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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153 개
  • 2007 중국 조선족 초청 한가위 대잔치
    , 귀한동포연합총회(회장 김천)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관광부와 동북아신문에서 후원하는 2007 중국 조선족 초청한가위대잔치가 서울 구로구 안양천 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중국 조선족과 한국인들이 참여...
    2007.10.16
  • 남북 직항로 개설, 백두산관광 판도 바뀌나
    중국인을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길림성 정부가 백두산 관광지 관할권을 연변조선족 자치주에서 성정부 직속의 장백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로 이관, 작년부터 대대적인 백두산 개발에 ...
    2007.10.16
  • 산업연수 정상 귀국자에게 방문취업비자 확대 발급
    중국 조선족가운데서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불법 체류하지 않고 귀국하여 2개월이 된 자도 방문취업비자(H-2)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심양 한국 총영사관은 2000년 1월 1일 이후 ...
    2007.10.16
  • 한글학당으로 오세요!tv
    적 탐방과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시민과 조선족 동포들이 학생의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최근 들어선 한국 회사 취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해 ...
    2007.10.12
  • [독자투고]''제발, 한국말로 욕 하지 말자''
    를 구사하는 경우도 많고 유럽인들도 깜짝 놀랄만큼 한국어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중국내의 조선족들까지 생각하면 중국 상하이가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고 생각하고 마구 욕을 내뱉...
    2007.10.09
  • [독자투고]"한번 가면 떠나기 싫은 天府의 도시"청뚜(成都)
    식당(전화 : 028-86920341)에 가면 청뚜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국인 사장님과 친절한 조선족 경리아가씨(허씨)가 잘 알려준다. 성도 본지인들도 한국사람에게 매우 호감을 갖는 것 같았다....
    2007.09.25
  • 베이징올림픽기자로 선정된 조선족 이려영 양
    대련시육명고중 2학년에 다니는 이려영 양은 2008년 북경올림픽 기자로 선정된 유일한 조선족 `학생 기자'이다. 이려영 양은 현재 올림픽취재팀 일원으로 북경에 가서 집중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
    2007.09.24
  •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 중국 독립투사 유자녀들에게 장학금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길림성 연길시 연길해란강골프리조트 강당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거주하는 독립투사 유자녀 가운데 학업 우수자와 가정환경이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
    2007.09.24
  • 아름다운 삶 만들어가는 `인간의 대지'
    주어 서로 교류하고 결연을 맺어 하나의 커다란 가족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다. 조선족들을 위한 행사들은? 는 연길 불우 고중학생 2명과 소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용정...
    2007.09.24
  • 합법체류 동포 재입국정책, 오히려 불법체류 양산
    비자 만기자 중 65% 출국, 35%는 불법체류자로 남아 합법체류자와 불법체류기간이 6개월미만인 조선족동포를 상대로 시행 중인 출국 후 재입국정책이 한국정부에 대한 불신 분위기로 아직까지 실효를 ...
    2007.09.24
  • 2007년 제9차 중•한 여성 CEO 워크숍 연길서 개최
    나아가 전 지구에 평화가 깃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자 연변여성연구소 소장은 발표에서 조선족여성의 사회지위, 경제의식 변화 등을 언급하면서 21세기 세계적 범위의 경제, 문화와 과학기술...
    2007.09.24
  • 한국KBS1 TV, 반세기 넘게 뿌리 지켜온 조선족동포들 삶 방영
    일제 강점기 때 가난 때문에 고향을 등진 이주민들이 뿌리를 내린 중국 길림성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의 전통을 간직한 이곳이 자치주가 된 지 올해로 55주년을 맞았다.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이곳에...
    2007.09.24
  • 조선족 세계화의 그늘…고급인력 뿔뿔이
    경제적 성공 이룬 반면 정치적 영향력 쇠락 홍콩의 한 언론은 최근 중국 정부의 최고위 조선족인 이덕수(64)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이 조만간 물러나고, 그 자리에 양촨탕(53) 부주임이 승진할 예...
    2007.09.24
  • `북한의 박지성' 김영준, 연변축구를 말하다
    중국 갑급(2부)리그는 팀마다 모두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조선족 구단인 연변에도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다. 이들은 언어도, 음식습관도 우리와 꼭같은 북한국가대표팀 선수들이다. 중...
    2007.09.18
  • 붉은악마 6억 원 후원, 어떻게 이루어졌나
    운영위원장 인터뷰 이달 초, 붉은 악마가 현금 6억원(한화)과 7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중국 조선족구단인 연변축구단에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배후에서 노력했...
    2007.09.18
  • 연길담배공장, 중국 500대 기업중 120위
    장은 총자산 21억위엔, 연간 50만박스의 담배를 생산한다. 1450명의 근로자 가운데서 52%가 조선족이다. 2007년 상반기까지 연길담배공장의 소득 및 납세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35.77%...
    2007.09.18
  • 중·한 소프트웨어산업단지 연길에 구축
    설립된다.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KOIVA)와 길림성 정보통신산업청·옌지시·연변조선족자치주 등은 연길 백산호텔에서 을 열고 중·한SW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
    2007.09.18
  • 中한국어 시험 응시자 폭증
    한국어능력시험 중국지역 응시자가 방문취업제 시행의 영향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재중동포(조선족)가 집중 거주하는 지역에 고사장 추가 설치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
    2007.09.18
  • 길림성, 장춘-길림-도문 선도구역 구축 계획
    갖춘 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성 장춘시, 길림시와 두만강지역이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길림성의 정치, 경제 및 문화의 핵심지역으로 3만㎢ 면적에 770만 명의 인구가 있다...
    2007.09.11
  • 중국에 조선족 192만명 거주
    연길인구 43만 명 중 조선족 57.7% 연길시통계국의 2006년 통계수치에 따르면, 연길시의 호적인구 42.91만 명 가운데서 조선족이 57.7%(24.77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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