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연꽃축제 보러 오세요

[2010-06-30, 17:44:26] 상하이저널
상하이인민공원(上海人民公园)에서 연꽃잔치가 시작됐다.

250여종의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수면 위에 피어난 소담스런 연꽃들은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기쁘게 한다.

난징시루(南京西路) 231호에 위치한 인민공원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연꽃축제는 6월30일에 시작돼 7월말까지 지속된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구글 ‘산 넘어 산’ 中서 라이선스 반납 위기 hot 2010.06.30
    인터넷 검열 문제로 중국 정부와의 마찰 끝에 .cn사이트를 폐쇄한 구글이 이번에는 중국사업 라이선스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보도에 따르..
  • 中 7월 10일 음주운전 집중단속 hot 2010.06.30
    중국이 오는 7월 10일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공안부는 사이트를 통해 남아공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정 시간대에 음주 운전 또는..
  • [기업탐방] 易买得 차별화•고급화 선언 hot 2010.06.30
    -이마트 정오묵 중국본부장 교민들의 특별한 선택 '스타몰' 상하이 교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스타몰(Star Mall)이 지난달 25일 모습을 드러냈다. 차..
  • 中 증시, 하루 새에 9조元 증발 hot 2010.06.30
    2400선 지지 안간힘… 14개월만 최저 중국증시가 엿새째 하락세를 타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중국증시가 4% 하락, 14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하루 새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농부산천, ‘정제수’ 출시 소식에 소..
  2. 中 스마트폰 시장 회복 신호 ‘뚜렷’..
  3.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
  4. 광저우자동차,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5. 중국판 챗GPT ‘키미(Kimi)’..
  6.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
  7.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8.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9. [인터뷰] “재외선거 투표 참여 어려..
  10. 상하이 남포대교 한복판서 전기차 ‘활..

경제

  1. 농부산천, ‘정제수’ 출시 소식에 소..
  2. 中 스마트폰 시장 회복 신호 ‘뚜렷’..
  3. 광저우자동차, 화웨이 자율주행 기술..
  4.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
  5. 상하이 오피스 공실률 20년만 ‘최고..
  6. 테슬라, 중국판 완전자율주행에 바이두..
  7. 화웨이·애플, 같은 날 신제품 발표회..
  8. 中 4대 도시 상주인구, 다시 ‘증가..
  9. 中 4대 항공사 모두 국산 여객기 C..
  10.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련주..

사회

  1.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
  2. 中 상하이 등 20개 도시서 ‘온라인..
  3. [인터뷰] “재외선거 투표 참여 어려..
  4. 상하이 남포대교 한복판서 전기차 ‘활..
  5. 일찍 예매하면 손해? 노동절 연휴 항..
  6. 上海 뒷좌석 안전띠 착용 단속 강화
  7. 上海 노동절 연휴 날씨는 ‘흐림’…..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38] 평범한 결혼..
  2. [책읽는 상하이 237] 멀고도 가까..
  3. 희망도서관 2024년 5월의 새 책

오피니언

  1. [무역협회] 中 전자상거래, 글로벌..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0] 큰 장..
  3. [상하이의 사랑법 12] 손끝만 닿아..
  4. [산행일지 2] “신선놀음이 따로 없..
  5. [무역협회] 中 1분기 경제지표, '..
  6. [허스토리 in 상하이] 가고 멈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사월
  8. [중국 세무회계 칼럼] A씨가 올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