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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45 개
  • [아줌마 이야기]-"확인 또 확인합시다"
    중국인들 생전에 불가능한 것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음식 종류가 너무 많아 평생토록 먹어도 중국 음식을 다 먹어 보지 못한다는 것. 어느 산골 마을의 식당에서 조차도 백 가지가 넘는 메뉴를...
    2007.12.03
  • 아줌마이야기-"DS 와의 전쟁"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이, 아침에 눈을 뜨면서 중얼거리는 첫마디는 `나 뭐할까?'이다. 엄마가 아무 반응이 없으면 부엌으로, 거실로 계속 따라 다니다 급기야는 "엄마, DS하면 안되요?*한다. ...
    2007.11.26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서너군데 보고 왔을 뿐인데 정말 놀라운 일이다. 추적을 해보니 그날 함께 갔었던 운전기사가 일하는 아줌마에게 말을 하고, 앞 동에 일을 하러 간 아줌마는 요즘 내 고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
    2007.11.20
  • 포서엄마 따라잡기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나의 <포서엄마 따라잡기>는 더디게 시작되고 있다.▷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10.30
  • 상하이저널 창간 8주년 기념<독자체험수기 공모전>-<좌충우돌 중국생활 체험기> 상하이에서의 나의 2002년
    맞으면 얼마냐? 물으니 10元이란다. 그런데 아이도 앉아서 맞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옆에 앉은 중국아줌마, 아저씨들이 "很 勇敢!* 很 勇敢*을 연발했다. 아마 아이는 이 말을 듣고 우쭐함을 느끼고...
    2007.10.13
  • ''잘 안 보여요'' -포동 아줌마-
    은 것과 잃은 것을 생각한다면 아들과 나의 좋았던 시력을 이곳에 묻고 간다고 말할 것 같다.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10.09
  • 심플 라이프 -아줌마 이야기-
    잠시 상해를 떠났다. 한국에서 몇 달 간 머무를 예정이다. 따라서 상해 아줌마로서의 자격을 자연스레 놓아야 할 것 같다. 상해로의 복귀가 다시 이루어질 때 이 지면을 만나야 할 것이다. 근 2년 간...
    2007.10.01
  • <이학진 칼럼>사람을 존중하는 아이로 만들어야 중국 땅에서 살아갈 수 있다
    아이들을 욕하고 질타하고 무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커피숍에 모여 중국인 욕하는데 몰두한 아줌마들의 모습, 자동차에서 자신의 기사를 욕하는데 핏대를 올리는 우리 아저씨들, 식당에서 서빙하는...
    2007.10.01
  • 나도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 (아줌마 이야기)
    학원에 데려다 주기 위해 혹은 술 마시는 남편을 위해 운전을 하다 보니, 내 주변에 운전 못하는 아줌마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나 역시 그다지 운동 신경이 뛰어나거나 운전을 즐겨하지는 않았지만...
    2007.09.18
  • 나의 친구 꾸 라오스 (아줌마 이야기)
    해마다 늦은 여름이 되면 무르익은 노란복숭아를 한 아름 갖고 오시는 중국 선생님이 계신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부터 어문 개인교사로 알게 된 분인데 10여년이 되어가는 라오펑요우이다. 그 선생님 처녀...
    2007.09.11
  • -아줌마이야기-싸우지 마라
    날 더워 불쾌지수 높은 요즈음 한번 더 참고, 식물들의 삶의 방식을 배워보면 어떨까?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08.28
  • 강력 추천, 상하이 주변 여름 계곡 '안지' -아줌마 이야기-
    치바오 아줌마 보세요. 지난 호 글에서 방학은 다 지나가고 있고 이래저래 아이들하고 물놀이 한 번 못한 것에 마음이 짜안하다고 하셨는데요. 진짜, 정말, 참말로 시원한 계곡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런...
    2007.08.21
  • 여름 휴가 잘 지내셨나요(아줌마 이야기)
    도 적게 드는 곳 어디 없나? 아이들 방학은 거의 끝나가는데 지금까지도 두리번거리고만 있다.치바오 아줌마(Qibao@naver.com)...
    2007.08.14
  • -아줌마 이야기-"텔레비전 좀 보여 주세요!"
    가까운 이웃집에 가서 봐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오늘은 토요일. 아들은 친한 집에 전화를 건다. "아줌마, 저 텔레비전 좀 보러 가도 될까요?" 나는 어쩐지 낯설지 않은 이 말을 들으며 피식 웃음이...
    2007.08.07
  • 여름철 손님 맞이하기 (아줌마 이야기)
    에서는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려고 애써왔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중국인 보모 아줌마가 있어서 집안 가사 일에 크게 도움을 받으니 손님을 치루어도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
    2007.07.31
  • <아줌마 이야기> "비싸서 미안해''
    렇게 모든 것이 비쌀 줄 몰랐던 모양이다. 하긴 상해 물가가 많이 오르긴 올랐다. 지금 내가 주는 아줌마 월급은 5년 전에 비해 2.5배 정도가 되었고 얼마 전 발표한 중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CP...
    2007.07.17
  • [독자투고]상하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라구요!
    이 많은 나와 친구들이 함께 우리의 숙소가 있는 건물의 지하실 매점에 향했다. 그곳에서는 아저씨와 아줌마께서 가게를 지키고 계셨다. 우리가 가게로 들어서자 아저씨는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 "상해...
    2007.07.17
  • 아름다운 여성의 모임 `이우한인 여성회'
    었다. (2002년 8월) 이 당시 주변 시선은 곱지 않았다. 회원 대다수가 주부였던 이유인지 아줌마들의 모임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모임 하나 만들어서 놀고 먹으려 한다...
    2007.07.10
  • [아줌마이야기]"나의 평생 공부 도전기"
    벌써 20여년도 뛰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학원에서 배우고 토론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아직도 몇 장면쯤은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 같다. 대학원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했다. 사실 그 때 알게 된 유럽의 대...
    2007.07.10
  • [독자투고]건망증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친구를 위로 할 겸, 여러 친구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아줌마들 깜빡 국 태운 일은 기본이고, 친구 결혼식을 잊어버려 오해를 샀던 일, 중요한 모임에 정장...
    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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