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3 07:30:27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권상우 김희선의 ‘슬픈 연가’가 중국방송사의 과도한 편집으로 중국 시청자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2일 보도했다. 우한완바오(武漢晩報)에 따르면, ‘슬픈 연가’는 지난달 27일 후난위성TV로 방영 개시된 가운데 많은 중국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편집삭제된 내용이 일부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신문에서는 “권상우를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원판보다 축소된 부분이 많아 방송국에 항의하고 있다”며 “편집이 되면 한국드라마는 맛이...
연예/스포츠
정지훈(비)·송혜교 주연의 KBS 드라마 ‘풀하우스’가 내년 2007년 1월과 2월 각각 일본과 중국 지상파 방송에서 방송된다. 중국에서는 최대 명절인 춘절(내년 2월18일)에 맞춰 ‘대장금’을 방송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중국 호남TV가 또 하나의 야심작으로 ‘풀하우스’를 방송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내년 1월15일 지상파 민영방송사인 NTV(니혼TV)가 일본의 세계적 광고회사인 덴쓰와 합작 마케팅의 일환으로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 풀하우스’는 그동안 태국 등 14개국에 수출되었다.
2006-12-28 09:59:30 ‘천국의 계단’ 독점방영을 앞둔 중국의 한 지역방송사가 드라마 주연배우 방문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안후이 위성TV가 권상우 최지우를 초청해 대대적인 홍보를 벌인다는 계획을 현재 추진 중이라고 중국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하지만 권상우 최지우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도, 중국 측의 일방적인 대우조건 때문에 중국방문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 국내스타와 동일한 10만위안(1200만원) 가량의 비용으로 권상우와 최지우를...
2006-12-27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한류스타 강타가 자신이 출연할 두번째 중국드라마를 확정지으며 곧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중국 언론이 26일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두번째 작품은 ‘남재여모(男才女貌,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라는 청춘드라마로 강타에게 있어선 2004년 대만 쑤유평과 출연한 ‘마술같은 인연(마술기연)’ 후 만 2년만의 복귀다. 강타는 26일 항저우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가해 밝고 환한 미소로 오랫만의 드라마촬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중국에서 다시...
2006-12-26 올해 한국, 홍콩, 대만 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거둔 연예인은 홍콩의 궈푸청(곽부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언론이 25일 보도했다. 파쯔완바오(法制晩報)는 중국대륙과 일본을 제외한 세지역에서 궈푸청(郭富城)이 총 1억6000만위안(200억원)을 벌어들여 한류열풍에도 불구,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타가 됐다고 이날 저녁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궈푸청은 음반, 콘서트와 광고 등으로 4900만위안(60억원)을 벌은 데 이어 전속음반사를 바꾸면서 5000만 위안의 추가수입을 올렸다. 영화출연료까지 합쳐 올해 최고수입을...
2006-12-26 씨야의 남규리가 가슴노출 이슈를 타고 단하루만에 중국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연예인 중 하나가 됐다. 지난 23일 저녁 남규리가 공연중 우측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로 애를 먹은 소식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24일 모 포털사이트 연예뉴스중 가장 많이 본 뉴스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중국의 뉴스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가슴 노출사고 발생 전후 동작만이 담긴 사진이 실렸으며, 씨야의 섹시함과 열정적인 모습이 강조됐다. 지난 11월 상하이...
2006-12-24 09:59:55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영화배우 이영애가 최근 사랑의 후원금으로 병원에 1억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네티즌들이 이영애를 극찬하고는 ‘중국내 현실이 안타깝다’고 자조해 관심을 모은다. 중국 네티즌들은 ‘역시 대장금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연예인들의 선행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중국 상황이 아쉽고 본받아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금액이 너무 커서 숫자가 뭔가 잘 못된 줄 알았다”고 전했다. IP:202.201.7.* 등은 “중국스타들은 자선행사에...
할리우드에 진출한 전지현(25)이 최근 살찐 모습으로 홍콩을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중국의 한 연예언론이 ‘계란후라이’ ‘이중턱’ 등으로 전지현을 묘사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왕이(網易)’ 등 중국 연예언론은 ‘전지현이 최근 과거 상큼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없는 모습으로 홍콩에 나타났다”고 홍콩 ‘서든 위클리’를 인용,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얼굴 전체에 흐르는 기름기가 계란 후라이 같았다”고 흠집을 잡는 한편 “과거와 달리 이중턱의 윤곽이 선명했다”는 공격을...
뇌 관련 질환으로 투병해 오던 이의정이 패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이의정은 19일 낮 12시부터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브랜드 ‘미니멈’의 화보 촬영에 임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은 삭발치료에 의한 짧은 머리를 그대로 드러낸 도전적인 화보와 가발을 쓴 우아한 화보 등 두 가지로 제작된다”며 “‘모던 페미닌’을 컨셉트로 10컷 정도의 화보집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화보집은 ‘미니멈’의 중국 내...
“리듬만 맞으면 장타 칠 수 있다” 골프에 심취하면 할수록 ‘장타’에 대한 욕망이 끊이지 않는다. 원래 장타를 치는 사람들이야 오히려 거리를 줄여가며 ‘정확성’에 중점을 두지만 ‘단타자’는 항상 `장타’를 치고 싶다. 장타는 골프를 쉽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드라이버샷 거리가 늘어나 세컨드샷 클럽이 쇼트아이언으로 내려간다면 스코어는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프로골퍼들은 아무리 긴 파4홀이라 할 지라도 드라이버샷을 치고 나면 7번 아이언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