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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52 개
  • -아줌마 이야기-"텔레비전 좀 보여 주세요!"
    가까운 이웃집에 가서 봐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오늘은 토요일. 아들은 친한 집에 전화를 건다. "아줌마, 저 텔레비전 좀 보러 가도 될까요?" 나는 어쩐지 낯설지 않은 이 말을 들으며 피식 웃음이...
    2007.08.07
  • 여름철 손님 맞이하기 (아줌마 이야기)
    에서는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려고 애써왔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중국인 보모 아줌마가 있어서 집안 가사 일에 크게 도움을 받으니 손님을 치루어도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
    2007.07.31
  • <아줌마 이야기> "비싸서 미안해''
    렇게 모든 것이 비쌀 줄 몰랐던 모양이다. 하긴 상해 물가가 많이 오르긴 올랐다. 지금 내가 주는 아줌마 월급은 5년 전에 비해 2.5배 정도가 되었고 얼마 전 발표한 중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CP...
    2007.07.17
  • [독자투고]상하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라구요!
    이 많은 나와 친구들이 함께 우리의 숙소가 있는 건물의 지하실 매점에 향했다. 그곳에서는 아저씨와 아줌마께서 가게를 지키고 계셨다. 우리가 가게로 들어서자 아저씨는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 "상해...
    2007.07.17
  • 아름다운 여성의 모임 `이우한인 여성회'
    었다. (2002년 8월) 이 당시 주변 시선은 곱지 않았다. 회원 대다수가 주부였던 이유인지 아줌마들의 모임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모임 하나 만들어서 놀고 먹으려 한다...
    2007.07.10
  • [아줌마이야기]"나의 평생 공부 도전기"
    벌써 20여년도 뛰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학원에서 배우고 토론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아직도 몇 장면쯤은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 같다. 대학원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했다. 사실 그 때 알게 된 유럽의 대...
    2007.07.10
  • [독자투고]건망증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친구를 위로 할 겸, 여러 친구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아줌마들 깜빡 국 태운 일은 기본이고, 친구 결혼식을 잊어버려 오해를 샀던 일, 중요한 모임에 정장...
    2007.06.23
  • <아줌마이야기>'그녀 없는 빈 자리'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듯이 가족이 모두 집에 있는 시간에는 주부들이 바쁘게 마련이다. 나는 매번 아줌마에게 약간의 보너스를 쥐어주고는 더 많은 시간 일을 해달라고 주문하곤 했었다. 그런데 ...
    2007.06.05
  • 아동복 어디서 사면 좋을까?
    등학교까지의 한국 유명 아동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그 밖에 숙녀복, 골프웨어 등도 있다. 주인 아줌마의 푸근한 웃음이 늘 반기는 이 곳에 들러 아이 옷뿐 아니라, 엄마들의 옷도 같이 한 번 보면...
    2007.06.01
  • 상해 여자, 상해 남자
    우리 집 아줌마는 자전거로 3-40분 걸리는 거리에 살기 때문에 퇴근하는 뒷모습을 보면 안스러울 때가 많다. 그 먼 거리를 돌아가서 또 자기 가족을 위해 저녁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서울에서...
    2007.05.19
  • 중국사람 부자 만들기
    가는 곳도 생긴다. 하지만 그래도 중국인데…, 아무리 중국인들과 관계없이 산다 해도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가 중국 사람이요, 중국어 선생도 중국인이요, 물건 파는 매장의 종업원도 중국인인데 어떻게 그...
    2007.04.26
  • <왕의 남자>가 원망스러워
    여름에는 어울리지도 않는 퍼머를 하게 되었다. 주말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여자 친구들의 ‘조선족 아줌마’같다는 놀림에도 꿋꿋하게 버티고 머리를 기르더니 이제는 뒤의 목덜미에 늘어지는 머리가 엄마의...
    2007.04.04
  • <내가 만난 사람>잭과 콩나무 남재임 사장
    나 서양고객들을 수준급의 중국어로 상대한다. "처음에 오픈 했을 때는 교민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중국아줌마와 서양아줌마들이 많이 찾는다"라며 " 특히 품질에 만족하는 서양아줌마들이 옷을 한 보따리씩 ...
    2007.04.04
  • <아줌마이야기>"엄마가 창피해~*
    이들은 무척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또 영어를 잘하는 엄마를 둔 아이는 자기 엄마가 일하는 중국 아줌마와 중국어 못해서 옆집에 도움 구하러 가는 것이 창피하단다. 우리 엄마 뚱뚱해서 학교 오는 것...
    2007.03.14
  • <아줌마 이야기> 흔들리며 피는 꽃
    문제도 없는데다가 몸으로 뛰어야 하는 친인척 대소사까지 대부분 `FREE' 인데다가 가사노동까지도 아줌마에게 맡기고 보면 아줌마들이 정말 할 일이 없다. 그나마 아이들이 어리면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
    2007.03.03
  • <아줌마 이야기> 아줌마들의 수다
    우리가 가장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이 아니던가! 어쩌다 포서의 맛있는 음식점에 가 보면 삼삼오오 아줌마들이 무리를 지어 `즐거운 '수다 타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본다. 어떤 이는 할 일 ...
    2007.02.24
  • <아줌마 이야기>"상하이에 온지 얼마나 되셨어요"
    해를 거듭할수록 외로움의 깊이는 커지는 것 같다.상하이 생활이라는 것이 사실 너무 단조롭다 보니 아줌마들은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 관건이다. 상하이 생활 정보를 꽉 잡고 있는 이웃을 만나게 되면 ...
    2007.02.10
  • <아줌마 이야기> "건망증 없으세요?"
    추적한 경우가 여러 번이요, 그도 깜박 잊고 빈 가방만 들고 나온 경우도 허다하다. 하긴, 이웃집 아줌마는 우리 집에 와서 한참 있다가는 자기 가방에서 자꾸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며 가방을 ...
    2007.02.03
  • <아줌마 이야기>중국 유학의 거품
    사람이 어디 있을까?오늘 상하이 시내를 방황하는 조기 유학생을 보며 느껴지는 생각들이다.▷치바오 아줌마 (qibao@naver.com)...
    2007.01.17
  • <아줌마이야기>"상하이에서 아이들 교육 어찌하오리까"
    의 엄마처럼 모든 것을 아이의 교육에 걸고 뒷바라지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보니, 비슷한 고민 가진 아줌마들 만나면 교육문제에 열만 올릴 뿐 결론이 없다. 아이들 교육문제가 원래 결론을 내기가 힘든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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