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뉴스 검색결과 : 335 개
-
- [五感纪行 ②미각] 광동 미각을 책임진다 ‘点都德’ hot
- 디저트는 양즈깐루(杨枝甘露 망고 자몽 야자 빙수)였다. 빙수에는 망고와 자몽, 그리고 용과가 작게 썰려 놓아져 있었는데, 망고의 달달한 향기와 맛은 망고 사고 속의 숨어있는 쫄깃쫄깃한 타피오카 펄들...
- 2021.10.20
-
- [사라의 식탁]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은 닭 가슴살 깨 소스 냉채
- 게 찢은 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 둔다. 2. 오이는 4센티 길이로 자른 뒤 돌려 깎아 채 썰고, 당근도 같은 길이로 채 썬다. 양파는 반으로 갈라 얇게 채 썬다. 파프리카도 같은 길이로 가...
- 2021.10.14
-
- 국경절 꼭 가야 하는 상하이 인근 이국적 호텔 hot
-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놀 거리는 절벽에서 즐기는 아찔한 그네 타기, 무지개 초원 썰매, 유리 바닥 전망대다. 별도의 금액을 내고 패러글라이딩까지 즐길 수 있으나 가족과 함께라면 썰...
- 2021.09.30
-
- [사라의 식탁] 한가위 우리 간식 ‘사과정과’와 ‘호두정과’
- 한 맛이 난다.) 1. 베이킹 소다로 깨끗이 씻어 가운데 부분의 씨를 제거한다. 2. 사과를 얇게 썰어(젤리처럼 쫀득한 식감을 원하면 3mm정도) 옅은 소금물에 담가 갈변을 막는다. 3. 김이 오른...
- 2021.09.24
-
- [0922] 中 추석 연휴에 9000만명 이동…영화관은 ‘썰렁’ hot
- 일(수)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中 추석 연휴에 9000만명 이동…영화관은 ‘썰렁’코로나와 함께한 두 번째 추석 연휴,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된 탓에 근교 여행이 인기가...
- 2021.09.22
-
- 中 추석 연휴에 9000만명 이동…영화관은 ‘썰렁’ hot
- 였다. 중국 본토 감염이 계속된 탓에 근교 여행이 인기가 높았고 반대로 연휴마다 북적이던 영화관은 썰렁했다. 22일 techweb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2021년 중추절 연휴 3일 동안 국내 여행객...
- 2021.09.22
-
- [사라의 식탁] 푸짐한 해물의 향연 팔보채 hot
- , 설탕 1/2큰술 1. 갑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전복은 솔로 검은 부분을 씻고, 내장과 이빨을 제거 후 내장이 붙어 있던 안쪽에 칼...
- 2021.09.14
-
- [허스토리 in 상하이] Healing 음식
- 둘째를 떠올렸다. 큰아이는 엄마표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한다. 직접 만들어 잘 익힌 김치를 적당히 썰어 두부와 함께 먼저 보글보글 끓여 적당히 익으면 삼겹살 넣어 다시 잘 끓여 내기만 하면 되는 간...
- 2021.09.09
-
- [사라의 식탁] 치밥의 정석 깐풍파닭 hot
- 파프리카는 0.5센티크기로 굵게 다진다.3. 분량의 양념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4. 파는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건져서 물기를 빼준다. 5. 닭다리를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찹...
- 2021.08.19
-
- [허스토리 in 상하이] 나의 사랑 '히카마'
- 기도 하고 밤처럼 밍밍하기도 하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고 익혀서도 먹을 수 있는데, 중국에선 채 썰어 볶아 먹거나 만두소로 넣어 먹는 등 조리법이 다양하다. 나는 주로 무생채 무침처럼 히카마 무침...
