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상하이저널에 실린 정보(특히 주소) 올바른 등록 요청
2011-04-04, 15:22:16 shunjiao
추천수 : 262조회수 : 2775
 상하이저널을 열심히 애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상하이저널에 실린 정보를 가지고 식구들과 좋은 곳에 가려다 길만 몇시간 헤매다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면...
 2010년 8월28일 제564호 상하이저널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다시 한번-상하이애니메이션박물관' 이란 제목으로 실린 정보를 가지고 이번 청명절 휴무때 아이와 같이 즐거운 경험을 해보려고 신문에 적힌 주소로 찾아갔다가 하루종일 길만 찾다 결국엔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상하이저널에 실린 주소:
  长江路69号
**실제 주소:
张江路69号

 상해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한국분들이 이 신문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발 똑바른 정보 등록을 부탁합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1

  • 아이콘
    관리자1 2011.04.06, 14:00:07

    먼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향후에는 편집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오타사고가 나지 않토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2/3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3 한인회 선거에 관하여 아줌마들의 대화 - 커피숍 지인용 2012.09.17 4668
32 펌글-언론들에 비웃음 받는 재중국한국인회 선관위 지인용 2012.09.17 4434
31 펌글-정관(定款)도 모르는 선거관리위원회, 정관(.. 장똘뱅이 2012.09.15 4184
30 펌) 재중국한국인회 회장 선거에 바란다. [1] 지인용 2012.09.11 4743
29 강일한 후보 지지자들의 교묘한 선거술책 [4] 지인용 2012.09.11 5696
28 중국한국인회와 '국적' 및 '정관'이 유관한 이유.. 지인용 2012.09.08 6088
27 재중한인회장 후보 삼인 중 회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7] 뒤돌아보면 2012.09.07 6819
26 [특별기고] 한인회와 국적이 무관한 이유 상하이 청 2012.09.06 3342
25 부정,불법선거에 대한 대법원 판례-당선무효 [3] 중사모 2012.08.27 4427
24 재중국한국인회 미쳤나? [3] 중사모 2012.08.27 3158
23 “재중한인회장 선거, 9월15일 북경서 열린다” [7] 중사모 2012.08.26 3937
22 재중국한국인회, 차기회장 선출 놓고 '시끌' (연.. 중사모 2012.08.24 2381
21 미국국적 재미교포가 재중한국인회 회장이 된다고? 세상이좋아요 2012.08.21 2847
20 미국국적 재미교포가 재중한국인회 회장이 된다고? [9] 중사모 2012.08.20 10078
19 한국학교 잘못된 행정땜에 교민은 찬밥신세 상하이리 2012.03.10 2956
18 상해학교 입학관련 상하이리 2012.03.10 3135
17 어이상실... [1] nana226 2011.10.23 2873
16 상하이저널에 실린 정보(특히 주소) 올바른 등록.. [1] shunjiao 2011.04.04 2775
15 '교민'이란 용어가 매우 부적절한 이유 노루목 2011.01.25 3113
14 '교민'이란 말대신 '한인'이라해야 하는 이유 노루목 2011.01.25 3440
1 2 3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7.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8.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9.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10.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경제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3.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10.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사회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3.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4.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5.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6.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7.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8.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