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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078 개
  • 상하이, 걷고(Walk)·자전거 타기(Ride) 좋은 추천 코스 hot
    워크 명소로 주로 대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두 번째 인기 코스는 상하이의 원조 쇼핑거리이자 산책 거리로 유명한 라인이다. 화이하이중루-스난루-우캉루-안푸루-후난루-위웬동루-쥐루루-창러루까지다....
    2024.04.05
  • 中 미니소, 콜라보 ‘치이카와’에 “바보 울보 쥐” 폄하…누리꾼 분노 hot
    치이카와 팬들에게 상처를 줘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며 “관련 영상을 내리고 회사 규정에 따라 책임자를 해임하고 관련 팀을 처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민희 기자...
    2024.04.05
  • 상하이시 세무국, “기업소득세 리스크 점검해야” hot
    ‘화동지역 우리기업을 위한 세무설명회’ 개최기업의 세무 리스크와 기업소득세 정산 신(新)정책 설명 ‘상하이 화동지역 우리 기업을 위한 세무설명회’가 지난 26일 구베이 가든 호텔(古北湾酒店)에서 개...
    2024.03.30
  • [책읽는상하이 23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몇 년 전 만난 책인데 이제야 다 읽었다. 제목부터 감을 잡을 수 없었다. 단지 표지에 기차와 철길, 그리고 나무들 그 안에 모자와 안경을 쓴 저자의 그림만이 솔깃한...
    2024.03.30
  • 중국 직구 사이트 고공행진, 한국정부의 대처는 hot
    로 보인다.한국 정부는 3월13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관련 소비자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더불어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소비자 보호 의무 이행 여부 등에 대...
    2024.03.29
  • [책읽는 상하이 235]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hot
    그닥 끌리지는 않았다. '미스터리물이겠구나...' 제목이 진즉에 그렇다고 알려주지 않는가.그런데, 책 뒤쪽 서평을 쓴 이름에서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여성학자 정희진, 늘 치열하게 읽고 치열하게...
    2024.03.26
  • [책읽는 상하이 234]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달하고 있다. 부제가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이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놀라움으로 읽었던 책이다.처음 아무런 정보 없이 이 책을 접했을 때나, 다 읽고 난 ...
    2024.03.22
  • [책읽는 상하이 233] 연결된 고통
    지 않는 고유하고 다양한 아픈 몸들의 인류학지은이 이기병은 내과 전문의이자 인류학 연구자이다. 이 책은 작가가 군복무 대신 공중보건의로서 가리봉동 외국인 노동자 전용 의원에서 보낸 3년 동안 환자를...
    2024.03.16
  • 봄바람 ‘살랑’ 흩날리는 벚꽃…상하이+인근 꽃나들이 명소 hot
    滨江宪法主题公园항저우 시내에 위치한 소규모 공원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오후에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분홍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나무가 벚꽃 나무와 닮은 듯하나 사실은 살구꽃이다. ...
    2024.03.15
  • 학생기자 15명 "상하이저널 활동, 어떤 도움이 되었나?" hot
    향상할 수 있었다. 특히, 원고마감이라는 압박과 내가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점 때문에 책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나준열(상해한국학교 졸업)-2023년 연세대 전자전기...
    2024.03.12
  • [책읽는 상하이 232] 그 산, 그 사람, 그 개 hot
    신의 인생과 맡은 일에 만족하며 생활한다. 우편 배달원의 가정에서 자란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이어받는 과정 또한 자연스럽고 순조롭다. 아버지는 열심히 길을 알려주고 필요한 사항을 세심...
    2024.03.09
  • 3.8 여성의 날 “언니 달려~” 황푸강변 자전거 라이딩 hot
    의 날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은 상하이 한인 여성 40여명이 황푸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즐겼다.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은 지난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황푸강변 자전거 라이딩 행...
    2024.03.09
  • [책읽는 상하이 231] 그래도, 아직은 봄밤
    . 황시운, 처음 들어보는 작가라 막 등단한 신인인가 보다 했다. 순전히 제목과 표지에 끌려서 산 책.이 소설집을 읽는 동안, 제목과 표지를 몇 번이나 한참을 쳐다봤다. 핵폭탄급 반전이라고나 할까....
    2024.02.29
  • 작은 회사 사장을 위한 지침서 <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hot
    , 보통 사람들의 현실에 적용할 만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스로 찾아낸 답들을 책으로 펴냈다. 코로나19 기간에 시작해 2년 반에 걸쳐서, 하루에 몇 문장씩 느리게 써 내려간 원...
    2024.02.27
  • [책읽는 상하이 230] <인생의 역사>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인생에 육성이 있다면 그게 곧 시(詩)이다. 이 책은 작가가 아껴 읽어온 시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수필집이라는데, 나는 감히, 작가의 삶에 대한 처절한 몸부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회고록...
    2024.02.22
  • 중국에서 유명한 한국소설, 한국에서 유명한 중국소설 hot
    국 소설은 첫번째로 <아몬드>이다. <아몬드>는 오래 전부터 중국에서 유명한 책으로 중국에서 한국어를 배울 때 추천하는 책이다. <아몬드>는 한국에서 100만부 이상...
    2024.02.19
  • 대외활동 China Thinks Big ‘CTB’란? hot
    최근 들어 대학 입시 정책이 다방면에서 새롭게 바뀌고 있다. 미국을 제외하면 정량적인 평가, 즉 성적에 더욱 큰 비중을 두었던 대학들이 점점 두루두루 잘 갖추어진 인재를 선호하고, 또한 지원자들의 ...
    2024.02.19
  • [책읽는 상하이 229]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렇다면 과연 이 모든 상황은 남에게서 비롯된 것일까? 그 주체가 ‘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이 책은 회한과 반성, 그리고 성숙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무려 87년 전인 1936년에 이 책이 출간...
    2024.02.19
  •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쩐(乌镇) 여행, 천년 전으로 잠시 다녀오기 hot
    최대의 수향마을이라고 한다. 천년의 역사를 가진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중국 전통마을이다. 우전은 동책과 서책으로 나눠져 있지만 동책과 서책의 거리도 가깝지 않아 우리는 서책에 숙소를 정하고 서책에서...
    2024.02.19
  • [책읽는 상하이 228] 신경 끄기의 기술
    에 주저앉지 않는 긍정적 사고로 똘똘뭉친 노력파이거나 자수성가형 인간도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이 책을 쓰는 시점에서도 현실을 받아들이기에 열중하며, 덜 고통받는 삶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듯하다.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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