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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029 개
  • 龙井서 북한 칠보산 관광 가능
    게 됐다. 지난 4월 30일 중국 용정-북한 칠보산 관광코스가 정식으로 개통했다. 용정시는 연변주에서 조선관광을 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경창구의 하나로서 변경관광은 줄곧 용정시 특색관광제품...
    2011.05.12
  • 연변조선족 기업인들 함께 뭉친다
    10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설립연변조선족기업가들이 향후 함께 긴밀히 뭉쳐 상호간 소통에 교량과 유대작용을 일으키게 될 연합조직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가 10일 연길서 설립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
    2011.05.12
  • 두만강에 40만마리 연어치어 방류
    만 마리에 표식을 해놓았다. 오는 7월에 또 600만 마리의 모래무지치어를 두만강에 방류하게 된다.연변수산업생산경영어항감독관리소 책임자는 이번에 방류한 연어치어들은 두만강을 거쳐 동해에 들어간 후 ...
    2011.05.12
  • 연변입쌀 브랜드가치 27억 9000만元
    전국 농산품 브랜드가치순위 23위, 쌀류 5위연변주 입쌀산업발전판공실에 따르면 일전에 소집된 중국농산품브랜드대회에서 2010년 중국농산품 구역공용브랜드가치에 대한 평가결과 연변입쌀 브랜드가치가 26...
    2011.05.12
  • ‘중국 영화황제 김염’ 평전 출판기념식
    源路环镇南路口)‘인물시리즈로 보는 상하이 조선족 발자취 동방명주를 빛낸 사람들’의 저자, 김창석씨(연변인민출판사 상해지사 지사장)가 ‘중국 영화황제 김염 평전’을 출판하고 출판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2011.05.06
  • 延吉 ‘진달래 여름’ 광장군중문화축제 개막
    계기로 합창경연과 문예공연이 펼쳐진다. 연길시 광장군중문화축제는 10월 2일에 폐막된다. ▷연변일보/종합ⓒ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2011.05.04
  • 延边 조선족가이드 턱없이 부족
    조선족이 집거하고 있는 연변주에 한국관광객을 대상한 조선족가이드가 400명가량 모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주관광국에 따르면 현재 연변에는 가이드업에 종사하는 조선족이 매우 결핍한 상황이다. ...
    2011.05.04
  • 도문 용정 1일관광코스 개발
    두만강문화관광 브랜드를 창조하고 연변과 도문시 관광지명도를 높이며 봄철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문시에서는 1일 도문시 관광풍경구 설명회를 소집하고 월청민속관광, 량수생태관광, 장안문화관광, 특산공...
    2011.05.04
  • 66대 인력삼륜차 저탄소 결혼식 화제
    번 혼례식에 고용한 삼륜차의 가격은 대당 40위엔으로 66대의 총 비용은 2640위엔이 들었다. ▷연변일보/종합ⓒ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2011.05.04
  • 방문취업비자 추첨탈락자에 대한 단기종합(C-3) 사증발급 안내
    방문취업 비자 추첨탈락자(한국어시험 합격자)에 대하여 4월 20일부터 1년간 유효한 단기종합(C-3, 90일) 사증을 발급하고 있으나 시행 1년에 즈음하여 사증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
    2011.05.04
  • 포스코 中 훈춘에 물류단지 조성
    포스코가 연변 훈춘(琿春)에 물류단지를 조성한다. 지난 13일 훈춘시 정부에서는 포스코와 ‘훈춘-포스코 국제 물류 단지 개발 프로젝트 협력 계약서’를 체결하고 오는 10월 중순 착공할 예정이다. 포...
    2011.04.22
  • 연변 언론대표단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언론 대표단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했다. 4명의 주내 주요 매체 기자와 2명의 주 외사 판공실 담당자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은 4일간 ...
    2011.04.20
  • 중국-러시아-북한 관광코스 4월말 개통
    로 마쳤다. 현재 이 다국 관광 코스는 국내외 여러 관광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연변일보/현진국 기자ⓒ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2011.04.20
  • 퉁소 최대 규모 민간 문화로 발전
    국가급 무형 문화재인 퉁소 음악은 연변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참가 인원이 가장 많은 민간 문화로 발전했다. 현재 연변의 퉁소 문화 활동은 각 현•시 퉁소 협회를 주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훈춘, ...
    2011.04.20
  • 드라마 ‘백두산 아래 나의 집’ 곧 제작
    연변주정부와 CCTV 공동 투자연변주 정부와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CCTV) 방송국에서 공동으로 투자 제작하는 ‘백두산 아래 나의 집(长白山下我的家, 일명 ‘아, 아리랑’)’이 최근 촬영에 들어가게...
    2011.04.20
  • 18,19기 무연고 시험 추첨탈락자 단기종합(C-3) 단수 사증 발급
    2011년 4월 7일부터 접수된 18,19기 무연고 시험 추첨탈락자에 대해 체류기간 90일의 단기종합(C-3) 단수사증이 발급된다고 주 심양 한국총영사관이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단기...
    2011.04.13
  • 조선족들 일본유학 포기 속출
    에 적응된 귀국 조선족들은 근일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변일보/본지종합ⓒ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
    2011.04.13
  • 延边황우 산업브랜드로 뜬다
    민족특색과 조선족전통음식의 장점을 살린 연변황소 조선족전통음식문화가 산업브랜드로 크게 뜨게 될 전망이다. 최근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의 주최로 펼쳐진 연변황소(황소)산업발전 사업설명회에 따르면...
    2011.04.13
  • 연변 지역통신망 개선에105억元 투입
    선도구역 전략에 힙 입어 향후 연변 주의 통신시설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일전 길림성정부는 장춘, 길림, 연변 3개 지역을 무선도시(无线城市)로 건설한다는 제정방침을 공개하...
    2011.04.13
  • 재외동포 기술교육 신청 대행 관련 피해 주의보
    등에 현혹되어 부당한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한국 법무부는 지적했다. ▷연변일보/본지종합ⓒ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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