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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153 개
  • 조선족대학응시생 반드시 MHK시험 치러야
    조선족학교 대입 응시생들은 한어 시험을 치지 않는 대신 반드시 중국 소수민족 한어수준 등급시험(MHK로 약칭)을 치러 그 점수를 대학입시 점수에 가산하게 된다. 길림성교육청은 최근에 이 같은 내용...
    2008.11.25
  • 한국 방문취업자, 한화폭락에 무거운 발걸음
    머물고 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근 1년 반 사이 방문취업제로 연변의 1만여 명 조선족이 한국에 나가면서 일자리를 찾는데도 비상이 걸렸다. 한층 팽팽해진 구직상황에 많은 우려를 갖...
    2008.11.25
  • [포토 갤러리] 주상하이 조선족·한인 여성경제인 교류 행사 가져
    '상하이 조선족 여성기업인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상하이 한인여성경제인회 연합 모임'이 지난 8일 주상하이 김정기 총영사, 호남대 창립자 이하정 여사 등 내빈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라원에서
    2008.11.18
  • 재한 조선족 6개 축구팀 리그 열어
    한국 아마추어 팀과 교류 활발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최종전이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열린 9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관악중학교 운동장에서는 중국동포 축구연합회의 후반기 리그 최종전이 열...
    2008.11.18
  • 中 조선족 농촌에 한국인 임대농장 생겨
    중국 조선족 농촌에 한국인 임대농장이 등장하고 있다. 흑룡강의 조선말신문인 ‘흑룡강신문’은 지금 일부 한국인이 농지를 임대하고 농사를 지어 생산한 농작물을 한국으로 수입해가는 임대농장이 하나, 둘 ...
    2008.11.18
  • 연변1중 축구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신을 발휘, 완강히 분투하여 중국과 연변을 위해 영예를 떨칠 것”을 당부했다. 연변1중은 ‘조선족 제1고중’으로 불릴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연변 최고의 조선족 고등학교이며 해마다 베이징...
    2008.11.18
  • 9월 실무한국어시험 평균성적 340~350점
    40~350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4회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후 동북 3성 600여명 조선족들의 성적을 통계한 결과 하반기 실무한국어시험이 상반기에 비해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
    2008.11.18
  • 연변가무단 '천년아리랑' 장춘조선족사회 인기몰이
    11월 8일 오후 장춘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연변가무단의 대형가무 '천년아리랑'이 장춘조선족사회에 신선한 문화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80분간 펼쳐진 ‘천년아리랑’은 조선족 무용의 집대성으로 상모돌...
    2008.11.18
  • 량춘식 소설 '푸른 강은 흘러라' 한국서 영화제작
    연변에서 활동 중인 조선족 작가 량춘식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가 지난 10월 한국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상영돼 한국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조선족이 창작한 원작소설이...
    2008.11.18
  • 연길-길림 고속도로 인근 조선족민속촌 개업
    지난 4일, 연길-길림 고속도로 연길서비스구역에 자리 잡은 연변조선족민속촌이 정식 개업했다. 연변 조선족 민속건축풍의 민속촌은 부지면적이 1만 3천㎡에 달하고 건축면적이 5천㎡에 달하며 예식홀, ...
    2008.11.11
  • 조선족시인 김례삼씨 诗碑 연길공원에
    중국 조선족 1세대 작가인 고 김례삼(1913-2005년) 시인의 시비(诗碑)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공원 내에 건립됐다. 연변작가협회 주최로 열린 시비 제막식은 지난 1일 자치주 인대...
    2008.11.11
  • 장춘식, 김학송 소수민족문학 '준마상' 수상
    조선족 평론가 장춘식(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교수)과 시인 김학송(연변문학 시 담당편집)이 제9회 중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장춘식 씨의 이론평론집 ‘일제강점기 조...
    2008.11.11
  • 中 내년 3월前 두만강개발계획 비준할 듯
    연길-도문-용정 경제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길-용정-도문 통합사업 좌담회에서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서기가 밝힌 것이다. 등개 서기는 “연룡도의 역할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2008.11.11
  • 연길불법환치기 조직, 한국사상 최대 환치기 주도
    조선족차명계좌 이용 3년간 한화 1조원 규모 불법 환치기 연길에 둥지를 틀고 있는 조선족불법 환치기 조직 ‘동주씨아파’의 한국지부가 지난 2일 한국 서울세관에 의해 적발됐다. 서울세관에 의하면 이...
    2008.11.11
  • 재한 조선족 서울 수도권에 집중
    등록 외국인 85만4701명 가운데 43%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 체류 조선족은 최근 5년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12만8287명, 2005년 ...
    2008.11.11
  • 조선족 클라리넷, 세계의 문 두드리다
    오기도 했다. 네 명은 베이징, 상하이· 광주 등 큰 도시에서 뽑혔다. 나머지 한 명은 연변출신의 조선족 백문순(당시 23세)이었다. 1985년, 중국 정부에서 전국 차원의 청소년 클라리넷 콩쿠르...
    2008.11.04
  • 중국동포 실태조사 없이 이방인 취급
    중국동포피해여성 유가족들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나선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공동대표 김해성 목사는 “조선족(재중동포)이나 고려인(재러시아동포)은 미국, 일본 동포와 달리 재외동포비자(F-4)를 받지 ...
    2008.11.04
  • 조선족마을 농촌체험관광으로 소득 톡톡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흑룡강성 해림진 신합촌과 녕안시 발해진 강서촌, 동녕현 삼차구조선족진 삼차구촌 등 조선족마을도 체험관광을 발전시켜 소득을 톡톡하게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11.04
  • 연변 IT인재교육센터 첫 설립
    지난 22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사상 첫 IT전문 인재 양성센터인 가 설립됐다. 연변IT인재교육센터는 연변정보산업협회가 투자한 교육센터로 연길시 정부의 산업정책과 지원정책을 보장으로...
    2008.11.04
  • 상해엑스포 마스코드 연변에
    조직위원회가 증정한 ‘해보’조각은 장춘에 3개 있고 길림, 사평, 장백산(백두산)관리위원회,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각각 하나씩 있다....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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