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석·贾立怡 콘서트 올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로 들어보는 캐롤송은 어떨까? 클릭비의 전 멤버였던 유호석과 홍콩출신 여가수 Rachel Kar(贾立怡)가 상하이 유명 재즈밴드와 함께 상하이팬들을 찾는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이번 콘서트에서 유호석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재즈실력을 발휘해 ≪Don’t know why≫, ≪Fly me to the moon≫ 등 곡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Rachel Kar와 함께 ≪Noel≫ 등 낭만적인 멜로디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공연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전시
요즘 세대, 이런 말은 이렇게… ▣ 보고 이해하지 못할 때는 칸부뚱(看不懂)이 아닌 윈(晕yūn) ▣ 만남은 잰미엔(见面)이 아니라 쥐후이(聚会jù huì) ▣ 돈 있는 사람은 VIP ▣ 부러운 것(羡慕)은 리우커우수이(流口水liú kǒu shuǐ) ▣ 인터넷 추천(支持)은 딩(顶dǐng) ▣ 인터넷 강추(强力支持)는 쾅딩(狂顶kuáng dǐng) ▣ 춤을 추는 것(跳舞)은 뻥디(蹦迪bèng dí) ▣ 물건, 물품(东西)은 둥둥(东东dōng dōng) ▣ 다른 사람이 밥을 살 때(请吃饭)는 판쥐(饭局fànjú) ▣ 능력있다(有本事)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 한국유니버설 창작발레 `심청’이 내년 1월 상하이무대에 올려진다. 한국의 대표적인 창작발레 `심청’ 은 한국 전통춤사위와 서양의 발레테크닉이 어우러진 동서양 문화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룬 작품이다. 한국적 전통은 그대로 살리면서, 발레의 기본 동작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조형미를 갖춘 것이 작품의 특징. 동서양의 퓨전 안무는 물론, 전통적 색채감과 문양이 살아 숨쉬는 무대와 의상이 돋보인다.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暗渡陈仓àndùchéncāng 기원전 206년 한고조(汉高祖) 유방은 겉으로는 잔도를 만드는체 하면서 몰래 진창(陈仓)으로 군대를 보내 항우의 군대를 기습해 진창성(陈仓城)을 공략한다. 이어 유방은 기세를 몰아 삼진(三秦)을 점령함으로써 항우와 천하를 놓고 다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暗渡陈仓 (몰래 진창으로 군사를 보내 기습하다)’라는 성어가 생겨난 유래이다. 이 성어는 또, `明修栈道, 暗渡陈仓’이라고도 하며 `겉으로는 잔도를 만드는체하면서 몰래 진창으로 군사를 보내 기습하다’로...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는 하는 것으로 노후를 대비한다” [2006-12-13 03:47 추천수: 덧글수: 0]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으로 노후를 대비한다”는 중국인들의 전통적인 관념이 이렇게 변해가면서 중국 사회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다고 신화망(新华网)이 다롄(大连)발로 보도했다. 다롄시 인구 및 산아제한 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으로 노후에 대비한다”는 의견에 동의한 응답자는 14.6%밖에 되지 않았다.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딩크((DINK•Double Income No...
“겨울에는 동북으로” 하얼빈 여행상품 인기 급상승 [2006-12-06 ] 겨울을 즐길 것인가, 겨울을 피할 것인가. 중국인들의 겨울철 여행 취향이 뚜렷이 상반되는 양극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겨울철에는 하이난(海南), 쿤밍(昆明), 베이하이(北海) 등 남방 여행 상품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 추세여서 평소 1인당 2~3천元이던 하이난 단체관광 비용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든 후 1천元 정도 올랐으며 앞으로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한편 베이징의...
중국요리가 입맛에 맞지 않은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의 하나가 바로 탕추꾸이위(糖醋桂鱼)이다. 한국에서는 비싼 몸값에 쉽게 먹어보지 못하던 쏘가리를 저렴한 값에 맘껏 먹을 수 있으니, 중국요리도 맛보고 귀하신 쏘가리도 맛본다는 설레임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도 마치 탕수육 쏘스와 거의 비슷한 탕추꾸이위(糖醋桂鱼)의 쏘스가 친숙하게 느껴져 쉽게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요리의 재료가 쏘가리라고 설명하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것을...
연말연시 분위기와 맛 두가지를 한꺼번에 일본 요리는 대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수많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상해에는 이미 입 소문이 난 일본 음식점이 많지만, 필자는 그 중에서도 일본식 빈대떡인 오코노미야키의 맛이 일품인 古北의 한 일본 음식점을 찾아갔다. 웬만한 고급 음식점 못지않은 세련된 인테리어의 입구는 필자의 기대감을 한층 더해주었다. 손님들은 대부분 일본인이나 한국인. 하나같이 식탁 한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는 크고 납작한 철판은...
분양가 여전히 제자리 지난 7일 `제20회 상하이부동산거래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요즘처럼 부동산시장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100여개의 개발업체들이 참가해 150여개의 단지들을 선보였다. 중국정부의 소평형대 아파트 건축 추진에도 불구하고 면적이 작은 아파트는 25%에 불과했으며 그 가운데서도 오피스텔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격을 인하한 단지는 많지 않았으며 수개월째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집값이 내렸다는 통계수치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상하이의 아파트 거래가 주요하게 외환선...
과음한 다음날도 거뜬하게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기분이 좋아 한잔, 가는 세월이 아쉬워서 또 한잔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주량을 넘기기 일쑤이다. 건강을 해치지 않고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애주가가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보았다. 1. 두통과 속 쓰림 완화 – 식초 생강차 맛이 강하고 매운 생강에 식초를?? 언뜻 생각하기엔 오히려 위에 안 좋을 것 같지만 식초 생강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