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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32 개
  • [골프레슨] ①왜글을 크게 하자
    보통 왜글을 할 때에 헤드를 살짝 들어 올린 후 손목의 긴장을 푸는 동작으로 마무리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테이크 백까지 클럽을 가져가자. 스윙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동작을 점검...
    2009.01.24
  • [골프레슨] ② 클럽과 팔만으로 핸드 퍼스트를 만든다
    어드레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균형이 만들어진다. 균형이 깨지지 않고 어드레스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클럽을 두 발의 가운데에 놓도록 한다. 그 다음 손과 헤드만 볼의 위치에 맞추어 왼쪽이나 오른쪽으
    2009.01.19
  • [골프레슨] ①그린 주변의 벙커 샷 방법
    1. 미끄러지지 않고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두 발을 모래에 파묻고 단단히 유지하되 너무 깊이 파 묻히지 않도록 한다. 2. 스탠스는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이것은 백 스윙의 길이를 제한하고...
    2009.01.19
  • [골프레슨] ③불필요한 손목 동작을 하지 말자
    샷을 하는 동안 양 손목이 단단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스스로를 확인해 보라. 폴로 스로 자세를 그대로 어드레스 자세로 되가져와 보라. 양손과 클럽 페이스가 비교적 처음 시작과 같은 자세로 복원되는가?
    2009.01.13
  • [골프레슨] ②장갑을 벗자
    사진 1>에서와 같이 퍼팅을 할 때 장갑을 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장갑을 안 끼는 이유는 아마도 손에 오는 감각을 좋게 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럼 에서 처럼 짧은 칩샷을 할 때도
    2009.01.13
  • [골프레슨] ①고무줄을 감고 퍼팅 연습하기
    사진과 같이 퍼터 페이스 양쪽에 고무줄을 감고 연습한다. 정확한 퍼터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9.01.13
  • [골프레슨] 칩핑과 피칭, 무엇이 다를까?
    일반적으로 그린에서 먼 거리의 샷은 피칭이고, 그린 주변에서 가까운 거리의 샷은 칩핑이라고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하게 구분을 한다면 볼이 그린에 떠어져 구르는 거리보다 공중을 떠가...
    2009.01.07
  • 골프레슨-③목표물과 직각이 되어야 한다
    짧은 퍼팅에서는 릴리스가 되어서는 안된다. 만약 릴리스가 된다면 공은 목표점보다 왼쪽으로 갈 것이다. 피니시 때 멈추어 직각이 되도록 연습하자.
    2008.12.28
  • 골프레슨-②매트를 이용해 깨끗한 임팩트를
    아이언 샷이 뛰땅이나 볼을 걷어 올리려 할 때 사진과 같이 매트의 끝 부분에 볼을 위치시키고 연습을 한다면 보다 깨끗한 임팩트를 위한 타격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이 연습시 중요한 점은 볼이 놓여
    2008.12.28
  • 골프레슨-①연습의 마무리는 퍼팅으로 하라
    공만 치는 연습보다는 경기 비율의 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퍼트로 모든 연습을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자. 10분 정도라도 매일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2008.12.28
  • [골프레슨]티박스 활용법
    라운드 내내 잘 맞던 드라이버가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릴 때가 있다. 스윙의 문제도 있겠지만 티박스를 잘 보면 실타를 유발시키는 요인이 있다. 보통 티박스가 넓은 곳은 보이지 않는 경사가 있다...
    2008.12.16
  • [골프레슨] 백 스윙을 짧게 하라
    짧은 거리의 퍼팅을 정확하게 하려면 백 스윙을 짧게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보다는 와 같이 공 뒤에 티를 꽂아 연습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2008.12.16
  • [골프 레슨] ② 부드럽게 지나가지 못할 때
    보통 티 샷을 하고 난 후 너무 찍어 쳤다는 느낌이나 매끄럽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면 어드레스 셋 업을 체크하자. 상체가 셋 업 자세에서 타깃으로부터 먼 지점으로 기울어져 있지 않으면 가파른 각도가 ...
    2008.12.09
  • [골프레슨] ①퍼터는 실수 확률이 적다
    클럽 중에서 제일 치기 쉬운 클럽은 퍼터다. 그리고 치기 쉬운 샷이 결과적으로 스코어도 쉽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쇼트 게임에서 제일 먼저 선택해야 할 클럽이 바로 퍼터이다. 만일 그린 주...
    2008.12.09
  • [골프 레슨] 드라이버 샷의 단순한 마인드
    모든 샷은 스윙 궤도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드라이버 샷은 절대적으로 낮고 부드럽게 볼을 치며 빠져나가야 한다. 드라이버 샷은 티 위에 공이 올려져 있다. 그러므로 다운 스윙이 조금이라도 급...
    2008.11.18
  • [골프레슨] 라운드 후 허리통증을 느꼈다면
    첫 번째는 갑작스러운 허리의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골프스윙이란 우리 몸에서 90% 이상의 근육의 사용을 필요로 한다. 특히 드라이버 스윙 시 상당한 범위의 척추회전과 어깨의 회전운동을 필요로 ...
    2008.11.11
  • [골프 레슨] 로고 정렬하기
    그린에서 볼을 다시 놓을 때 볼의 로고가 퍼트선과 일치하도록 놓는다. 볼에서 홀가지의 퍼트선이 완전히 일직선인 것은 드물다. 로고의 정렬은 볼이 끝나는 지점이 아닌 시작하는 지점이다. 라인에 여전히...
    2008.11.11
  • [골프 레슨] ② 아이언과 우드의 기로에서
    한동안은 아이언이 잘 맞고 또 한동안은 드라이버와 우드가 잘 맞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원인은 스윙 플레인과 궤도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언 샷이 드라이버 샷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면...
    2008.11.04
  • [골프 레슨] ① 동전을 이용한 연습 방법
    쇼트 퍼트는 볼과의 접촉이 잘 안 되어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진에 나온 방법은 퍼터의 스윗 스폿으로 안정되게 볼을 치도록 하는 방법이다. 먼저 동전을 놓고 그 위에 또다른 동전 1개를 겹쳐 ...
    2008.11.04
  • [골프 레슨] ②연필을 끼워 손목의 움직임을 억제한다
    임팩트시 볼을 향하여 오른손을 갑자기 움직이는 것, 즉 ‘타격에 집착하는’ 동작은 퍼팅 타격에서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붕괴동작이다. 그러므로 퍼팅이 길게 왼쪽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된다(왼...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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