(상해중학 10)

사회에서 요구하는 일 외에 하고 싶은 일을 많이 하는 추세가 된 요즘 시대에는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많은 사람들이 곡 작업을 하고 오디션이나 경연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가지만, 정작 앨범, 또는 음원을 어떻게 내는지 모른다. 또 음원 사이트에 등록하는 게 굉장히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고, 개인은 혼자서 못하는 건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올해 내 이름으로 된 음원을 내려고 한다.

 

특허권 따기

학생기자 김동건(SAS 10)
 
좋은 발명품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세상에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사실 특허권이라는 단어가 익숙하긴 하지만 정확하게 무엇이고 어떤 종류인지 등 세세한 정보들은 잘 모른다. 특허권이란 하나의 법적인 특권으로 자신의 발명품을 독점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특권이다. 물질적인 발명품뿐만 아니라, 디자인, 상표, 노래, 아이디어, 지식 등 모든 방면에서 자신이 고유하게 창조하기만 했다면 특허권 신청을 할 수 있다. 변리사의 도움 없이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온라인에서 스스로 발명품의 특허권을 딸 수가 있는 방법이 있다. 올해는 꼭 발명품을 만들고 특허권을 얻는 해로 만들어 보겠다.

 
<반려동물 키우기> 책자 만들기
 
학생기자 김소이(SMIC 11)
 
현대사회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반려인들을 위해 상하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선 꼭 필요할 정보를 한곳에 모아놓은 책자를 만드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다. 주로 강아지, 고양이, 토끼, 거북이, 햄스터와 새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는 작은 책자를 발간하려고 한다. 바이두 등 인터넷과 주변 동물병원을 통해 정보를 조사하고 정리한 후 책자를 디자인 해 인쇄할 생각이다.  
 

타오바오에 상점 개설하기
 
학생기자 노지우(SAS 11)
 
타오바오의 수많은 점포 중 내 개인 상점을 하나 가져보는 건 어떨까. 최근 중국 최대의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宝)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타오바오에 입점부터 시작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하지만 절차가 비교적 간단할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타오바오 창업은 실제로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아 창업을 시도하던 중 포기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중국 최대의 쇼핑몰 타오바오 창업 중 개인 상점 개설 과정 조사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2020년에 나도 온라인 점주가 되는 꿈을 꾼다.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학생기자 마찬혁(상해한국학교 11)
 
사람들은 매년 초에 자신들이 한 해 동안 이루기고 싶은 크고 작은 새해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그 목표들을 달성하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하며 심지어 자신이 이루기에는 벅찬 어려운 분야의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요즘에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다. 또 사업에 필요한 앱을 디자인해야 하는 자영업자 등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전문성이 있는 분야라서 어려움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2020년에는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면 더 이상 어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중국에서 주식투자하기
 
학생기자 박성언(SAS 12)
 
중국은 세계 GDP(국내 총 생산량) 2위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다. 비록 현재는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침체기에 있지만, 많은 인구수와 자원을 토대로 중국 경제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이 시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외국인에게도 개방된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자로 나서 계좌개설부터 투자기업 고르기까지 중국 주식투자에 도전해보자.

 
나만의 역사 기록물 만들기

 

학생기자 박준용(상해한국학교 10)

 
버킷리스트, ‘목표’는 한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앞으로 전진하게 해주는 원동력과 같은 존재다. 2020년, 나의 큰 목표는 미래에 사는 후대들이 과거를 잊지 않도록 절대 사라지지 않는 나만의 역사 기록물을 남기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속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역사에서 찾고자 한다. 위안부 피해자들을 만나고, 독립유적지를 찾아 현장에서 그들의 정신을 몸소 느끼고, 현재 유적지의 모습을 나만의 역사 기록물로 남겨보고 싶다. 
 
 
책 출판하기

학생기자 유영준(상해중학 11)
 
 10년 전에 청주시에서 시작한 “1인 1책 쓰기 운동”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끈 적이 있다. 선진화되어가는 사회에서 독서는 근본적으로 필요하게 됐고, 그에 따라 글쓰기도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 10년 후 상하이에서 올해는 반드시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출판하고 싶다. 나의 생각과 표현의 꽃을 피우기 위해 간단하게 책을 기획하는 것부터 출판에서 홍보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도전할 것이다. 일단 책을 쓰려고 마음먹었다면, 책을 쓰는 준비는 거의 끝났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자격증 따기

학생기자 이원선(상해중학 11)
 
고등학생들은 대학 입시 준비를 하면서 자신이라는 ‘상품’을 대학에 ‘판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내신, 공인시험, 교외활동 등 어느 하나라도 빠지지 않으려는 학생들의 의지와 학부모들이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는 덕에 현재 입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하다. 차별화를 위해 색다른 방법을 선택해 자격증을 따는 학생들이 있다. 더군다나 상하이나 중국 다른 도시에서는 중국의 특성상 언어의 장벽과 까다로운 응시 기준 때문에 한국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많다. 생활기록부나 스펙 기재용으로 한국 대학입시에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좋고, 학생 신분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자격증에 도전해보자. 

