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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45 개
[아줌마이야기] 내가 차리는 시골 밥상
요즘 내가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이다. 느긋한 토요일 아침을 행복하게 해주는 할머니들의 푸근한 말투와 그 분들께서 진두지휘해서 만드시는 군침도는 시골음식에 시선을 빼앗기곤 한다. 한국에 다녀온 ...
2011.12.01
[아줌마이야기] 오늘도 무사히!
맛있는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빵으로 한참을 수다 떨었다. 날이면 날마다 하는 얘기인데도 우리들의 수다는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모를 즐거움이 있다. 못다한 얘기가 있겠...
2011.11.25
[아줌마이야기] 가지 않은 길
얼마 전부터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걷고 있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평균 한 시간에 5킬로미터씩 걷고 있다. 하루 중 한 시간을 빼내어 걷기에 몰입하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더라. 처음, 우연...
2011.11.19
[아줌마이야기] 울 엄마
[2]
짧은 일정으로 한국에 다녀왔다. 일년 정도 상해에 데리고 있던 조카의 결혼식에 정기적인 병원 검진 일정을 맞추고, 큰 아이 학교 상담 날짜가 바로 있는터라 처음부터 빠듯하게 잡은 기간에, 친정으로 ...
2011.11.04
[아줌마이야기] 심겨진 그 곳에 꽃 피게 하십시오
[8]
이번 달에 꼭 읽고 싶은 책 제목이다. 나는 사실 아주 오래 전에 김장환 목사를 신문 기사를 통해 알았지만, 최근 모 방송 아침 프로그램을 통해 그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그 분의 사...
2011.10.27
[아줌마이야기] 가을 나들이
름 열심히 구워주었다. 많이 먹으라고 평소보다 다정스런 목소리로…. 가을바람을 쐬고 와도 난 역시 아줌마일 뿐인 것을, 엄마일 뿐인 것을. 그러나 오랜만의 이 나들이도 나의 어린시절의 운동회마냥 또...
2011.10.21
[아줌마이야기] 산후 미역국
마른 미역도 넉넉히 사고 소주병 1병 크기에 80위안하는 참기름도 짰다. 가만, 고기는 조금 더 있다 병원 간다고 하면 부드러운 소고기로 갈아 달래서 주문을 하면 되겠지. 지난 10년 동안 자주 해...
2011.10.14
[창간 12주년] 새필진들과 함께 새롭게 도약
hot
입으로 그리는 스타일인 내게 꼭 맞았던건 마이크였던 듯. 5년의 방송생활을 접고 선택한 길은 '중국아줌마'생활. 1986년 영화 '영웅본색'을 시작으로 홍콩영화 빅뱅세대인 내게 중국은 로망 그 자체...
2011.10.10
[김형술 칼럼]요즘 뭔가 심상치 않다.
도를 제외하고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옆집 아줌마가 잘 살아야 한다 옆집 아줌마와 순이네 엄마가 미장원을 갔다. 옆집엄마는 머리가 맘에 들지 ...
2011.10.07
[아줌마이야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옷
예고도 없이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뚝 떨어져 버리니 여름옷 일색인 옷장 안에서 입을만한 마땅한 옷을 찾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고물가 시대인 요즘 입고 싶은 옷을 척척 사 입을 수도 없고, 나에게 바...
2011.09.28
[아줌마이야기] 어떻게 살아야 할까?
또 다시 불면증이 생겨 요 며칠째 고생하는 중이다. 그러고 보니 큰 아이를 대학에 보낸 지 오늘로 정확히 3주째 되는 날이다. 그 동안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허전하지 않다!"하며 스스로에게 되뇌...
2011.09.23
[아줌마이야기] 아버지와의 여행
푸둥 공항 입국장에 나타난 아버지의 모습은 참으로, 하얀 흰머리 만큼이나 힘없어 보였다. 어리둥절해 하시는 모습에 지친기력마저 엿보였다.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오시는라 다리에 벌써 힘이 빠지신 듯 동...
2011.09.16
[아줌마이야기] 중국유치원 보내기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 갔다. 지난 5월, 빠오밍한 유치원에서 연락이 와서 두 달을 보내다가 큰 아이가 방학을 하는 7월에 같이 방학을 시켰었다. 중국유치원이야 원하면 방학 없이 유치원을 다닐 수 있...
2011.09.10
[아줌마이야기] 순이 생각
히 마다할 이유도 없는 것 같다. 순이든 춘자든 또 다른 어떤 이름을 가진 동물이든….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1.09.01
[아줌마이야기] 좌충우돌! 한 여름 밤의 꿈
"따르릉~~" 한 밤에 걸려온 아들의 전화다. "그래! 맞지!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지!" 큰 애가 홍콩으로 떠난 지 이틀째, 나는 한국에서 상하이로 돌아 온지 닷새가 되는 날이다. 사실...
2011.08.27
[아줌마이야기] 누구냐? 너!
모처럼 남편과 아침 산책을 나선 어느 날, 밤새 도착한 문자를 살펴 보던 남편이 “어! 이것 좀 봐라. 웃기지도 않는다. 야!” 하며 휴대폰을 건네 준다. 중국어로 써있는 문자에는 ‘아빠, 이성(異...
2011.08.19
[아줌마이야기] COUCH POTATO!!
사전적 의미: 소파에 앉아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 게으르고 비활동적인 사람. 방학이 시작되면서, 집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밖으로 돌아다니는 시간보다 집에서,...
2011.08.12
[아줌마이야기] 여름이 아름다운 이유
제가 사는 홍메이루는 봄에 특히 아름답다. 가로수에 꽃이 피는 5월이면 깊은 향기로움에 붉은 매화 길은 아니지만 이름값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조용하고 편안한 일상이 행복하다 싶을 때 일은 일어나나...
2011.08.04
[아줌마이야기] 콩국수
로 요리 레시피를 뒤적인다. 사랑과 정성이 만든 맛난 음식 먹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라며….▷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1.07.30
[아줌마 이야기] 편지
어릴 적 ‘새소년’에서 보았던 미래 세계 상상화 속에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생각난다.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그것도 어른들만 하시는 것으로 알던 그 시대의 나로서는 신기함...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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