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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028 개
  • '조선족 전통요리' 책자 출판
    중국에서 조선족 전통요리를 보급, 발전시키는 교재로 사용될 조한대역(朝汉对译) ‘조선족 전통요리’, ‘조선족 전통김치’ 책자 출판발행식이 9월 16일 연길코스모...
    2008.09.23
  • 재한 중국동포 한가위잔치 열려
    맺고 두 마을이 "상호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농촌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한국 및 중국 조선족 농촌마을을 건강산업기지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한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는...
    2008.09.23
  • 조선족, 명문 매사추세츠리공대학 입학 화제
    조선족 최건(22세)이 세계 일류 명문대학인 매사추세츠이공대학 (MIT)박사대학원생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6월 우수한 성적으로 미국의 명문인 스탠포드대학을 졸업한 최건은...
    2008.09.17
  • 연변. 엑스포에 참가할 듯
    해엑스포에 참가할 가능성이 크다. 9월 2일 소집된 상해엑스포 준비사업 보고회에서 관계자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상해엑스포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연변...
    2008.09.17
  • 중‧한 정부, 방문취업제 홍보
    한국정부 현지 간담회 VS 중국정부 조선족 교육 방문취업제의 연착륙을 위해 중‧한 양국 정부가 홍보에 나섰다. 한국 법무부와 외교통상부 합동 방문취업제대표단은 지난달 27일 동포언론인...
    2008.09.17
  • 中 '조선말' 규범 어디로 가나?
    북한 ‘문화어’냐, 한국 ‘표준어’냐 중국 조선족 동포 사회의 오랜 논란 거리였던 현대 조선말의 규범화를 주제로 조선족 언어학자, 매체 및 출판, 번역 종사자 등 40여 명이 지난 27일 길림성 ...
    2008.09.17
  • 연길시, 中 조선족식품‧일용품 기지로
    연길시가 중국 식품공업협회, 중국 소수민족용품협회로부터 중국(연길)조선족식품기지, 중국(연길)조선족용품기지로 선정되었다. 지난 7일, 중국 식품공업협회, 중국 소수민족일용품협회가 주최하고 연길시인민...
    2008.09.17
  • 한국어능력시험(EPS-KLT) 조선족도 치를 수 있어
    중한 고용제 중국 노무송출인력을 대상으로 치르는 한국어능력시험(EPS-KLT)에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 모두가 참가할 수 있다고 지난달 29일 중국상무부 국제경제합작사무국이 밝혔다.“방취제 한국어능...
    2008.09.09
  • 길림성 최대 투자국은 한국
    . 최근 장춘에서 개최된 제4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가진 ‘한국의 날’ 기념축사에서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서기는 “길림성에 진출한 한국 회사는 1,071개로 이미 8.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08.09.09
  • '조선 언어문자 사업조례' 실시 20돌 기념행사 개최
    연변은 지난 26일 연길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 언어문자 사업조례’ 실시 20돌 기념행사를 가졌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 언어문자 사업조례’는 중국 연변에만 있는 법규로, ‘조례’가 반포된 그...
    2008.09.01
  • F―4 비자 조선족사회 찬사 받아
    3년 출입국 자유, 실효성 커 요즘 조선족사회는 심양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실시한 재외동포(F―4)비자 확대 발급으로 많은 엘리트와 비즈니스맨들이 좋은 혜택을 받게 됐다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
    2008.08.26
  • 모아산기슭에 민속문화원 건설
    연길시의 관광업에 적잖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민족특색 상품이 부족한 연길시는 조선족 특색 브랜드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길시 관계자는 “조선족민속풍정원은 연길 관광인...
    2008.08.26
  • "소수민족 중 조선족 공연이 최고였어요"
    끝나고 우렁찬 박수가 터졌잖아요. 우리가 최고였던 것 같애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공연에서 조선족 공연 ‘연변의 봄’의 안무를 맡은 이승숙 (65·사진) 연변가무단 예술 감독은 “두드리면서 ...
    2008.08.19
  • 금강산 근무 조선족 북한서 철수
    북한에서 근무 중이던 조선족들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현지에 근무하던 조선족 등 54명이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로 나와 버스에 짐을 실었다. 이날 하루에만 동해선을 통해 철수한 사람이 ...
    2008.08.19
  • 조선족 초등학교 소규모 반급 보급
    연변의 조선족 초등학교에서 학급 학생 수를 18~30명으로 통제하는 ‘소규모 학급’교육을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조선족 초등학교 학생 수 급감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관...
    2008.08.19
  • '동북아시대와 조선족' 한국 우수학술도서로
    동북아공동체연구회 이승률 회장의 저서 ‘동북아시대와 조선족’이 대한민국학술원에 의해 ‘2008년도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된 이 책은 최근 중국에서 중국어판(세...
    2008.08.19
  • 떠나자! 장가계, 백두산으로...
    다. 백두산 여행에서 먼저 들리게 되는 곳이 연길이다. 연길은 중국어를 모르더라도 대화가 통할만큼 조선족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어서 문화나 음식 등에서 불편함이 없다. 연길에서 약 4시간가량 차로 ...
    2008.08.12
  • 연변일보社 창사 60돌 기념행사 가져
    장덕강 국무원 부총리 등 축하문 조선족의 대표 언론지인 연변일보가 지난 4월 1일로 창간 60돌을 맞았다. 8월 6일 연변일보사는 연변 예술극장에서 성대한 경축대회를 갖고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
    2008.08.12
  • 연변, 해외노무로 45억弗 벌어들여
    가공, 운송, 복장가공, 해상운송, 농업, 임업 등으로 다양하다. 연변 해외노무자의 대부분은 조선족들로, 생활수준 향상과 연변 경제발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산가족의 증...
    2008.08.05
  • 연변박물관 '조선족민속실' 개관
    한국 국립민속박물관 지원..조선족 개척사 중점 지난달 31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박물관(약칭 ‘연변박물관’)에 ‘조선족민속실’이 개관했다. 이는 지난해 ‘한중교류의 해’에 즈음해 한국 국립민속박물...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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