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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029 개
  • 한국 재외동포(F-4)사증 발급기준 개정
    동포단체대표: 한국이나 중국에 등록된 동포단체대표 및 이에 준하는 단체(전국 및 성, 시급단체, 연변자치주 포함)임을 입증하는 서류. 법인기업체대표: 영업허가증 부본의 사본, 세금납부실적. ...
    2008.06.03
  • 민족 발자취 찾아 떠나는 용정-두만강
    연길에서 차량으로 20분 정도 가게 되면 ‘용정시’라는 곳에 도착한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부 중부에 위치한 중국의 상업 도시 중 하나이며, 조선족이 많이 모여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
    2008.06.03
  • 지진참사에 조선족사회 온정
    연변지역 의연금 1천 500万元 넘어 길림성 연변을 비롯해 동북의 조선족사회에서 사천 문천지진참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재해민을 도우려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계부문에 따르면 5월 20일...
    2008.05.26
  • 연길분지 천연가스, 도문 용정 공급
    연길분지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가 도문과 용정에 공급되고 있다. 연변의 중점 프로젝트인 연길분지 석유개발은 연변화신석유개발유한회사와 대경석유천연가스회사가 합작 건설하고 있으며 탐사, 개발 계약...
    2008.05.20
  • 자연과 감동이 있는 백두산 여행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인이 백두산에 오르기 위해 우선 가야 하는 목적지가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속하는 연길이다. 연길 주민의 40%이상이 조선족이라고 하니 조선족의 문화 중...
    2008.05.20
  • 연변 직업병 발병률 상승추세
    연변의 직업병 발병률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연 중독으로 인한 직업병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병은 종업원들이 근무 과정에서 가루와 먼지, 방사성 물질과 기타 유독, 유해물질 접촉으...
    2008.05.13
  • 11급 강풍 연변지역 강타… 피해속출
    지난 6일, 연변에 세찬 강풍이 불어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광고판이나 간판이 떨어져 지나가는 차를 덮치는 바람에 유리가 부서지고 가로수가 부러지고 지붕이 들리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연길시...
    2008.05.13
  • 길림 권하-북한 나진 관광코스 2일 개통
    는 관광객을 맞았다. 권하 통상구를 거쳐 북한 나진항으로 가는 관광코스는 2일부터 모두 개통되었고 연변 삼강국제여행사 등 5개 여행사에서 조직한 700여명 관광객이 이미 검사를 마치고 2일 나진으로...
    2008.05.13
  • 방문취업제 수험생 상대 돈벌이에 눈 어두워
    이득 챙겨 수험생 분노 4월 20일 한국 방문취업제 한국어시험에 4만여 명 수험생들이 등록했지만 연변이 확보한 자리는 1천개에 불과했다. 수많은 연변 수험생들은 원정 고사장 즉 광주 등 고사장에 ...
    2008.05.06
  • 연변대학, 올해 모집 정원 4410명 확정
    올해 연변대학은 학생모집 정원을 4천410명으로 확정했다. 그 중 본과생 4210명, 전문대 200명이다. 구체적으로 문과에 1천4백27명, 이공과에 2천5백8명, 예술(문과)에 2백50명, ...
    2008.05.06
  • 보끄레머천다이징 동화대학에 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이번 동화대학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사천 사범대와 연변과기대 등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나영숙기자...
    2008.05.01
  • 북한 청진, 칠보산 관광코스 개통
    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재 북한 청진, 칠보산 관광은 연변해란강국제여행사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연변관광객에 이어 점차 길림성 및 기타 지역 관광객을 유치할...
    2008.04.22
  • 훈춘-자르비노-속초 항로 운행 중단
    객화물항로가 4월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취항 8주년 째인 훈춘-자르비노-속초항로는 항구가 없는 연변의 바다길 역할을 해왔으며 두만강 하류지역 국제화물 중개 운송을 담당해왔다. 이 항로는 한국...
    2008.04.22
  • 연길시정부, 연변대학과 제휴
    하이테크분야 등에서 협력관계 구축 지난 3일 연길시정부와 연변대학은 연길시의 자원우세와 연변대학의 과학기술, 인재 우세를 결합시켜 연길시의 공동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
    2008.04.15
  • 하산-도문 철도 개통 본격 추진
    화물차 적재함 신청, 사용과 관련비용 납부 등 세부절차를 확정했다. 이 철도가 정식 개통되면 연변은 물론 중국 동북과 북한의 철도개통 및 물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08.04.15
  • 연변인삼 미국시장 진출
    연변 `봉천'표 인삼이 미국식약청의 까다로운 허가를 통과해 미국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연변특산실업유한회사의 `봉천'표 인삼절편은 지난달 26일 미국식약청(FDA) 안전검사체계의 두터운 ...
    2008.04.15
  • 가수 박리정 `'민들레' 음반 출시
    조선족의 명곡 및 북한 노래를 중국 전역에 알리는 첫 음반이 출시됐다. 연변가무단 중견가수 박리정의 음반 와 (한-중 언어로 입곡) 발행식이 지난달 26일 연변음악가협회, 연변가무단과 연변대학...
    2008.04.08
  • 연변농촌합작은행, 우리은행과 합작 송금업무 취급
    중국 연변농촌합작은행과 한국 우리은행은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갖기로 하고 손경량 연변농업은행 행장과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관련계약에 서명했다. 한국 우리은행은 지난달 25일 서울 회현동 본점 회의...
    2008.04.08
  • 연변 민생개선 위해 9200万元 투입
    연변이 올해 재정지출로 약 89억5천만위엔정도(지난해 대비 15% 증가)를 예산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9천2백여만위엔을 민생 개선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연변정부는 도시주민 기본의료보험율...
    2008.04.08
  • 연변조선족민속학회 강원도와 학술교류 협정
    한국 강원도 민속학회와 중국 연변조선족민속학회가 양 지역 민속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강원도 민속학회(회장 장정룡, 강릉대 국문과 교수)는 최근 중국을 방문, 중국 연변조선족민속학회(...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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