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학교선택편-상해중학 “두 아들, 학교 선택 이렇게 했어요” 협화 국제부에서 상해중학(上海中学)까지 > 우리 가족이 이곳 상하이에 온지 벌써 8년이 되어가고 있다. 이곳에서 이렇게 긴 시간을 보내게 될지는 정말 아무도 몰랐다. 처음 중국 상하이로 긴 출장을 오게 된 남편은 한국에서 가까운 위치 탓으로 약 2년간의 시간을 두려움 없이 혼자 계획했었고 나 역시...
[월:] 2013년 10월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이야기]학교장점편-상해중학풍부한 교내활동·잦은 시험·수준별 학습으로 즐기며 공부하는 아이들 대다수 부모들의 고민과 마찬가지로 이 곳 상하이에서 살기 시작할 때부터, 아니 오기 전부터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는 바로 아이들의 학교 선택이었다. 지난 달에 잠깐 언급을 했지만 아이들의 유년시절부터 자주 경험할 수 있었던 외국 생활로 인해 자연스럽게 외국어에 대한 자극이 있었고, 그 자연스러운 자극에 힘입어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학교단점편-상해중학레벨별 수업 분위기부터 GPA점수 관리, 많은 학생, 모국어와 한국역사교육까지 학교를 선택함에 있어서 정답을 찾기는 정말 힘들 것이다. 학교마다의 장단점을 비교한 뒤 내 아이들에게 적당한, 그리고 우리 가정의 상황에 맞는 곳이 어디냐에 초점을 맞추고 저울질 해 가며 장점이 단점보다 많게 느껴지는 곳으로 선택하게 된다. 우리 역시도 그렇게 선택한 상해중학에서 아이들이 지내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을 통해...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비교과영역편-상해중학. 대학입시를 넘어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동기부여의 효과도 네 번째 칼럼의 주제는 나에게도 어려운 문제이다. 정답을 알면 내 아이들에게도 조금은 수월하게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게끔 길잡이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나 또한 그러지 못해 우왕좌왕 하기도 한다. ‘대학 입학을 위해 어떤 교내, 교외 활동을 하고 있나?’ 딱 떨어지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이야기] 학교선택편-한국학교 국제학교를 거쳐 한국학교로 > 중국에 10여 년 생활하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 학교 선택하기’였다. 한국에 있었다면, 별다른 고민 없이 주소지에 있는 초등학교로 배정돼 다니면 됐겠지만 중국에 와 보니 너무나 다양한 학교에 어안이 벙벙했다. 부모의 경제력, 교육관, 아이의 학습능력, 건강 상태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 선택해야 하는 이 복잡하고도...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학교장점편 – 한국학교 정체성 확립, 한국교육과정과 외국어 교육을 함께 강화 언제부터인가 선택의 기로에 설 때면 장점과 단점을 찾아 리스트를 작성한다. 가능한 한 많은 장단점을 찾아 놓고 마지막 선택을 결정한다. 이렇게 하면 항상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할 수 있다. 순간적인 기분이나 편협한 정보로 결정하지 않았기에 후회가...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학교단점편-한국학교 특례입학에 대한 체계적인 입시상담과 진로계획을 도와줬으면 학교 선택을 위해 많은 장점과 단점을 찾았고, 그 중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믿고 있다. 결정을 내리기까지가 고통의 시간이라면, 결정된 후의 일들은 즐거움의 시간이다. 많은 장점들은 하나하나 찾아 곶감 빼먹듯이 취하고, 예상되었던 단점들은 보완해 나갈 방도를 찾는 것이다. 학교의 장단점을 찾는다는 것이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에...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학교장점편-중국학교 고진감래, 어려웠던 만큼 많은 것들을 얻었다중국어와 중국문화의 밀착 학습, 적응력과 함께 포기하지 않는 법을 함께 배워 진짜 골치 아픈 문제는 어렵게 교장선생님의 입학 동의를 얻어낸 다음에 나타났다.나는 큰 아들을 중국학교에 보내기로 작정한 후, 주변에서 귀동냥하여 어느 정도 문제점을 예상했고, 그에 대비한 해결책을 나름대로 준비했으나, 실제 현실은 그리 간단치 않았다.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 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학교선택편-로컬학교 로컬학교를 졸업한 큰아들과 한국학교에서 로컬학교로 간 둘째 아들 > 4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찜통 더위 속 상하이! 우리 가족이 상하이에 터를 잡은 후 13번째 맞닥뜨리는 여름더위가 어느 정도 익숙할 것 같지만 헉헉대며 힘들어하긴 여느 해와 다르니 않다. 대학에서 중국학을 전공한 나는 7년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1993년부터 중국관련 사업을 시작하며, 한 달에...
[학부모들의 생생한 상하이 학교 이야기] 비교과영역편-중국학교. 중국어는 기본, 중국 고전, 문화재와 근현대사 탐구 등 특례면접 시 스토리텔링을 위한 최적의 환경 질문의 답은 바로 로컬학교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달려있다. 큰아들은 한국에서 특례입학을 목표로 정하고 진후이까오중(金汇高中)에서 1년을 마치고 고 2때 상하이한국학교로 전학했다. 하지만 2년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한국대학진학에 실패하자 잃어버린 초심을 찾아 상하이로 되돌아와 푸단대(复旦大学) 법대에 진학했다. 허락한다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