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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59 개
  • 상해한국학교 도서실 추천 도서 목록-① 1~4학년 추천도서
    /윤지/아지북스55 말썽쟁이 토마스에게 생긴 일(저학년 문고 8)/질 티보/어린이작가정신56 파벨 아저씨의 개(저학년 문고 9) /세실 가뇽/어린이작가정신57 옛날 옛날에 끝(열린어린이 그림책018...
    2009.01.18
  • [아저씨 이야기] 2009년 기축년을 열며
     불안과 걱정 속에서도 무언가를 기다리게 하는 새해가 열렸다. 새해라지만, 작년 가을부터 불어 닥친 세계 경제의 위축으로 말미암아 새해라는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작년...
    2009.01.13
  • 해외 이 주의 포토뉴스-길거리에서 대통령도 만날 수 있는 곳 '오스트리아 비엔나'
    피셔 대통령(가까워서 걸어다님) 비엔나 워킹투어 중이던 하던 우리와 딱 마주쳤다.  대통령 아저씨 사진 한 장 찍어요. "시간이 많지는 않은데…… 허허" 웃으시며 그는 기꺼이 모델이 돼주었다...
    2009.01.12
  • [아줌마 이야기] 우리들의 특급사랑 풍속도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가 더 이상적 일수도 있다고 하면서. 어쨌든, 우리 아줌마들의 친목이, 결국엔 아저씨들도 우리 모임에 한 몫 하게 하는 좋은 결실(?)을 맺게 한 것. 이런 모임에 나가면 어색하...
    2009.01.06
  • [아저씨 이야기] 망년회, 송년회
    해마다 이맘때면 연말 연시 망년회·송년회가 1주일에도 몇 번씩 계속 이어지게 된다. 신문마다 단골 기사로 자리매김한 연말 음주 문화칼럼, 몇 십 년째를 읽어도 읽을 때 일뿐 어김없이 술자리에서의 치...
    2008.12.15
  • [독자갤러리] 주렁 주렁~ 고구마 캐기
    있다. 매일 회색땅만 밟고 사는 우리 아이들. 오늘처럼 흙 위에서 놀면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농부아저씨께 감사도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리라. ▷유아예술학교...
    2008.12.02
  • [아줌마 이야기] 몽실이
    남겼다.옆에 아무리 맛있는 것이 있어도 허락 없인 먹지 않던 영리한 X견 ‘덕구’. 어느 날 옆집 아저씨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에 난 땅을 치고 울었고, 아직 학교에 가지 않았던 남동생은 옆집을 향해 ...
    2008.11.25
  • [아저씨 이야기] 2008년 가을의 고통
    가을을 못 느끼며 살아온 지가 어언10년은 됨직하다. 청량한 바람과 낙엽, 부드러운 햇살, 상해의 가을이 짧아서 느끼질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IMF니, 사스니 하는 이유로 그 짧은 가을...
    2008.11.11
  • '한국어 말하기'로 한류를 잇는다
    시아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상해 예선에서는 구수한 사투리까지 구사한 '서울 아줌마 부산 아저씨'를 발표한 상해외대 '초뢰'학생이 1등상을, '한국 유학생활'을 주제로 발표한 복단대 주여림...
    2008.10.30
  • [아줌마 이야기] 타이캉루(泰康路) 텐즈팡(田子坊)에서 하루를 보내고...
    목들을 없애고 있는데, 이곳은 작은 골목의 느낌 그대로, 이국적인 상점의 옆 골목에서는 윗통 벗은 아저씨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장기를 두는 모습도 보이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가게안의 아주머니나 아...
    2008.09.28
  • [아저씨 이야기] 요즘 뜨는 중국의 신조어
    작금의 세계 경제가 휘청이면서 우리네 삶은 갈수록 퇴보되고, 염증만 생기는 느낌이다.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무엇인가 커다란 덩어리가 있을 줄 알고 앞만 보고 왔던 우리 들 이였기에, 미국 발 경제...
    2008.09.22
  • 충밍다오(崇明岛), 섬 안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서
    대로 서 있지도 못했다. 도저히 못 뛰어내릴 것 같아 그만두려 할 찰나, 무턱대고 등을 떠미는 교관아저씨 덕에 그냥 그렇게 눈을 감고 떨어졌다. 그렇게 바람을 가르며 난 10초 정도의 긴~ 시간, ...
    2008.09.01
  • 푸른 바닷속에 풍덩~ 해변으로 떠나요
    힘들기 때문에 번개탄 하나 정도 챙기는 센스가 필요하다. 만일 깜빡 잊고 준비하지 못했다면 주인 아저씨이게 어느 정도 수고비를 주면 열성적으로 불을 붙여 줄 것이다. 해변가에서 작은 매점들이 여러...
    2008.08.26
  • [아저씨 이야기]베이징 올림픽 이후 경제 위기론?
    올림픽의 열기가 한여름 무더위와 겹쳐 베이징은 그야말로 솥 단지 안의 백숙만큼 푹 익어서 보기에도 아주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실제 경제에도 그럴까?최근 사무실서 도시락을 시키다가 갑자...
    2008.08.25
  • [아줌마 이야기] 올림픽 개막
    탓으로 돌리곤 하던 나의 생각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비오는 어느날 만나게된 이름모를 중국 아저씨의 친절에 모든 중국인과 중국에 대한 인상이 좋아지게 되었다. 자동차 바퀴가 펑크가 나 전전긍...
    2008.08.11
  • [포토갤러리]독도 수비대 아저씨들께
    싶어하는 것도 알아요. 저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독도도 무지 사랑합니다. 나중에 수비대 아저씨가 없어도 일본이 우리나라 남쪽 바다에 있는 독도에 오지 않게 할 것입니다. 나중에 커서도 마...
    2008.08.11
  • [아줌마 이야기] 우리가족의 4년 반만의 한국 나들이
    간들을 나누었다.그리고 늦은 밤 아이와 함께 산책을 했다. 아직도 동네 어귀 그 자리에 잇는 슈퍼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고 과일가게, 문구점, 미장원 모두가 정겹기만 한데 아들녀석은 변한 것이 너무 ...
    2008.08.04
  • 무석한국학교 장가항 포스코로 견학 다녀와
    날씨에 견학하면서 땀도 많이 흘렸겠지만, 아이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을 하던 아저씨들의 땀방울을 소중하게 기억할 것이다. 다가올 2학기, 내년, 내후년에도 다양하고 폭넓은 체험...
    2008.07.22
  • 방학 계획 세우기, 시작이 반이다
    프,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우주이야기,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6 자전거 도둑, 방구 아저씨, 왜 나를 미워해, 연오랑 세오녀, 최열아저씨의 환경이야기, 노인과 바다, 고학년 탈무드, ...
    2008.07.08
  • <그림책 읽어주기>만 3~5세 어린이 추천도서
    토 와키코/한림 -나무 숲속/메리 홀 엣츠/한림 -심심해서 그랬어/윤구병/이태수/보리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존버닝햄/시공사 -뛰어라 메뚜기/다시마 세이조/보림 -마녀 위니/벨러리 토마스/...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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