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상하이한인어머니회(회장 김규미)는 어버이날을 맞아 상하이 대한노인회(회장 정대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한인어머니회는 7일 대한노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어르신들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건강을 기원했다. 올해 뜨개질 강좌를 개설한 어머니회는 어버이날 선물용 꽃바구니와 가슴에 다는 카네이션을 손수 제작, 준비했다. 또한 이날 노인회 어르신과 어머니회 회원 15명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교민사회
교민 여성 사망사고로 교민들 슬픔•불안한국상회, 백신접종 서비스 잠정 중단 코로나19 상황 속 상하이 교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22일 한 교민 여성(48)의 죽음으로 상하이는 물론 한국까지 술렁였다. “상하이 교민의 안타까운 사망사고”로 그쳤을 이 소식은 고인이 3일 전 19일 백신접종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순식간에 번졌다. 동시에 지난해 1월부터 마스크(방역)-전세기(입국)-구호품(격리)-백신접종 등으로 이어졌던 해외 교민사회의 모범적인 대응 매뉴얼이 순간 멈췄다. 이웃을...
중국 경제가 1분기 18.3%를 기록했다. 1992년 중국이 경제성장률 기록을 집계한 이후 최대치다. 또한 최근 IMF를 비롯 전문기관들이 올해 경제전망 수치를 상향 조정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침체 속 희소식이다. 하지만 세계 경제 회복이 코로나19 대응력과 맞물리다 보니 교민 기업들은 작은 변수에도 불안감을 갖는다. 한국은행 상하이대표처 김형식 수석대표는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 경제 회복 신호를 언급하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 경제 변화 속성을 제때...
행정직원, 문화원장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문화원장, 직원의 근무태도 지적 징계 건의 상하이 한국문화원 전시실 상하이 한국문화원 파행 운영이 최근 한국언론을 타고 교민사회에 전해졌다. 신문은 문화원장과 일부 직원 간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불거진 사태라고 전했다. 또한 1년이 넘게 근무하지 않는 직원의 월급이 지급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소식을 접한 상하이 교민들은 코로나19로 장기간 활동이 없던 문화원의 파행적인 운영 내막이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전병석 시인(상해한국학교 교장) “시인이 된다는 것은 큰 영광이고 가슴 설레는 일이다. 그런 마음으로 시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사람들에게서 위로받고자 한다.” 상해한국학교 전병석 교장이 늦깎이 시인이 됐다. 학교에서 상을 주는 자리에 섰던 그가 시인으로 상을 받았다. 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35년간 교육자로 일해오다 뒤늦게 시집 두 권을 펴냈다. 그리고 최근 문예지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인으로 정식 등단했다. 교육자가 시를 쓰고 시집을 내는 것이...
상하이 ‘1기 헌법학교’ 수료식 개최 ‘우리헌법 읽기 국민운동본부’ 상하이지부(지부장 홍은주)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헌법학교’를 개설해 지난 14일 1기 수료식을 마쳤다. 우리헌법 읽기 국민운동본부는 공동체 제1원칙인 ‘헌법’을 보급, 연구, 학습, 실천하는 비영리시민단체로, 올해 상하이에 지부를 세우고 헌법학교 등 활동을 시작했다.1기 헌법학교에서는 수강생 15명과 함께 헌법의 근간이 된 임시정부의 임시헌장, 제헌헌법, 현행헌법을 조항별로 읽고 헌법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이 5주에 걸쳐...
“코로나19•여름철 식품안전 예방” 강연상하이화동한식품발전협회(회장 장경범)는 지난 15일 상하이시 홍차오진(虹桥镇) 시장감독관리소 관계자를 초청해 ‘홍차오 지역 코로나 예방 및 하절기 식품안전예방’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이번 초청강연은 약 30명의 한식당과 외식업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식재료 관리와 식품안전문제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외식업체 종사자들은 고객클레임과 광고 시 주의사항, 한식당 메뉴 관리 시 주의사항, 주방 등 식당관리 등 식당 운영과 관련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했다. 초청...
민화협, 히어로와 함께 임정학교 진행 민화협 상하이협의회(회장 강동한)는 지난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기념해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탐방을 진행했다. 민화협과 히어로 역사연구회는 상하이 교민 28명과 함께 상하이, 자싱, 항저우 등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임정의 정신을 되새겼다. 오전 7시 상하이에서 출발해 자싱(嘉兴) 김구선생 피난처와 추풍청(褚辅成) 기념관을 참관했다. 추풍청 선생은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虹口)공원 의거 이후 김구 선생의...
외교부는 오는 10월 5일 ‘제15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 분야에서 유공자 포상 공모를 한다.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또는 국내 유공자가 대상으로 개인 또는 기관•단체를 포상한다. 외국 국적자는 재외동포에 한정된다. 부문은 국민훈장(무궁화•모란•동백•목련•석류), 국민포장, 표창(대통령•국무총리•외교부 장관) 세 부분이다. 공적 기간 자격 기준은 훈장 15년, 포장 10년, 표창 5년 이상이다. 정부 포상을 받은 자는 이미 받은 포상의 종류와 분야와 관계없이...
상해한국상회, 한국은행 김형식 소장 초청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시대,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높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공간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형식 한국은행 상하이소장을 초청해 불확실성 시대, 경제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형식 소장은 “연초 더딘 회복 흐름을 이어갔으나 이후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