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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028 개
  • `북한의 박지성' 김영준, 연변축구를 말하다
    중국 갑급(2부)리그는 팀마다 모두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조선족 구단인 연변에도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다. 이들은 언어도, 음식습관도 우리와 꼭같은 북한국가대표팀 선수들이다. 중...
    2007.09.18
  • 붉은악마 6억 원 후원, 어떻게 이루어졌나
    운영위원장 인터뷰 이달 초, 붉은 악마가 현금 6억원(한화)과 7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중국 조선족구단인 연변축구단에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배후에서 노력했...
    2007.09.18
  • 중·한 소프트웨어산업단지 연길에 구축
    설립된다.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KOIVA)와 길림성 정보통신산업청·옌지시·연변조선족자치주 등은 연길 백산호텔에서 을 열고 중·한SW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
    2007.09.18
  • 中한국어 시험 응시자 폭증
    한국어능력시험 중국지역 응시자가 방문취업제 시행의 영향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재중동포(조선족)가 집중 거주하는 지역에 고사장 추가 설치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
    2007.09.18
  • 중국에 조선족 192만명 거주
    연길인구 43만 명 중 조선족 57.7% 연길시통계국의 2006년 통계수치에 따르면, 연길시의 호적인구 42.91만 명 가운데서 조선족이 57.7%(24.77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7.09.11
  • [독자투고]상해-연변 마음과 마음을 이어서
    지난 9월2일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55주년 기념행사가 상해철도문화궁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상해조선족연합회와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상해지식청년연합회, 상해동방살롱, 연변대학상해...
    2007.09.11
  • 비자브로커들 심양에서 연해와 남방으로 이동
    한국 공관을 표적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비자브로커는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조선족들의 거주지를 동북3성 지역이 아닌 한국 공관 관할지역으로 임시로 옮겨 비자를 신청하는 수법을...
    2007.09.11
  • 붉은 악마, 中 조선족 축구팀 응원…6억元 후원
    4강 신화 창조에 큰 힘이 되고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가 조선족 축구팀에도 힘을 보탰다. 최근 극심한 재정난으로 존속위기를 맞고 있는 중국 조선족의 ...
    2007.09.11
  • 한국 체류 외국인 100만명 시대
    중국인 42%로 최다, 조선족 26만6천명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국법무부가 밝혔다. 지난 8월 24일 한국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정보분석과에...
    2007.09.04
  • 우리은행, 연변대 우수생 연수 후 채용
    이날 거래 중소기업 CEO 모임인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과 연계해 연변대학에 대학발전기금과 연변지역 조선족 동포에 대한 후원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국내은행간 경쟁에서 벗어나 글...
    2007.09.04
  • 아름다운 연변을 세계에 알린다
    프로, 김광진 연변검찰원 검찰장 현장인터뷰 등으로 연변의 풍토인정을 보여주었다. 은 TV특집프로 `조선족 춤과 노래 체험기', 대만가수 류홍명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 상모돌...
    2007.09.04
  • 이우 작은 월드컵 축구 한국팀 우승
    시부터 벌어진 결승전에 축구장에 약 1천여명의 관중이 모여들었고 그 중 한국팀을 응원하는 한국인과 조선족들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관심을 보였다. 경기 전반전은 평균연령에서 많이 높은 한국팀이 약간...
    2007.09.04
  • <최원탁 칼럼>중국에서의 성공 리더쉽
    뼈를 묻을 각오로 신천지를 찾아 중국에 오는 한국 사람들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기존의 조선족과 구별하여 新朝鮮族, 줄여서 신선족이라고 불린다. 2015년경에는 기존의 조선족 200만명과...
    2007.09.04
  • 영세민정책, 한국국적회복 조선족 울리다
    불합리한 영세민정책이 남은 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뼈를 묻기 위해 고국을 찾아 한국국적을 회복한 조선족들을 울리고 있다. 한국에서 최저 수준의 생계비를 받으며 생활하는 이들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2007.08.28
  • 방문취업제 시험신청 무효비율 24%
    상이라는 말이다. 시험모집비율 약 68% 한국정부는 방문취업제 시행으로 올해 무연고 중국조선족의 입국 허용인원을 2만 322명으로 정했다. 2만 9727명이 응시하여 2만 322명을 뽑는...
    2007.08.28
  • 연변의 `상모돌리기' CCTV 방송
    우리 민족의 전통춤인 `상모춤'이 CCTV에 소개된다. 지난 14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 CCTV 경국경성 촬영팀이 현지 조선족 예술단의 상모춤을 직접 촬영했으며, 촬영 내용은 다음...
    2007.08.28
  • 대구대학 조선족대상 문예작품공모전 펼쳐
    재중동포 작품 300여편 응모 대구대학이 재중 조선족동포들을 대상으로 연 한글 문예작품공모전(중국 조선족 아마추어 작가 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윤서화(19•길림성 실험중학교 3학년 학생,...
    2007.08.21
  • KOIVA, 제2회 한중IT포럼 연변에서 개최
    로 개최되는 행사로 단순 협력관계가 아닌 중장기적, 실질적인 협력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변지역 IT중장기 발전계획인 건설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게 된다. ...
    2007.08.21
  • 심양주재 한국총영사관, 동포신문사 책임자 초청간담회
    이 했다. 박성웅 총영사는 "최근 방문취업비자발급과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져 나와 현지 조선족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양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여러 가지 대책을...
    2007.08.21
  • 길림성 중국국제여행사 370명 조선족중소학생 관광조직
    연수차 한국방문, 부모와 상봉도 가져 중국 조선족 중소학생들이 여름방학동안 언어문화연수차 한국을 방문, 헤어져 그리웠던 부모와의 상봉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국의 언어문화 체험을 위해 370명 학...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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