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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52 개
  • [아줌마이야기] 현혹되지 말기
    마셨다. 친정 부모님 댁에서는 삼시 세끼 밥 할 걱정도 안하고 늦게까지 자는 여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수다로 행복한 시간을 누렸다. 그간의 피곤을 완전히 비우고 다시 기운차게 상하이 생...
    2016.07.13
  • [아줌마이야기] 졸업 사진
    . 뿐이랴 여행도 왜 그리 잦은지. 그래도 뤼순 생가 방문을 위한 샤오싱(绍兴) 여행은 마침 중국 친구 엄마가 흔쾌히 함께 해 줘서 보낼 수 있는데 상하이 엄마들 속도에 맞추려면 여러모로 힘에 부친...
    2016.07.04
  • 희망도서관 4월 새 책
    | 296쪽 | 수필 혜민 스님 4년 만의 신작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2016.04.11
  • [아줌마이야기] 한국방문기 hot
    을 느꼈는지 아들은 "엄마 제가 있잖아요"하며 나를 다독였다.인천에 도착하니 미리 나간 아들이 여자친구와 함께 나를 마중 와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겼다. 가방을 받아 들고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아들의...
    2016.02.26
  • [심리상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 hot
    아무 반응 없이 물러 서는걸 보고 왜 딱 부러지게 말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항상 또래 친구들이랑 놀 때도 제가 먼저 양보해줘라 친구먼저 하게 해줘라 그래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 평소에...
    2015.01.01
  • [심리상담] 엄마에게 집착하는 아이 hot [1]
    Q 아이가 엄마한테만 매달려요36개월 된 여자아이입니다. 어린이 집에도 잘 가고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아무 문제 없이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원 후 집에 와서 제가 다른 일을 하...
    2014.12.12
  • [아줌마이야기] 18년 지기 hot
    솜은 꺼질 대로 꺼졌건만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차렵 이불이다. 딱 18년 전 결혼을 앞두고 친한 친구가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었다. 결혼 후 중국으로 바로 가는 걸 섭섭해 해 ...
    2014.10.08
  • 중국 여고생 임신중절수술에 남친 3명 등장 hot [1]
    난징시 한 여학생의 임신중절 수술에 ‘과연 누가 아빠인지’알 수 없어 3명의 남자친구가 수술비를 공동부담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진링완바오(金陵晚报)는 28일 전했다. 지난 8월18일 ...
    2014.09.29
  • 5세男 “나, 4살로 돌아갈래” 동영상 화제 hot
    ‘사랑’에 충실한 한 5세 남자아이가 동시에 3명의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고뇌’에 빠진 동영상이 큰 화제다. 홍콩 문회보(文汇报)는 26일, 이 남자아이가 3명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극심한 ...
    2014.05.26
  • [아줌마이야기] 똥강아지를 위하여 hot
    준비하는걸 보면서 아이를 맡기는 부모입장으로 안심이 되었다. 출발하는 버스안에서 옆에 앉은 꼬마친구가 빼꼼 얼굴을 내밀고 아는 척을 한다. "이제 OO가 뻔딴이 아니에요, 중국말도 잘하고 우리...
    2013.11.26
  • ”엄마랑 노는 게 가장 행복해요!” hot
    가르치는 비결과 종이접기 인기 아이템 10가지를 담았다. 혼자서도 여럿이도 재밌게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실험 놀이 아이템은 물론, 剪纸 같은 종이예술이 발달한 중국이라 그런지 종...
    2013.10.01
  • [지령 700호 인터뷰]중국 최초 한국 여성 기장 조은정 hot [3]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묻는 질문에 그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88올림픽이 맺어준 펜팔친구인 제임스 베어(James Bare) 역시 그녀에게 도전의 용기를 준 분이다. IT기업에 종사했...
    2013.04.05
  • [아줌마이야기] 옆집 아드님!
    으윽~~~~ 한 대, 두 대, 콕 콕 쥐어박고 싶다. 지난 목요일엔 방과후수업을 마치고 같은 동네 친구랑 9호선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끼여와도 마냥 즐겁고 신났단다. ...
    2013.03.22
  • [교육칼럼] 교실풍경
    여당을 지지하는 집안인 듯싶었습니다. 야당을 지지하든 여당을 지지하든 아이들이 한나라의 대통령을 친구이름 부르듯 아무렇게나 불러 대는 모습을 보니 왠지 씁쓸해 졌습니다. 12살밖에 안 되는 아이들...
    2012.11.30
  • [교육칼럼] 말에도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서 어울려 노는 사이에 서로서로가 아무 생각 없이 주고받는 말로 인해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천사반 친구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을 왜 했는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
    2012.11.05
  • [아줌마이야기] 엄마, 어머니
    당신은 지금’, 깊어가는 가을 이 시를 읽으며 지금 홀로 계신 아버지께는 사랑스러운 아내로 나에겐 친구 같은 어머니로 여전히 가슴속에 살아계신 당신을 그리워합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당신께서 삶으로...
    2012.10.12
  • [아줌마이야기] 이별준비
    사람들에게 말했단다. 가슴을 찡~ 하게 하는, 내겐 고마운 딸이다. 내 인생에 아직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줄 거 같은 딸이다.요즘 들어 딸도 내 머릿속 한 자락에 자리잡았다. 빵을 살 때도. ...
    2012.09.26
  • [취재후기] 쿠킹클래스-이탈리안 셰프와 피자만들기 hot
    직접 만든 드레싱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와 내가 만든 피자 그리고 파스타로 이탈리아식 식사를 했고 친구와 서로 만든 피자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박도현 수습기자(상해한국학교 2)이탈리...
    2012.08.24
  • [아줌마이야기] 아들의 첫 휴가
    게 남자는 군에 다녀와야 한다며 말하곤 했지만 막상 훈련소 앞에서 이별은 쉽지만은 않았다.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 한 채 뛰어들어가는 아들의 뒷모습과 며칠 후의 보내온 옷상자를 받고 울던 일, 그리고...
    2012.07.20
  • [아줌마이야기] 지금 우리는
    "얘 요즘 안받던 남편관리 받고 살려니 영 불편하고 적응 안된다."얼마 전 친구는 전화로 이렇게 볼멘소리를 한다. 한참 동안 수다를 떨다 보니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하고 실감이 ...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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