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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115 개
  • [책읽는 상하이 166] 안나 카레니나
    <안나 카레니나>는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연민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여성 인권 문제, 결혼, 계급(귀족과 농민), 종교(기독교, 불교)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사...
    2022.11.17
  • [책읽는 상하이 165] 컬러퍼플 The Color Purple
    미국 흑인 여성작가인 앨리스 워커의 1982년 작 소설이며, 1930년대 미국 남부에 사는 흑인 여성의 삶을 다루고 있다. 오래전 출간될 당시 워낙 화제작이었고, 흑인 노예의 삶을 다룬 장편 TV ...
    2022.11.10
  • [인터뷰] 김경은 공감 대표 “기억해야 역사가 되니까요” hot
    ‘2022 상하이 공감 영화제’ <코코순이>, <미싱타는 여자들> 상영 상하이 한인들의 가을 축제 ‘한풍제’가 올해는 영화를 테마로 개최된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와 ...
    2022.11.07
  • [책읽는 상하이 164] 보이지 않는 여자들 hot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이 책은 남자들의 삶으로 인류 전체의 삶을 대변하게 하면서 문화 전반에 별도로 수집된 여성의 데이터가 공백이 되었을 때, 평범한 여성의 삶에 사소한 영향...
    2022.11.04
  • [책읽는 상하이 163] 시로 납치하다 hot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부터 프랑스의 무명 시인, 아일랜드의 음유 시인, 노르웨이의 농부 시인과 일본의 동시 작가 등의 시 56편이 실려 있다. 매 편 간략하게 시인의 삶과 시인이 살았던 사회, 시대...
    2022.10.31
  • 제27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선거 일정 공고 hot
    11월 10일 후보자 마감, 11월 23일 투표내년 상하이 교민사회를 이끌 제27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선거가 본격 시작됐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최근 제27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2022.10.29
  • [책읽는 상하이 162] 혼자여서 좋은 직업
    바쁜 일상 속 가볍게 기분 전환용으로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 소개한다. 일본어 번역가 권남희 씨의 에세이집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다. ‘언 콘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라는 ...
    2022.10.28
  • [건강칼럼] 독감 백신 이야기 hot
    Dr.SP 황동욱박사의 예방 의학 이야기 25상하이 전체 봉쇄 해제된 지 불과 몇 개월 못 가 일부 지역이 또다시 봉쇄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상하이 교민들이 불안감을 동반한 심적 고통을 받고 ...
    2022.10.21
  • [책읽는 상하이 161] 아침의 피아노
    얼떨결에 삶의 중턱에 도달하여, 여기저기 노화되는 몸의 변화들을 부쩍 느끼다 보니 요즘은 자주 죽음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때마침 읽은 이 책은 본격적으로 죽음에 관한 공부의 시작이 된 ...
    2022.10.17
  • [책읽는 상하이 160] 다정한 사람들과 열 번의 여행
    안녕 다정한 사람 다정한 사람과 여행을 했다. 그것도 세계 여행을. 요즘 시국에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살짝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들어와 거실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결에 가을...
    2022.10.14
  • [책읽는상하이 159] 지적 생활의 즐거움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에게 주는 울림과 감동이 매우 크기 때문일 것이다. P.G 해머튼의 ‘지적 생활의 즐거움’은 비록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고전은 아니지만 읽어본...
    2022.10.01
  • [책읽는 상하이 158]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가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종교와는 인연이 없는 나지만 하나하나 마음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이 되어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나갔다.62개의 짤막한 이야기들로 묶어진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의 삶...
    2022.09.29
  • 전세기 탑승 428명 “덕분에 편하게 돌아왔어요” hot [1]
    상해한국상회 추진 전세기 9월 2일, 9일 2차 왕복 운항 총영사관∙코트라 적극 협력, 추석 송편 등 입국자 위문품 전달 한국상회 “교민 수요에 따라 향후 수시 편성에 노력할 것” ...
    2022.09.24
  • [책읽는 상하이 157] 풍금이 있던 자리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여성적 글쓰기>라는 단원에서 해당 작품을 처음 접했다. 말 줄임표, 한숨 소리, 단어의 반복, 연상에 의한 이야기 전개 등이 이 글의 여성성을 드러내는 특징이라 배...
    2022.09.09
  • [책읽는 상하이 156] <고수의 질문법>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hot
    ‘고수들은 어떻게 질문할까?’가 궁금했다. 요즘 인기 있는 ‘유퀴즈’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인사를 하고 나면 그 후는 언제나 질문으로 시작한다. 사람들을 만나기 전 ‘오늘은 무...
    2022.09.01
  • [책읽는 상하이 155] 나무야 나무야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살다 보면 가끔 괜찮다는 다독임보다 따끔한 한마디가 큰 위로로 다가올 때가 있다. 나는 그 위로를 신영복 선생님의 <나무야나무야>에서 찾았다.이 책은 신...
    2022.08.25
  • 상해한국상회, 8.15 광복절 기념식 연다 hot
    1부 기념식, 2부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감상<몽골에서 꽃피운 독립의 꿈, 이태준> 다큐 상영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제77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상해한국상회가 주최하고...
    2022.08.13
  • [책읽는 상하이 154]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이 책은 고미숙 작가가 연암 박지원을 연구하고 쓴 재밌고 쉬운 책이다. 백수뿐 아니라 현대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으면 약이 되는 귀한 책이라 자부한다. 고미숙 작가를 알게 된 이후 그분의 모...
    2022.08.12
  • [책읽는 상하이 153] 랩 걸Lab Girl_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랩 걸’은 사진과 같이 식물 세밀화 그림으로 겉장을 두르고 있다. 식물의 몸피 같은 초록의 겉장을 넘기면 아이보리색 종이 위에 깨알 같은 식물들의 비밀이 빼곡히 적혀 있다. 그것은 연구하며 성장해...
    2022.07.28
  • [책읽는 상하이 152] 올리브 키터리지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배경으로 52세에 쓰고, 다음해 2009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미국 동부 메인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 크로스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올리브가 주인공이자 주...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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