 
단편영화 만들기
 
 학생기자 이한승(SAS 11)
 
2020년 새해 목표를 ‘새로고침’해야 하는 이 시점, 상하이에 있는 학생 영화광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작은 버킷리스트 아이템이 있다. 바로 ‘초단편영화 찍기’이다. 초단편영화란 길게는 7-8분 내외, 짧게는 1분 안팎의 단편 영화다. 장편 영화보다 찍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적지만, 러닝타임 내에 임팩트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번 세우는 다이어트나 성적 향상의 뻔한 목표보다는 창의력 있는 초단편영화 찍기를 시도해보자. 영화감독이 꿈인 학생이라면 스스로 단편영화를 찍으며 차근차근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터 되기 

학생기자 정윤서(상해한국학교 10)
 
유튜브(Youtube)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전 세계적으로 시청,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유튜버의 일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고 어린이 희망 직업 5위에는 유튜버(Youtuber)가 차지할 만큼 영상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렇게 영상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갖는 것이 추세인 만큼, 유튜버가 되는 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미술 경매 참여하기

학생기자 조현서(상해한국학교 11)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경매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 중 미술품 경매에 참가해보는 것이 2020년 나의 버킷리스트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미술품 경매를 상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술 경매를 접하는 문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높지 않다. 입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경매 행사에 참여해 여러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그 열기를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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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노인용품산업, 2025년 844조 원 된다]]> 2020-01-19T16:51:17+09:00


중국의 노인용품산업이 2025년에 이르러 5조 위안(844조 2,5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공업정보화부, 민정부 등 5개 부문이 공동으로 발표한 '노인용품 산업발전 촉진에 대한 지도의견(关于促进老年用品产业发展的指导意见)'에 따르면, 5년 후 노인용품 산업 규모는 5조위안에 이르고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이 종합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전했다.


2025년에 이르러 노인용품은 공급이 확대되고 제품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 질것이며 제품 품질, 인증 시스템 등도 국제화 수준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노인용품의 창조혁신,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 중 한가지는 기능성 노인 의류이다. 의류에 대한 기능성, 편의성, 편안함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요에 착안해 의류 원단, 디자인, 엑세서리 등에서 변화가 필요하고 쉽게 건조되고 관리가 쉬우며 높은 탄력성 등 요구에도 부합하도록 고안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발의 건강을 생각한, 미끄러짐 방지 신발 등에 대한 개발도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또다른 한가지는 지능형 일상 보조용품이다. 노인들의 생활 보조나 수요에 맞춘 이동용품, 통신용품, 레저오락용품 등이다.


이밖에 양로원, 실버타운 등에서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돌보는데 필요한 용품이나 시설, 재활훈련이거나 건강보조 등에 필요한 용품들, 가정과 양로원 등에서 노인들이 활동하기 편리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안전보호제품들과 편의성 제품 등의 개발도 전도유망한 산업 분야로 꼽혔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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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홍콩학교 교사, 경찰 자녀 '왕따' 선동]]> 2020-01-19T16:25:17+09:00

최근 홍콩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경찰 자녀들에 대해 불이익을 주고 학생들을 선동해 왕따시키는 등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환구망(环球网)은 싱다오르바오(星岛日报) 등 홍콩언론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환구망에 따르면, '대머리 경장'으로 불리는 홍콩 차이융경찰청(葵涌警署) 리우저지(刘泽基) 경장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경찰 자녀에게 '딱지'를 붙인 사건을 리트윗해 주목을 끌었다.


경찰 가족이라고 주장한 한 학부모가 인터넷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그녀는 아들이 다니는 홍콩 성궁후이더톈리자오창소학교(圣公会德田李兆强小学)의 담임을 찾아 아들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홍콩 시위가 갈수록 격해지면서 시위대 진압에 나선 경찰에 대한 혐오 등 정서가 깊어진 것을 우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후 담임교사와 기타 교사들은 전반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부모가 경찰인 사람은 손을 들라", "경찰을 옹호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으며 그 뒤로 유독 이 학생들만 사사건건 트집잡아 혼내고 괴롭혔으며 심지어 다른 학생들에게 이들을 왕따시키도록 선동했다는 것이다.


