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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61 개
  • [책읽는 상하이 227] 아버지의 해방일지 hot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4.02.03
  • [책읽는 상하이 226] 모순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4.01.27
  • [책읽는 상하이 225] 자유의 도시, 올드 상하이 hot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매력의 도시 올드 상하이,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다.” #아름답고 황홀한 마력의 도시 “동양의 파리”, “모험가들의 낙원” 등의 수식어는 1842년 난징조약으로 개항한 이후 ...
    2024.01.20
  • [책읽는 상하이 224] 우울할 땐 뇌 과학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4.01.13
  • [책읽는 상하이 223] 타인의 해석 Talking To Strangers hot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4.01.08
  • [책읽는상하이 222] 마음먹기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4.01.05
  • [책읽는 상하이 221] 점선뎐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2.26
  • [책읽는 상하이 220]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섭이가 말하는 <나한테는 그런 책,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언젠가 읽어야지... 하며 상하이로 보내는 짐에 실었다가 2022년 상하이에서의 첫 해를 힘들게 보내고 이제야 한숨 돌리며 읽...
    2023.12.23
  • [김쌤 교육칼럼] 코로나 시대의 사랑 hot
    상하이에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가까이 산이 없다는 것. 또 하나는 필요한 책들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없다는 것. 한국에서는 전국 어디를 가든 뒷동산이 있고, 어느 동네든 도서...
    2023.12.18
  • [책읽는 상하이 219] 생에 감사해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2.09
  • [책읽는 상하이 218] 파리에서 만난 말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2.02
  • [책읽는 상하이 217]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文學或者音樂>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1.23
  • [책읽는 상하이 216] 이병률 산문집 <끌림>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1.11
  • [책읽는 상하이 215]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1.02
  • [책읽는 상하이 214]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0.30
  • [책읽는 상하이 213] 여름의 빌라 hot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0.21
  • [책읽는 상하이 212] 생각에 관한 생각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10.06
  • [책읽는 상하이 211] 다가오는 말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09.30
  • [책읽는 상하이 210] 소년이 온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09.27
  • [책읽는 상하이 209] 연금술사(The Alchemist)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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