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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황사로 진흙비 내린 장춘

[2023-03-22, 16:57:56] 상하이저널
중국 북부지역에는 찬공기가 몰고온 강풍과 황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1일부터 이틀동안 대규모 황사사가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극목신문(极目新闻)이 보도했다. 

21일 오후 5시경 내몽고 얼렌하오터(二连浩特)의 하늘이 모래폭풍으로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주황색으로 물들었다. 22일 장춘(长春)에는 모래와 먼지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출근 시간에 비가 내리자 행인들의 옷과 거리의 차량은 진흙으로 얼룩졌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중국 북부는 몰론 장쑤성 북부까지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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