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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446 개
  • 상하이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024’ 19일 개막 hot
    각종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비롯해 만화, 도자기, 장식품, 퍼즐, 서예 교재, 판화 등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참신한 20여 가지 예술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전시도 동...
    2024.04.19
  • [학생기자논단] 의대 증원 vs 의사 총파업 hot
    가 많은 헝가리, 포르투갈 등의 나라가 불균형이 심하므로 의사의 수를 늘린다고 이 문제가 해결된다 보지 않으며 이미 대한민국은 GDP대비 의료비 증가율이 세계 최상위권인데 의사의 수가 증가한다면 의...
    2024.04.08
  • 中 3월 제조업 PMI 6개월 만에 ‘확장’ 국면 hot
    춘절 연휴 이후 생산 재개 가속화, 수요 반등으로 3월 중국 제조업 경기 지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31일 차이신(财新)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
    2024.04.03
  • [허스토리 in 상하이] 아리랑이 울려퍼진 벨기에 앤트워프의 성당 hot
    만, 자신이 들고 있는 악기를 사랑하고 함께 모여서 연주하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들이다.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한 이 아이들을 초대해준 벨기에의 아름다운 도시 앤트워프로 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설레고...
    2024.03.29
  • [책읽는 상하이 235]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hot
    을 찾아 그녀의 고향을 가게 된 변호사는 그곳에서 전혀 몰랐던, 아니 한 번도 제대로 의심하고 물어보지 않았던 그녀의 과거를 알게 된다. 그런데 이 소설은 그렇게 소개하고 싶지 않다. 이 소설은 사...
    2024.03.26
  • ‘22대 총선’ 상하이가 주목하는 후보들 hot
    이번 22대 총선에는 상하이가 주목할 만한 후보들이 출마해 눈길을 끈다. 상하이총영사 출신의 구상찬 후보와 박선원 후보가 출마한다. 2013년~2015년 상하이총영사를 역임한 구상찬 후보는 국민의힘...
    2024.03.23
  • [책읽는 상하이 232] 그 산, 그 사람, 그 개 hot
    설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소설의 분량과 영화라는 매체를 만나 벌어지는 거리감에 두 가지를 함께 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빠질 때가 많다.원작 소설의 분량도 그리 길지 않고, 영화화되면서 인물에 대한...
    2024.03.09
  • [책읽는 상하이 231] 그래도, 아직은 봄밤
    는 약혼녀. 희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한없이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 한 문장, 한 문장,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곳곳에서 배어 나오는 내공이 있었다. 작가에 대...
    2024.02.29
  •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쩐(乌镇) 여행, 천년 전으로 잠시 다녀오기 hot
    다. 천 년이라는 시간을 이곳에 잘 간직해 둔 누군가에게 고마워졌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과거를 맛볼 수 있고, 바쁘고 분주한 지금의 시간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고즈넉함을 느낄...
    2024.02.19
  • [책읽는 상하이 227] 아버지의 해방일지 hot
    고상욱의 한 단면을 잘 보여주는 친구라 생각되었다. ‘어떤 딸인지, 어떤 딸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누구의 딸인지가 중요했을 뿐이다. 빨치산의 딸이라는 수렁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발버둥...
    2024.02.03
  • 올해 춘절엔 상하이를 즐기자 hot
    실이 꾸며졌고 모든 객실 크기는 178㎡로 각 국의 스타일을 잘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도 위의 길과 호텔 건물을 감상하며 그 시대의 상하이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점심은 ...
    2024.02.03
  • [허스토리 in 상하이] 결정장애人의 정당한 소망 hot
    이름도 성도 모르는 아Q라는 자의 정전을 통해, 대국의 헛된 우월의식에만 사로잡혀 스스로를 똑바로 보지 못한 채 망해가는 20세기 초 낡은 중국인의 모습을 그렸다.자신의 무능함과 오만함, 잘못을 결...
    2024.02.03
  • 2024 새해 첫 플레이리스트 hot
    추천하는 노래다.우리의 꿈 Our Dream코요태/원피스 OST 코요태의 ‘우리의 꿈’은 원피스를 보지 않은 사람도 왠지 모를 설렘과 희망을 얻게 되는 마성의 음악이다. 김종민의 깔끔한 보이스로 시...
    2024.01.11
  • [책읽는 상하이 223] 타인의 해석 Talking To Strangers hot
    까지 내가 묘사한 위기와 논쟁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을 막을 수 있었을까?"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말라. 큰 맥락을 보라. 상대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려 하는지를 모르면, 왜 그가 여기에...
    2024.01.08
  • [제2회 청미탐 후기] ‘청미탐’을 통해 나의 미래를 고민하다 [1]
    고. 부모님과 깊이 있는 대화를 위해 모국어 공부의 중요성도 이야기했다. 아직 한 번 밖에 참여해 보지 못해서 이것들을 통해 무엇을 확신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미래에 대해...
    2024.01.05
  • [허스토리 in 상하이] 벌써 1년? 불과 1년?
    을 이행하지 않았나 하는 원망이 일었다. 전세계적으로 이례적인 도시봉쇄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작년 상반기를 해외에 머물렀던 내 남편마저 그때 그 상황을...
    2024.01.02
  • [책읽는 상하이 221] 점선뎐
    게 익숙하지 않은 문체라고 느껴진 게 아닐까 싶었다. 햇살이 내내 들이치는 밭보다 일부러 찾아가서 보지 않으면 모를 공간에 채송화 씨를 뿌리고 진한 색의 채송화를 만나는 그녀, 남편과 1시간을 넘게...
    2023.12.26
  • [허스토리 in 상하이] 중국 시어머니 vs 한국 시어머니 hot
    시키는 한국 시어머니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시어머니는 결혼 후 약 1년간 내 폰 번호조차 물어보지 않으셨다! 며느리에게 직접 전화하면 며느리가 불편할까봐 묻지 않으신 것이다. 주변 한국사람들은...
    2023.12.25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디지털 퇴거 hot
    트 임대 계약 기간을 1년,2년 이런 식으로 하니까 관리사무소에서 등록할 때 계약서 만기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2년으로 등록했고 만기가 지나면서 자동으로 모든 아파트 시스템 출입권한을 삭제했다. 집...
    2023.12.18
  • 상하이 12월, 크리스마스 마켓·축제로 물든다 hot
    독일의 한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비롯해 평소에 맛보지 못한 독일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육즙 가득한 BBQ꼬치부터 Yugo버거, 멕시코 타코, Ro...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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