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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동향

세계 최대의 대외무역 도시로 발돋움    지난해 상하이항의 화물 수출입 규모는 6조 8820억 위안(한화 약 1,131조 6천억 원)으로 중국 전체의 28.3%, 전 세계의 3%를 차지했다고 13일 신민망(新民网)이 보도했다. 규모로서는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 등 기존의 글로벌 무역도시 수준을 넘어선 셈이다. 전 세계적으로 무역 시장은 침체하고 있지만, 상하이 항의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상하이 해관에 따르면 올해 1~2월 상하이항의 수출입...
2017년 GDP 성장률 6.5% 달성 무난할 듯   오는 4월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국내총생산(GDP), 고정자산 투자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중국과 해외 기관, 언론에서 일제히 2017년 1분기 경제성장 전망치를 내놓기 시작했다. 최근 정책 동향과 경제지표를 토대로 대부분의 기관이 6.8% 이상의 성장을 점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는 10일 7%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경제참고보는 경제의 가장 대표적인 선행지표인 구매자관리지수(PMI,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를 토대로...
중국 IT 신기술 이렇게 바뀐다 ②공유자전거中 공유경제의 신흥강자 OfO와 Mobike 중국 소비시장이 거대화됨에 따라 소비방식 역시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기존 소비라인을 넘어 창의적이고 스마트화된 소비방식이 현재 중국의 소비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디다핀처, AirBnB 등 중국에서도 공유경제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2016년 베이징서 열린 디다핀처(滴滴拼车) 발표회에서 디다핀처 CEO 송종지에는 2016년 1월 24일부터 2월 23일 한 달간 중국 내 디디핀처 사용량은 500만을...
간편함을 마신다 중국 액상(RTD)커피   커피는 세계 3대 음료 중 하나이며, 석유에 이어 세계 2위 무역상품이다. 중국의 대외개방 확대로 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전통적인 ‘차(茶)문화’와 더불어 ‘커피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현재 중국 내에서 인스턴트커피가 71.8%로 대세이지만, 원두커피와 액상(RTD:Ready To Drink)커피의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커피 제품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국 액상(RTD)커피 시장규모는 2015년...
– 설립 8년 만에 타오바오, 징동에 이어 쇼핑플랫폼 3위에 올라 – – 마윈(알리바바 CEO)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전자상거래인, 웨이핀후이 설립자 – □ 온라인 B2C 플랫폼 춘추전국시대    ㅇ 2016년 상반기 중국 온라인 B2C 시장 교역규모는 동기 대비 38.6%가 증가한 1조2000억 위안임. 2016년 상반기 중국 인터넷 소매 B2C 시장 교역 점유율은 티엔마오(天猫), 징동(京东), 웨이핀후이(唯品会), 수닝이꼬우(苏宁易购), 궈메이짜이시엔(国美在线), 땅땅(当当), 이하오디엔(一号店) 등 순임....
소비재 수출 유망성ㆍ시(省ㆍ市) 및 유망품목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00년대 고속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금융위기 회복 후 2012년부터 중속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본격적인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아 투자 중심의 경제성장에서 소비 중심의 경제성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중국의 소비 판매액은 2000년에서 2015년 사이 연평균 14.5% 증가했으며, 동기간 도시 국경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도 연평균 13.5% 올랐다. 이와 함께 2000~2014년 1인당 소득액 및 소비액도 각각 11.5%,...
2000년대 초반 중국의 부동산 열풍과 소비자의 안전성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최근 디지털 도어록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1~9월 중국의 가정용 보안기기 매출은 약 2억5,760만 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매출액 29억4,9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마트 도어록의 중국 내 보급률은 2% 이하로 아직 초기단계라고 볼 수 있으나 향후 중국 스마트홈 산업 규모가 2020년까지 2,500억...
무협 “한-중 FTA 발효 3년차, 적극 활용해야”   중국이 내년 잠정관세율 대상품목을 크게 늘린다. 또 한-중 FTA 발효 3년 차를 맞아 중국 관세율 문턱이 크게 낮아진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는 28일 ‘2017년 중국의 수입 관세율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오는 2017년부터 822개 품목에 대해 원래 관세율보다 크게 낮춘 잠정관세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매년 소비진작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 ’20년 태양광 누적량 ’11년 대비 15배 증가할 전망 –– 네이멍구, 칭하이, 신장 등 중서부 지역 발전용량 성장세 커 –– 폴리실리콘(다결정실리콘), 태양열칩(실리콘칩), 태양광전지 등 주요 부품 수출입 확대 –   □ 중국, 2016년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선두주자    ㅇ 유럽을 제외, 중국은 세계 최대의 태양광 시장이며 글로벌 태양광 점유율은 약 8%에 달함. 2011년 중국 태양광 누적량은 3300MW, 2014년에는 28,199MW로 8배가 증가했음....
– 잠재력 높은 선전 혁신기업 러브콜 쇄도 전망, 홍콩 증시와의 시너지 기대 – – 한국기업의 광둥성 비즈니스 기회 확대, 선전기업과의 협력 심화 –       □ 선강통 시작에 따른 시장 반응   ㅇ 중국 정부의 강력한 개혁개방 의지 담겨    – 리커창 총리는 2015년부터 줄곧 선강통 시행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해옴. 2015년 1월 선전시찰을 위해 방문한 리커창 총리는 “선전은 중국의 개혁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