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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52 개
  • <피플>세계적인 유아교육 장 되도록, 교육적 열정을 다 할터
    한결같이 "한국이 좋다*고 대답하더군요. 이유는 한국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아저씨, 아줌마가 많이 있어서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하이 생활은 자기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사랑...
    2008.01.15
  • 나는 `'아이', 너는 `'타이타이'
    굴레차로 만족해야 했고, 그녀는 커피향을 풍기며 홀짝홀짝 달게도 마신다. 이 순간에는 내가 일하는 아줌마고 그녀가 사모님 같은 기분이 든다. 그녀는 멋을 위해선 귀찮은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앞집에...
    2008.01.15
  • 방문취업제로 조선족 인력 유실 심각
    이면 방문취업제 시험자격이 있다고 하니 아예 조선족 복무원 모집은 포기"했다며 "이전에는 주방 보조아줌마 한분이라도 모실 수 있었지만 요즘은 그것마저도 힘들다"고 말했다. 사무직도 마찬가지다....
    2007.12.25
  • [아줌마 이야기]-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을 보며
    최근,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충남 태안반도 앞바다 부근의 시~커먼 기름 덩어리들! 만리포 해수욕장 백사장에 계속 밀려들고 있다는 새~까만 기름 파도들, 기름 쓰레기들! '인간의 실수...
    2007.12.24
  • 이우 한글학교 "김장김치 나눠요"
    교사들이 한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 봉사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었고 다른 나라에 와서 아줌마들끼리 모여 모처럼 수다를 떨며 김치를 담그는 모습에서 고향의 푸근한 정을 느끼는 행사가 되었...
    2007.12.24
  • [아줌마 이야기]즐거운 편지
    떨결에 연하장이 많이 생겼으니 한국에 계신 분들께 오랜만에 상해의 즐거운 편지를 날려야겠다. ▷포동아줌마(depina@chollian.net)...
    2007.12.18
  • <이학진 칼럼>중국은 시간이 말한다, 중국인과 함께 천천히 기다리며 즐겨라
    모여 살고, 저녁이면 그 앞의 맥주 집에서 맥주 한잔하고 한국인끼리 골프치고 밥 먹고, 술 먹고, 아줌마들은 한국아줌마들끼리 모여 수다 떨고, 골프치고, 커피 마시고 이런 생활을 중국에서 아무리 오...
    2007.12.11
  • [아줌마 이야기]-"확인 또 확인합시다"
    중국인들 생전에 불가능한 것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음식 종류가 너무 많아 평생토록 먹어도 중국 음식을 다 먹어 보지 못한다는 것. 어느 산골 마을의 식당에서 조차도 백 가지가 넘는 메뉴를...
    2007.12.03
  • 아줌마이야기-"DS 와의 전쟁"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이, 아침에 눈을 뜨면서 중얼거리는 첫마디는 `나 뭐할까?'이다. 엄마가 아무 반응이 없으면 부엌으로, 거실로 계속 따라 다니다 급기야는 "엄마, DS하면 안되요?*한다. ...
    2007.11.26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서너군데 보고 왔을 뿐인데 정말 놀라운 일이다. 추적을 해보니 그날 함께 갔었던 운전기사가 일하는 아줌마에게 말을 하고, 앞 동에 일을 하러 간 아줌마는 요즘 내 고민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
    2007.11.20
  • 포서엄마 따라잡기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나의 <포서엄마 따라잡기>는 더디게 시작되고 있다.▷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10.30
  • 상하이저널 창간 8주년 기념<독자체험수기 공모전>-<좌충우돌 중국생활 체험기> 상하이에서의 나의 2002년
    맞으면 얼마냐? 물으니 10元이란다. 그런데 아이도 앉아서 맞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옆에 앉은 중국아줌마, 아저씨들이 "很 勇敢!* 很 勇敢*을 연발했다. 아마 아이는 이 말을 듣고 우쭐함을 느끼고...
    2007.10.13
  • ''잘 안 보여요'' -포동 아줌마-
    은 것과 잃은 것을 생각한다면 아들과 나의 좋았던 시력을 이곳에 묻고 간다고 말할 것 같다.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10.09
  • 심플 라이프 -아줌마 이야기-
    잠시 상해를 떠났다. 한국에서 몇 달 간 머무를 예정이다. 따라서 상해 아줌마로서의 자격을 자연스레 놓아야 할 것 같다. 상해로의 복귀가 다시 이루어질 때 이 지면을 만나야 할 것이다. 근 2년 간...
    2007.10.01
  • <이학진 칼럼>사람을 존중하는 아이로 만들어야 중국 땅에서 살아갈 수 있다
    아이들을 욕하고 질타하고 무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커피숍에 모여 중국인 욕하는데 몰두한 아줌마들의 모습, 자동차에서 자신의 기사를 욕하는데 핏대를 올리는 우리 아저씨들, 식당에서 서빙하는...
    2007.10.01
  • 나도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 (아줌마 이야기)
    학원에 데려다 주기 위해 혹은 술 마시는 남편을 위해 운전을 하다 보니, 내 주변에 운전 못하는 아줌마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나 역시 그다지 운동 신경이 뛰어나거나 운전을 즐겨하지는 않았지만...
    2007.09.18
  • 나의 친구 꾸 라오스 (아줌마 이야기)
    해마다 늦은 여름이 되면 무르익은 노란복숭아를 한 아름 갖고 오시는 중국 선생님이 계신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부터 어문 개인교사로 알게 된 분인데 10여년이 되어가는 라오펑요우이다. 그 선생님 처녀...
    2007.09.11
  • -아줌마이야기-싸우지 마라
    날 더워 불쾌지수 높은 요즈음 한번 더 참고, 식물들의 삶의 방식을 배워보면 어떨까?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08.28
  • 강력 추천, 상하이 주변 여름 계곡 '안지' -아줌마 이야기-
    치바오 아줌마 보세요. 지난 호 글에서 방학은 다 지나가고 있고 이래저래 아이들하고 물놀이 한 번 못한 것에 마음이 짜안하다고 하셨는데요. 진짜, 정말, 참말로 시원한 계곡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런...
    2007.08.21
  • 여름 휴가 잘 지내셨나요(아줌마 이야기)
    도 적게 드는 곳 어디 없나? 아이들 방학은 거의 끝나가는데 지금까지도 두리번거리고만 있다.치바오 아줌마(Qibao@naver.com)...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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