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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2007년

연말이 다가 오자 시중은행들이 주택구입대출금을 긴축하는데 반해 자동차 금융회사들은 최근 잇달아 무이자 자동차 대출상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 상하이 자동차 구입 대출시장은 전반적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青年报가 전했다. 상하이시 자동차 구입 대출비율은 지난해의 10%에서 20%로 상승해 보험회사들의 자동차 보험상품의 판매 경로를 확대시켰다. 핑안보험(平安保险)측은 “중국보험감독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중국 최초로 자동차 보험상품인 ‘중국 핑안보험 전화 자동차보험 상품’을 허가했다”고 전했다. 이 상품은 전용선인4008000000을...
상하이시가 2008년 춘절기간 폭죽 금지거리 및 구역을 발표했다. 이번에 폭죽금지거리는 난징둥루(南京东路), 난징시루(南京西路), 화이하이중루(淮海中路), 쓰촨베이루(四川北路), 중산둥이루(中山东一路), 중산둥얼루(中山东二路), 신화루(新华路), 자푸루(乍浦路)-시짱중루(西藏中路), 황허루(黄河路)-창서우루(长寿路)등으로 확정됐다. 또한 인민광장지역, 예원상가지역, 쉬자후이 광장지역, 징안쓰지역, 지하철 상하이역 지역(다퉁루(大统路), 톈무시루(天目西路), 흥펑루(恒丰路), 지하철 구역), 샤오루자쭈이(小陆家嘴)금융무역지구(푸둥난루(浦东南路), 타이둥루(泰东路), 둥창루(东昌路), 황푸강), 화학공업지구, 와이가오차오 보세지역, 옌중녹지, 타이핑차오녹지, 홍차오녹지 등에서도 폭죽이 금지된다. 그 밖에 폭죽 허용 시간대는 2008년 2월 6일(섣달 그믐날)부터 2월 10까지, 2월 21일(정월...
쉬자후이, 장완-우자오창, 전뤼, 화무 부(副)중심 확정 최근 상하이시 정부는 1개 시 중심을 ‘다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도시기획(城市总体规划)을 발표했다. 여러 부중심(副中心) 구역을 두어 시 중심의 역할을 분담하겠다는 의미다. 상하이시는 인민광장, 난징루(南京路), 위위엔(豫园), 와이탄 루자쭈이(陆家嘴)일대의 상업지구를 시중심으로 쉬자후이(徐家汇), 장완(江湾)우자오창(五角场), 전뤼(真如), 화무(花木) 등 4개 지역을 부(副)중심으로 확정했다고 解放日报가 전했다. 쉬자후이 부중심은 상하이 서남지역의 중심으로 문화, 교육, 상업을 주 개발 테마로 삼았고 계획용지는 2.2㎢는...
현대차의 자동변속기 기술이 중국 자동차업체에 유출된 사실이 13일 밝혀짐에 따라 자동차업계에서도 ‘중국 기술유출’에 대한 비상등이 켜졌다. 현대차는 지난 9월 투싼, 스포티지, 구 싼타페 등에 적용됐던 구형 4단 자동변속기 기술이 2005년말께 중국 장화이기차(江淮汽車)에 유출된 사실을 지난 9월에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검찰은 중국 업체에 기술을 넘긴 현대차 직원 윤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다만 현대차가 내부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보안시스템을 통해 이번...
세계최대 자동차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이 향후 5년간 중국에 5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GM의 케빈 웨일 사장은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GM은 중국에서 자동차 엔진개발, 생산시설 확충, 기술지원등에 매년 10억달러씩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사장의 이같은 계획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자동차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겠다는 야심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GM은 내년 중국에서 캐딜락, 뷰크 등 1백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중국경제는 최근...
국제선 환승 시 대기시간 100분 줄어들 듯 지난 12일 상하이항공(上航)과 국제항공(国航)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항공 연맹에 가입했다고 新闻晨报가 보도했다. 이 두 항공사의 연맹으로 시민들은 저가 티켓 구매는 물론 국제선 환승 시의 대기시간도 평균 100분 줄어들게 됐다. 상하이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연맹가입으로 중국 국, 내외 150개 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시민들은 국제수준의 서비스는 물론 연맹 가입 항공사의 특가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인도 20개 브라질 13개 기업 중국 41개 기업이 세계에서 발전 잠재력이 큰 100대 기업으로 선정돼 중국의 경제성장 잠재력이 확인됐다. 지난 7일 보스턴 컨설팅그룹(波士顿咨询公司)이 발표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현재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는 국가 중 선출한 ‘발전 잠재력이 큰 100대 기업’ 중 41개 기업이 중국기업이라고 青年报가 전했다. 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선정된 100대 기업들이 급속한 글로벌화로 업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제2주택, 대출한도↓ 금리↑… ‘가구’ 단위로 판정 중국정부의 부동산대출 긴축조치에도 상하이 집값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인민은행과 은행감독위원회는 두번째 주택의 은행대출과 관련해 강도 높은 정책을 추가 발표했다. 중국정부는 지난 9월말 ‘두번째 주택의 은행대출 한도를 60%로 낮추고 기준금리의 1.1배를 적용’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나 ‘두번째 주택’의 판정기준이 모호해 논란이 됐다. 이번 정책은 두번째 주택이 ‘개인’이 아닌 ‘가구(부부...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국제선구도보(国际先驱导报)’가 지난 10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웃나라’를 꼽으라는 질문에 무려 40.1%가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네티즌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4개월 동안 1만 2천여명의 중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에서 한국은 가장 호감도가 낮은 나라로 선정되었으며, 2위는 30.2%를 차지한 일본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좋아하는 이웃나라’로는 파키스탄이 28.0%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와 3위는...
지난 6일 새로 발표된 가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경지(耕地)란 농작물 경작지로 사용되는 토지로 발표된 조례에 따르면 앞으로 외자기업을 비롯한 국영기업, 민영기업, 사회 단체, 국가 기관, 군부대 등이 모두 경지점용세 징수대상에 포함된다고 新华社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중국 세무국 관련책임자는 “중국 경제의 급속성장과 도시화로 경지보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외자기업에 대해 경지점용세를 징수하지 않을 경우 납세평등의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