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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153 개
  • 조선족출신 첫 한국경찰관 화제
    최근 한국에서 첫 조선족 출신 경찰관이 나와 화제다. 신춘화(39)씨는 1995년 귀화 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해 경찰 통역으로 일하다 외사분야 특채에 지원해 임용됐다. 신 경장은 "...
    2007.06.19
  • 단오날 조선족씨름경기 펼쳐
    조선민족특색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조선족씨름운동을 특색문화브랜드로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가 단오절기간인 6월 18일~20일까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07 연변중국조선족민속문화관광박...
    2007.06.19
  • 沈阳영사관 비자심사 현지직원 8명 체포
    제출한 신청서류의 사실 여부를 전화로 조사해 그 결과를 사증담당 영사에게 보고하는 업무를 담당해온 조선족 2명과 한족 2명 등 4명의 여직원이 포함돼 있다. 이 소식통은 "이들은 함께 체포된 S씨 ...
    2007.06.19
  • 총영사관 '다가가는 영사서비스' 선언
    교민 및 민원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관이 되려고 한다. 교민들을 위해 영사업무 서비스를 개선하고, 조선족 동포들의 관심이 되고 있는 방문취업제 비자업무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2007.06.19
  • 안도민속박람회, 백두산문화를 알린다
    안도현의 독특한 문화, 민속, 자원과 백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세운 연변(안도)중국조선족민속박람회 및 제2회 중국조선족제1일촌 민속관광문화축제 행사가 6월 6일 안도현 만보진 홍기조선족민속촌에서 ...
    2007.06.13
  • 흑룡강 조선족촌 줄어든다
    인구 6년사이 9만명 줄어 2001년부터 시작된 행정촌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흑룡강성 조선족 촌이 491개에서 314개로 177개 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가 2006년...
    2007.06.13
  • 연변 2010년 55억元 관광수입 목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2010년 관광수입 목표치를 55억위엔으로 정했다. 지난 5월 31일, 연변예술극장에서 열린 연변관광산업발전대회에서 등개 자치주 당위 서기는 향후 조선족민속, 변경관광, 자연풍...
    2007.06.13
  • 장백현, 북한 합자 철광분 생산키로
    무역회사의 합자로 건설되는 길림성 장백서광개선광업유한회사의 정제 철광분 광산개발 정초식이 최근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 만보강촌에서 있었다. 이 프로젝트 개발 투자비는 1억위엔이며 생산 투입 후 ...
    2007.06.13
  • 심양 명렴에 조선족민속거리 들어선다
    요녕성 심양시 황고구 명렴지역에 심양 서탑 외 또 하나의 대형 조선족 집거구와 짙은 민속특색의 상업거리가 건설될 전망이다. 지난 5월 24일, 명렴지역에서 수수65계획 및 투자유치설명회, 한식...
    2007.06.13
  • 연길시 호적상 인구 42만명 넘어섰다
    연길시 호적인구가 42만 9천100명(2006년 통계)으로 집계됐다.그 가운데서 조선족이 24만7700명, 한족이 17만1200명이며 여성이 21만9300명, 비농업인구는 38만3800명이었다. ...
    2007.06.05
  • 연길에 연변 민족 식품공업단지 건설
    민족 식품공업단지 발전기획을 논증하고 이를 통과시켰다. 전문가들은 "연변은 중국에서 가장 큰 조선족 집거구로, 민족 음식문화가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전통적인 음식으로 꼽히는 연변냉면, ...
    2007.06.05
  • 300억대 회사 조선족사장 韩서 강제추방 위기
    16년 막일로 번 돈 투자해 회사 키웠는데… 한국의 한 건설회사 사장 김기덕(53세)씨는 한중 수교전인 1991년 친척의 초청으로 입국했다가 건설업에서 돈을 벌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불법...
    2007.06.05
  • 흑룡강 조선족농민 中 노무 종사자 과반수
    연간 노무수입 12억위엔에 달해 흑룡강성의 314개 조선족 촌을 단위로 조사 집계한 결과 2006년 말 기준으로 조선족 해외노무자가 5만 6천481여명이며 도시진출자가 5만 3천652여명으로 나타...
    2007.06.05
  • '제1회 김학철문학상' 시상식 열려
    및 김학철 문학 관련 학술발표회가 최근 연변소설가학회, 문학과 예술잡지사, 한국국제문예출판사,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연변대학 한국학연구센터, 연변김학철문학연구회, 연변작가협회 소설분과위원회의 공...
    2007.06.05
  • 장춘시 조선족 전통 체육행사 갖는다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는 오는 17일 조선족 전통 체육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체육행사는 단체경기종목과 개인경기종목으로 나뉘며 단체경기종목에는 축구, 배구, 줄다리기 등이 포함되고 개인경기종목에는 ...
    2007.06.05
  • "다른 언어로 된 학습교재, 유아교육에게 도움 될 것"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점에서 대교 베텔스만의 Inopi는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자녀는 물론 조선족 교포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된 교재여서 ...
    2007.06.05
  • 길림시 `'제6회 조선족 민속 문화축제' 개최
    길림시 문화국, 길림시민주종교사무위원에서 주관하고 길림시 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최하는 `길림시 제6회 조선족 민속 문화축제'가 6월 23일부터 이틀간 길림시 북산공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
    2007.06.01
  • '화'냐, '복'이냐 소송때문에 이산가족 찾은 조선족 할머니 화제
    10여 년 전 단돈 수천위엔으로 대련에서 불고기점을 경영한 흑룡강성 출신 조선족할머니는 자신의 `전씨 어머니 불고기점'이 미국프로농구 NBA와 소송을 하게 되고, 또 이 소송으로 인해 28년만에 이...
    2007.06.01
  • 화동지역 축구동호회 공 하나로 뭉쳤다
    대회는 주최측인 SKFC를 비롯해 FCST, 쑤저우FC, 장가항FC, 우시SC 5개 한인팀과 천지(조선족팀), SJFL(일본팀), Police(중국공안특별경찰팀) 등 화동지역 8개 축구동호회팀 26...
    2007.06.01
  • 연변대학, 캠퍼스 확장 건설
    1기 확장공사 7억 투자, 2년 소요 왕민 길림성 당위서기, 전학인 길림성 상무부성장,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서기, 이룡희 자치주 주장 등 길림성 및 연변 관계자들과 연변대학 관계자들이 참가...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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