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입장권, 나이 기준으로 조정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암표 방지를 위해 올해 연말부터 입장권 실명제 정책을 전면 도입한다.24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올해 연말부터 입장객 본인의 유효 신분증으로 매일 1매의 입장권만 구매할 수 있는 실명제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기존에는 구매자 본인의 신분증 하나로 최대 5매의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 단, 디즈니랜드 입장 시 구매한 입장권 증빙 코드와 입장객 본인의 신분증...
중국사회
상하이 지하철 9개역이 역 이름을 바꾼다. 21일 칸칸신문(看看新闻)에 따르면 새로운 역이 개통되면서 전체적으로 개편하기 위해서 지난 21일부터 역 이름을 변경한다. 2호선의 쉬징동역(徐泾东)과 17호선 주광루역(诸光路站)이 모두 국가전시중심(国家会展中心)역으로 바뀐다. 2호선 동창루(东昌路)은 푸동난루(浦东南路)로 변경되고, 2호선과 자기부상열차 푸동국제공항역은 ‘푸동1호2호 터미널(浦东1号2号航站楼)’로 변경한다. 4호선 푸덴루(浦电路)는 상청루(向城路)로 변경된다. 6호선 웬션체육센터(源深体育中心站)의 영문명은 ‘Yuanshen Sports Center’로 변경한다. 9호선 송장난루(松江南路)역은 ‘상하이송장역(上海松江站)’으로 변경한다. 15호선 화징시역(华泾西站)은 ‘징홍루(景洪路)’로 변경한다. 원래 총밍노선(崇明线)으로 계획했던 노선은 22호선으로 확정됐다....
레바논 삐삐 테러에 중국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중국산을 선호하는 이유는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9월 17일과 18일 레바논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삐삐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 천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번 폭발이 발생한 삐삐는 헝가리에 등록된 유령회사가 생산한 것이며 무전기는 일본 ICOM 회사가 출시한 제품이었다. 폭발 사고 이후 중국 제품에...
9월 20일 금요일부터 개방한 상하이 최초의 ‘인공산’이 주말 내내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22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주말 SNS에는 상하이 엑스포문화공원의 현장 사진으로 도배되었다. 지난 주말 상하이에서 가장 붐빈 관광지는 다름아닌 상하이 엑스포 문화공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공식 예약 사이트에는 오픈 첫 주말의 예약은 이미 모두 마감된 상태였다.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다. 높이는 48미터에 불과하지만 상하이 사람들에게는...
9월 19일~25일 62곳 입장료 반값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상하이 여행절이 곧 시작한다. 여행절을 맞이해 반값 입장료 행사를 하는 관광지 명단이 공개되었다. 11일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에 따르면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일부 관광지 입장료가 반값이 된다. 먼저 반값 입장료 행사를 하는 주요 관광지는 다음과 같다. 반값 입장료 관광지 62곳 1 상하이 디즈니랜드 정가 475위안(평일), 599위안(특별 평일) 2 동방명주 정가 279위안 3...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물러간 상하이에 또다시 제14호 태풍 ‘풀라산’도 상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이후부터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은 한풀 꺾일 전망이다. 17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버빙카’로 인한 영향이 잦아들면서 상하이는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는 것을 제외하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피해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14호 태풍 풀라산도 중국을 향해 접근 중이라고 전했다....
14호 태풍 ‘풀라산’ 상륙 및 외곽 순환의 영향으로 상하이 중심기상대가 20일 오전 7시 49분 호우 황색 경보를 오렌지색으로 상향했다.20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상하이 기상대는 14호 태풍 ‘풀라산’의 잔류 환류의 영향으로 6시간 내 상하이 도심 지역, 진산, 송장, 펑셴, 민항, 푸동 중북부 등에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호우 오렌지색 경보를 발령했다.상하이 기상대는 앞서 발령한 천둥·번개 황색 경보와 황푸강 만조...
올해 14호 태풍 ‘풀라산’이 19일 밤 저장성 상산(象山), 상하이 푸동 인근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하이에도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앞서 상하이에 상륙한 13호 태풍 ‘버빙카’보다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게 상하이 기상국의 관측이다.19일 동방망(东方网)은 상하이시 기상국을 인용해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19일 오전 상하이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다 오후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상하이 일부 지역은 누적 강우량이 폭우급에 달할...
중국 선전에서 지난 18일 오전 등굣길에 괴한에 습격을 당한 일본인 초등생이 치료 중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19일 주중 일본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 등굣길에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선전 일본인 학교 남학생(10세)이 치료를 받다 구조되지 못하고 19일 새벽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깊은 슬픔과 유감을 표하며 진심 어린 애도를 보낸다고 밝히면서도 일본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중국...
태풍과 폭염이 함께 한 2024년 중추절 연휴에 중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베이징, 광저우, 선전, 청두, 시안으로 나타났다. 18일 중앙TV신문(央视新闻)은 차이나모바일 우통 빅데이터(梧桐) 통계를 이용해 올해 중추절 연휴 1인당 평균 이동 거리는 253km, 200km 이내의 단거리 여행자 비중이 63%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00-500km 중거리 여행자 비중은 27%, 500km 이상의 장거리 여행자 비중은 10%였다. 단거리 위주의 여행객이 올해 중추절 여행의 중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