겨우 7살인 그녀의 아들은 한반 친구들의 비웃음과 왕따 등을 견디다 못해 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을 받기에 이르렀고 그 뒤로도 아이를 향한 압박이 줄어들지 않아 휴학, 전학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 학부모는 홍콩교육당국에도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돌아 온 것은 싸늘한 냉대와 무시로, 또 한번 좌절해야 했다. 


그후, 학교측은 뒤늦게야 이같은 사실을 전해들었다면서 사실 확인과 사태를 주시할 것이며 해당 학부모를 만나 최대한 협조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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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中 환경오염 비닐•플라스틱 용품 '퇴출' 시작]]> 2020-01-19T15:59:01+09:00

중국이 플라스틱으로부터 오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분해가 불가능한 비닐봉투 금지령, 일부 1회용 플라스틱 용품 등을 점차적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킬 예정이다. 


19일 중국발개위와 생태환경부는 '플라스틱 오염 관리 강화에 관한 의견(关于进一步加强塑料污染治理的意见)'을 발표해 향후 5년동안 단계적으로 분해가 불가능한 비닐봉투의 생산 사용을 금지키로 했다고 CCTV뉴스가 보도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두께가 0.025밀리미터인 비닐 쇼핑백, 두께가 0.01밀리미터인 폴리에틸렌 지막(地膜 : 땅을 덮는 비닐 막)의 생산, 판매 및 사용을 금지 또는 제한하고 의료폐기물을 원재료로 한 플라스틱 제품 생산도 금지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수입도 전면 금지된다.

 

또, 2020년까지 1회용 포말플라스틱 식기와 플라스틱 면봉의 생산 판매가 금지된다. 2020년 말에 이르러 중국 전역의 음식점에서 분해가 불가능한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일부 도시나 관광명소 등의 음식점들은 분해가 불가능한 1회용 플라스틱 식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마이크로비즈(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된 일상 화학용품의 생산은 2020년말까지만 허용되고 판매는 2022년말부터 금지된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202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소비를 대폭 줄이고 대체품을 보급할 계획이다.


관련 '의견'에 따르면, 2020년말까지 각 직할시와 성도 도시 및 일부 주요 도시의 쇼핑몰, 슈퍼마켓, 의약품점, 서점 등 장소와 배달 음식 포장 등에 분해가 불가능한 비닐봉투의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고 시장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하게 된다.  2022년말까지는 이같은 사용금지 범위를 전국 지급(地级)이상 도시와 연해지방 현급 도시로 확대하고 2025년까지 상기 지역의 모든 시장에서 사용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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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올해 춘절 박스오피스, 첫날에만 1억元 돌파]]> 2020-01-19T13:20:12+09:00
극장가 최대 대목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벌써부터 영화 예매 열기가 뜨겁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춘절 첫째 날인 25일에만 예매 총액이 1억 위안(16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에 따르면, 현재까지 음력 정월 초하루(25일) 사전 예매 박스오피스 수익은 총 1억 3000위안(2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춘절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탕런제탄안3(唐人街探案3)’이 7926만 7000위안으로 박스오피스 순위 1위에 올랐다. ‘탕런제탄안’ 시리즈는 지난 2018년에도 춘절 시즌에 개봉해 당시 영화들 사이 최고의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다. 현재 ‘탕런제탄안2’는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있다.

이어 ‘장즈야(姜子牙)’와 ‘죵마(囧妈)’가 모두 1300만 위안을 돌파하며 순서대로 2~3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두어관(夺冠)’, ‘긴급구조(紧急救援)’, ‘선구자(急先锋)’, ‘곰의 출몰, 광야의 대륙(熊出没·狂野大陆)’ 등의 영화가 연휴 첫날에만 100만 위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예매 상황으로 짐작해봤을 때, 올해 춘절에는 코미디 장르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춘절에는 중국 최초 SF 블록버스터 영화 ‘유랑지구(流浪地球)’가 극장가 전체를 도배했다.

중국 영화 예매 플랫폼인 마오옌(猫眼)에 따르면, 춘절 연휴 기간 ‘탕런제탄안3’을 보겠다고 답한 관람객은 총 176만 7500명, ‘죵마’는 43만 9300명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 ‘나타지마동강세’ 이후 두 번째 중국 신화 애니메이션 ‘장즈야’의 경우 73만 4900명이 관람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중국 본토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하는 만큼 올해 춘절 최종 박스오피스 성적이 또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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