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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05 개
  • [아줌마이야기] 여가시간과 북카페
    에서 쉼을 갖길 원하고 또 가족들은 그 부분에서 많은 배려를 하는 그런 모습들이 많지만 하루를 티 안나는 집안일로 보내는 주부들은 가정에서의 쉼이 얼마나 가능할까. 불과 5년 전만해도 집밖에서 쉴...
    2014.06.25
  • [아줌마이야기] 고향 맛, 진주 비빔밥
    르느냐고 타박 아닌 타박을 하신다. 차를 운전하고 가시는 길에도 연신 물어보신다. “여긴 생각 안나나? 이 멋진 가로수길… 옛날에 00전문학교가 있었던 곳인데….” “여긴? 너가 초등학교 다...
    2014.05.06
  • 사람의 길, 신장 이야기 마지막 hot
    [Whu’s Tour Essay 3th]사람의 길, 신장 이야기 마지막 물의 길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간다. 모래의 길은 바람이 실어주는 대로 간다. 다만 사람의 길은 달라서, 경사를 오르...
    2014.04.30
  • [아줌마이야기] 거스러미 다듬기 [2]
    확실히 봄이 왔다. 거칠고 메마른 손에 윤기가 돈다. 겨우내 발랐던 악 건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핸드크림과 시어버터를 이젠 정리한다. 초등학교 4, 5학년 땐가. 유난히 손에 땀이 많았던 나는 ...
    2014.04.10
  • [아줌마이야기] 올라프를 모르는 엄마의 비밀
    0분 동안 자세 한번 흐트러뜨리지 않고 곧게 앉아 영화를 보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는 둘째는 엘사와 안나 얘기를 하며 흥분했다. 영화관을 혼자 가도 되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즐겨 찾던 나만의 조조영화...
    2014.02.12
  • [아줌마이야기] 내 얼굴에 검버섯
    고 있던 감추고 싶은 비밀이었나 싶다. 유일하게 알고 있던 사람은 남편.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표가 안나서 말은 안 하고 있었단다. 레이저로 제거 했다니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남편이었다. 검버섯을...
    2014.01.21
  • 후배들아, 합격 비법을 알려주마! hot
    [상해한국학교 12학년 선후배 간담회 현장] 2014학년도 한국대학 입학을 위한 긴 여정이 모두 끝났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12학년과는 달리 예비입시생 11, 10학년들의 초조함은 한층 ...
    2013.12.30
  • [한국의 酒 이야기 ①] 한국과 일본에만 있는 술 ‘소주’
    고 크게 흠 잡을 데 없는 가장 무난한 소주, 소주가 너무 순하면 한잔 원샷할 때 크~하는 느낌이 안나는데 참이슬은 그렇지도 않는다는 의견이다. 롯데-처음처럼(수도권, 강원, 충청) 강원도에서 ...
    2013.12.05
  • 인성교육, 성적향상 위한 특별수업운영에 대한 아쉬움 hot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학교단점편-중국학교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중국교사들의 관리, 약해지기 쉬운 경쟁의식까지 이 글을 처음 시작하면서 밝힌 바, 대학에서 중...
    2013.11.01
  • [아줌마이야기] 상하이 최고의 추억을 맛보다
    요리이름이 줄긋기가 안되던 초짜 상하이 식객 시절엔 ‘기사를 쓴다는 긴장감’에 먹어도 맛이 기억 안나고 소화도 안되던 날이 많았다. 거의 2년 주기로 바뀌는 상하이의 빠른 입맛 덕에 문을 닫고...
    2013.10.03
  • 도심빌딩 속, 풀밭 위의 식사가 가능한 이 곳!THE FAT OLIVE(WINE & MEZZE) hot
    후무스(hummus)! 중동에서 후무스가 없는 메즈(MEZZE) 테이블이란, 이야기가 없는 아라비안나이트와도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병아리 콩, 마늘, 올리브유, 레몬즙이 들어가는데 팻 올리...
    2013.06.21
  • [아줌마이야기] ‘남편’이라고 쓰고 “나를 도와줘”라고 읽는다
    10년 전 공식적으로 딱 한번 손님을 집으로 초대한 적이 있다. 처음 만나보는 중국손님이고 남편의 손님이니 잘 해드리고 싶어 한국식 밥상을 차리고, 예의를 갖춰 더운 음식, 찬 음식을 식사 중간 중...
    2013.05.10
  • [중국관련 학생기자 추천도서]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은 내가 5년 전 중국에 막 와서 처음 읽어본 중국에 관한 책이다. 사실 그 때 읽을 때는 중국에 관해 내가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었다. 하지...
    2013.04.12
  • [아줌마이야기] 칼국수와 추억
    일 년에 한 번씩 다녀오는 한국은 글쎄, 해외 나와 산지 10년이란 시간 때문인지 외국을 다녀오는 기분이다. 그러다 보니 한국은 과거를 찾는 여행 같다. 이번에 우연히 20년 전 즐겨 찾던 ...
    2012.08.03
  • [교육칼럼] 제철에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천사반 친구들을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를 끝내고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이상기후로 인해 상하이에 불볕더위가 늦게 찾아왔습니다. 한국으로 놀러 간다며 좋아하던 천사들,...
    2012.08.03
  • [아줌마이야기] 컴을 내 친구로
    화요일마다 노트북을 들고 컴퓨터수업을 다니기 시작한지가 벌써 16주가 다 되어가고 있다.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늘 마음만 앞서 가고 있었는데, 같이하고자 한 벗들과 더불어, 컴퓨터 기능을 하나...
    2012.06.15
  • [아줌마이야기] 봄 손님
    2009년, 생각지도 않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4년부터 중국생활을 시작하며 육아일기며 사는 얘기를 올리던 블로그에 한국 육아잡지 기자분이 해외통신원으로 원고를 부탁하는 글을 남긴 것...
    2012.05.14
  • [아줌마이야기] 기분 좋은 날
    연일 맑은 날씨와 한낮의 태양으로 충분한 일광욕을 해서인지 보이는 모든 것이 활기차게 느껴진다. 때론 만개한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것이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아 지나는 내가 마치 주인공이라는 착...
    2012.04.28
  •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2011년「여름방학 권장도서」목록
    4. 내가 보이니? 나는 누구일까? / 한지혜 글/한울림어린이5.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 선안나 글/학고재6.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 필립 C. 스테크 글/별천지7. 우리도 화장실에서...
    2011.07.22
  • [교실풍경]바른 생활 습관으로 쑥 커버린 아이
    ….’ 생각했던 마음이 미안해지기까지 하였다. 다행히 교실에 비치해 놓은 여벌옷이 있어서 표 안나게 옷을 갈아 입혀서 수업을 할 수 있었다. 학교가 멀다 보니 우리학교 저학년은 사물함에 여벌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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