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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45 개
  • [아줌마 이야기] 엄마는 칠구 양띠
    올해 9살이 되는 큰아이~! 몇 년 전인가 TV를 보는데 ‘엄마아빠 몇 살이야?’라고 물어서 별 생각 없이 나이를 말해줬더니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는 게 아닌가?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다고...
    2011.02.10
  • 교육과정에 맞춘 겨울방학 추천도서
    거 도둑 - 1학기국어(읽기)첫째마당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1 - 1학기 사회 ⋅별똥별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 1학기국어(읽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 이야기 - 1학기 과학...
    2011.01.28
  • [아줌마이야기] 毛衣
    . 그의 뒷모습을 보며 나도 덩달아 행복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웃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1.01.22
  • [아줌마이야기] 眞理야! 이 험한 세상 함께 가자!
    다. 왜 그럴까? 괜시리 충고 한마디 했다가 긁어 부스럼 생길까 해서지. "아저씨가 뭔데요? 아님 아줌마가 우리 엄마라도 되나요? "하면서 대들기라도 한다면…….진리야!그래도 엄마는 만약 그 누군가...
    2011.01.16
  • [아줌마이야기] 나의 소울푸드(soul food)
    일주일 내내 앓았다. 기침이 나는 것도, 열이 나는 것도 아닌데, 온몸이 으슬으슬 추운 것이 머리가 띵한 채로 골골 거리며 일주일을 앓았다. 몸살감기로 셀프 조제하여 약 몇 알씩을 입안에 털어 넣고...
    2011.01.11
  • [아줌마이야기]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그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도 복 많이 받아라.” “그리고 나이 한 살 더 드신 것도 축하드려요.”마지막 인사말엔 순간, 숨이 막혀 대답이 나오지 않았...
    2011.01.09
  • [아줌마이야기] 2011년을 돌아 보며…
    벌써 2010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니…. 세월은 내 머리에 하루가 다르게 늘어 가는 흰머리만큼 빠른 속도로 내 짧은 다리로 쫓아 가기에 너무나 벅찰 만큼 도둑처럼 번개처럼 달아 나고 있다. ...
    2010.12.11
  • [아줌마이야기] 횡단보도의 Wen Ming!
    횡단보도를 혼자 건널 때면 잠깐 생각을 한다. ‘횡단보도 오른쪽 편에 서서 왼쪽방향을 보면서 건너기 시작해야 되는 거지’ 늘 지나다니는 익숙한 길이건만 순간의 불안감이 마음 한 켠에 자리잡는 건 어...
    2010.12.03
  • [아줌마이야기] 자족(自足)
    하는 마음이 나를 변화시키고 지금도 나는 계속해서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0.11.19
  • [아줌마이야기]독감 예방주사(마음의 위안)
    모습이 대견할 뿐. 직접 물어 보지 못하고서, 눈치껏, 온갖 수저며 그릇들을 뜨거운 물에 소독하던 아줌마, 신종플루일지도 모른다는 말에도 말없이 운전해 주던 회사 직원, 걱정 어린 마음으로 우리 집...
    2010.11.12
  • [아줌마이야기]슈퍼 스타 K와 우리 집 꽃의 공통점은?
    "아이쿠! 너희들은 정말 주인을 잘못 만났구나! 예뻐할 때는 언제구, 제일 더운 한여름에는 너희들은 찬밥 신세였던 것 아니?"그랬다. 지난 해 12월 말 이 곳으로 이사와 평생 처음으로 집안에서 양...
    2010.11.05
  • [아줌마이야기]시부모님의 상하이 첫 방문
    께 웃을 수 있으니 그러고 보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그렇게 서운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0.10.30
  • [학생기자와 떠나는 상하이 건축탐방-11]대리석으로 지은 카두리저택
    카두리주택의 시초는 비극적이었다. 1919 년, 카두리주택에 화재가 일어났는데, 그의 부인은 아줌마를 급히 구해내고 불행히 사망했다. 너무 슬픈 나머지 카두리는 친구에게 집을 다시 지어달라고 부탁하...
    2010.10.26
  • [아줌마이야기] 상하이에서 명절나기
    추석 연휴를 맞아 남편 누님들 내외분과 큰형님네 식구들, 사촌형님 내외분까지 상하이로 총 출동을 하셨다. 모두 함께 상하이에서 추석을 지내고 며칠 여행을 하시고 싶다는 계획을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
    2010.10.17
  • [아줌마이야기]상하이에서 명절나기
    추석 연휴를 맞아 남편 누님들 내외분과 큰형님네 식구들, 사촌형님 내외분까지 상하이로 총 출동을 하셨다. 모두 함께 상하이에서 추석을 지내고 며칠 여행을 하시고 싶다는 계획을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
    2010.10.15
  • [아줌마이야기] 잊고 지낸 꿈
    든지 갈수 있고 기대고 싶고 쉬고 싶은 곳, 그곳에 지금 내가 있다. ‘나는 지금 겸손한가?’▷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10.09.25
  • [아줌마이야기] 또 잊으셨나요?
    저녁 식사 도중 전화를 받은 남편의 얼굴이 살짝 굳어지며 곤란한 시선으로 날 쳐다본다. 전화를 끊고 “오늘 제사라는데…”라는 말에 아차 싶어진다. 집안의 제사며 부모님 생신등의 행사가 겨울에 끝나고...
    2010.09.12
  • [포토갤러리] 七宝 옛거리의 댄스파티?
    복장을 입고 줄 맞춰 나란히 선 댄서들의 행렬에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흥에 못이긴 중국 아줌마 몇 사람은 곧바로 대열에 끼어 춤 솜씨를 발휘하기도 한다.우리 일행은 “한국의 아줌마들은 이...
    2010.09.09
  • [아줌마이야기] 삼대가 함께한 여행
    ③셋째날&돌아오는 길싱핑(兴坪). 이 곳은 양숴(阳朔)처럼 그리 붐비지 않아 호젓한 느낌이 너무 좋다! 첫날의 강행군과 달리 조금 여유로운 둘째날! 호텔이 아니어도, 하룻밤 100위엔 라는 ...
    2010.09.04
  • [아줌마이야기] 온유한 자는
    를 떠나게 된다면 무엇이 가장 아쉬울까? 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주신 답이 있는데 바로 안마사와 보모아줌마다! 피곤할 때 손쉽게 찾아 들어 갈 수 있는 안마점이나 주부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해주는...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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