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는 상하이' 7강 시와 노래가 만나는 상하이 밤 '詩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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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1:56:45
상하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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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저널과 함께 하는 책쓰는 상하이 7강
시와 노래가 만나는 상하이 밤
詩콘서트 1월 30일(금) 오후 7시
작은 키에 평범한 얼굴, 소시민적 두려움과 걱정을 갖고, 생긴 것처럼 살면서 쉬운 시를 쓰는, 교사 시인 신현수가 상하이 교민들을 만난다
신현수 시인은 1985년 ‘시와 의식’에 <서산 가는 길> 등 5편의 시가 박희선, 김규동 시인에게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산 가는 길>, <처음처럼>, <이미혜>, <군자산의 약속>,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한더더니>, <인천에 살기 위하여(2014)> 등이 있고, 엮어 지은 책으로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 <시로 쓰는 한국 근대사1, 2>와 <선생님과 함께 읽는 한용운> 등이 있으며, 시선집으로 <나는 좌파가 아니다(2012)>가 있다. 현재 부광고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사)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으로 있다.
1부 <서른아홉, 다시 봄> 곽미란 출판기념회 오후 7시~7시 45분
2부 <시란 무엇인가> 신현수 시인 특강 오후 8시~8시 30분 3부 시 낭송, 노래 콘서트(장재흥 시인 외) 오후 8시 40분~ • 장소: 타이키(Tyche's Coffee) 合川路2889号D2(5433-9236) • 문의: 021-6208-9002 • 참여신청: www.shanghaibang.net→ ‘책읽는 상하이’ 게시판 필독!! ************************************************************************************************** 신청자 이름/ 연락처 한분이 여러명을 같이 신청하실때는 참석자 모두의 이름과 연락처를 모두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반드시 비밀댓글(회원가입 필수)로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021)6208-9002 master@shanghaibang.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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