- 2021.08.19
-
- [허스토리 in 상하이] 플라스틱 산, 플라스틱 바다
- 두었던 봉지를 열어보니 막 윤기 날 때 사두었던 연근이었는데, 움푹듬푹 변해가는 참이었다. 얇게 썰어 튀겨내면 아이들 입에 쏙쏙 들어가는 맛있는 튀김이 되었을 텐데 나의 무심함을 탓해본다. 부엌의...
- 2021.08.13
-
- [사라의 식탁]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별미 ‘도토리묵밥’ hot
- 비한다. 차갑게 식은 후 간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마무리한다. 5. 잘 익은 김치는 송송 썰어 들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약간, 다진 쪽파를 넣어 버무려둔다. 6. 도토리묵이...
- 2021.07.30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콩은 싫지만 콩물을 마시는 이유 hot
- 는 근처 시장에 가서 장을 또 보신다. 특히 여름이면 우묵과 콩물을 사 오셨다. 우묵과 오이를 채 썰어 콩물에 넣고 얼음까지 띄어서 참 맛있게도 드셨다. 우뭇가사리 콩국은 당신을 위한 음식이었다. ...
- 2021.07.29
-
- [주니어] 슬기로운 방학생활 '중국여행' 편 hot
- 줄지어 올라탄다. 신기하고 설레는 경험이나 실제 체험은 비교적 짧다고 한다. 낙타체험을 마치면 모래썰매를 탈 수 있는 ‘샹사완항(响沙湾港)’에 꼬마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높이 약 100미터, 너비 ...
- 2021.07.26
-
- [여름나기] ① 얼음공원 '히말라야 스노우파크 ' hot
- 한가운데에 들어서게 된다. 발치에 소복이 쌓인 눈과 어우러져 겨울 분위기가 물씬하다. 가지각색 눈썰매와 눈놀이 3000m²에 달하는 스노우파크 내에서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다. ...
- 2021.07.15
-
- [사라의 식탁] 하지감자로 만든 쫀득한 감자옹심이 hot
- .3. 분량의 들깨가루, 찹쌀가루, 멸치육수를 섞어 미리 개어둔다.4. 고명으로 준비된 채소는 채 썰어 준비한다.5. 멸치육수에 준비된 옹심이를 넣어 옹심이 겉 부분이 투명하게 변해서 떠오르면, 중...
- 2021.07.15
-
- [사라의 식탁] 임금님이 드시던 여름만두 ‘규아상’ hot
- 오이를 얇게 썰어 소금물에 절이고 면보에 넣고 꽉 짜서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재빨리 볶아내 접시에 넓게 펼쳐 식힌 오이나물은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과 향긋한 향이 고급진 여름반찬입니다. 절여 볶은 ...
- 2021.06.25
-
- 5년 연속 미슐랭이 인정한 국수 맛집 ‘아냥몐관(阿娘面馆)’ hot
- 칭탕(清汤)에 특유의 탱탱한 가는 면을 삶아 넣고 그 위에 발라낸 조기의 머리와 등뼈 살과 총총 썰어진 가는 파를 올려 맛을 낸 국수이다. 짜지 않고 맑고 담백하게 간이 된 육수가 특히나 매력적으...
- 2021.06.17
-
- [사라의 식탁] 시원하게 톡 쏘는 발효의 맛 백김치 hot
- 지도록 풀을 쑨다. *고명 준비 1. 대추의 씨를 발라서 넓게 펼친 후 힘주어 동그랗게 말아 얇게 썰어둔다.2. 밤은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한다.3. 잣 2큰술을 준비해둔다.*김치소 만들기 1. 무 ...
- 2021.06.16
-
- [허스토리 in 상하이] 봄을 걷다 hot
- 봄, 저 따스함, 볕. 아직 썰렁한 내 거실로 정중히 청하고 싶은 꿈을 꾼다. 현실은 아직 치우지 못한 전기장판과 난로, 그리고 두툼한 울 조끼. 봄은 낮 가림이 심하다. 까다롭다. 그래도 마냥 그...
- 2021.05.13
최근 검색어
프리미엄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