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2009 개
  • 왕청상모춤예술단 중국농민예술축제 최고상
    참가하여 30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왕청현상모춤예술단은 ‘상모 춤’, ‘물동이춤’ 등 조선민족특색이 짙은 6개의 민속종목을 표현하였고 그 가운데서 ‘상모 춤’은 ‘금수상’을, 기타 5개 종...
    2008.11.25
  • 윤동주 시, 일본서 노래로 울려퍼지다
    일제 강점기에 감옥에 투옥돼 짧은 생을 마감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재일동포와 일본인이 일본어 가사로 번역, 곡을 붙이고 일본인 가수가 노래로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교토에서 활동 중...
    2008.11.25
  • 조선족대학응시생 반드시 MHK시험 치러야
    조선족학교 대입 응시생들은 한어 시험을 치지 않는 대신 반드시 중국 소수민족 한어수준 등급시험(MHK로 약칭)을 치러 그 점수를 대학입시 점수에 가산하게 된다. 길림성교육청은 최근에 이 같은 내용...
    2008.11.25
  • 中 경공업·섬유업계 지원 강화
    전제품의 내수확대를 위해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농민에 구매자금을 보조해주고 지진피해지역과 변경의 소수민족 거주지역에도 가전제품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리는 동시에 섬유와...
    2008.11.24
  • '한국통' 中언론인, 혐한정서 해소 촉구
    경탄을 보내던 중국인들이 지금은 염증을 표출하고 있는 현실에 우려감을 나타내고 양국 국민이 각자 민족주의 장벽을 걷어내고 구동존이(求同存异·이견은 미뤄두고 의견이 같은 분야부터 협력한다)의 지혜를...
    2008.11.18
  • 무석한국학교 가을 운동회 잔치 벌여
    ▲ 어린이 손을 잡고 ‘나도 옛날엔..’ 하며 왕년의 부모님들의 솜씨 달리기 ▲ 학부모님과 함께 민족의 전통놀이 중의 하나인 줄 달리기 ▲ 엎치락뒤치락하던 긴장감을 감출 수 없던 모습으로 마지막을...
    2008.11.18
  • 연변가무단 '천년아리랑' 장춘조선족사회 인기몰이
    길림성 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설립 20주년 축하공연으로 펼쳐진 ‘천년아리랑’을 관람한 관객들은 민족풍격이 짙은 화려한 춤사위에 수시로 박수갈채를 보내며 찬탄을 금치 못했다. 일찍 전국 소수...
    2008.11.18
  • [독자투고]SAS 바자회 참가기
    카페테리아가 가장 환영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인도, 한국, 헝가리, 독일, 싱가포르 등과 같이 타민족 사람들이 결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음식들로 각국의 어머니 봉사자들이 직접 만들어서 판매했기 ...
    2008.11.18
  • [독자투고]유색인종시대의 개막
    주의적 외교에서 벗어나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나가는 동반외교로 전환될 것이다. 미국 내에서도 소수 민족의 입지와 활동반경이 넓어짐은 물론 아프리카나 중동 지역에까지 벽을 헐어 제3 세계인들도 무엇이...
    2008.11.11
  • 장춘식, 김학송 소수민족문학 '준마상' 수상
    론가 장춘식(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교수)과 시인 김학송(연변문학 시 담당편집)이 제9회 중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장춘식 씨의 이론평론집 ‘일제강점기 조선족이민문...
    2008.11.11
  • 조선족마을 농촌체험관광으로 소득 톡톡
    0만 위엔에 달하고 있다. 2007년에는 60만위엔을 투자하여 13.4헥타르의 자연습지 주변에 조선민족문화 실크로드를 만들었다. 올해는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을 증가, 검은 콩, 수박, 채소밭을 개...
    2008.11.04
  • ‘제 1회 유치부 초등부 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 30일, 제4회 한 민족 큰 잔치 기념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주최하고 한국상회 청소년 사랑 선도 위원회(위원장 박현순)가 주관한 ‘제 1회 유치부 초등부 사생대회’ 시상대회가 개최되었다. ...
    2008.11.04
  • <교육칼럼>유아국악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는 자부심을 다시 가지며, 우리국악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생각해 본다첫째, 한민족(한국인)으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이다. 우리민족의 음악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교육...
    2008.11.04
  • '한국어 말하기'로 한류를 잇는다
    학금을 전달했다. 문화원이 개최한 '2008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고연전으로부터 본 한민족의 단합정신'를 발표한 복단대학교 한설문양이 1등상을 수상, 2천5백위엔의 장학금과 상해-서울 ...
    2008.10.30
  • [포토갤러리] 한민족 큰잔치 즐거웠어요!
    페이스패인팅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오늘은 우리들 세상! 올해로 네번째인 한민족 큰잔치, 예년보다 참여도 낮았고 행사도 축소된 듯 했으나,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서 이날 교민들은 행복한 하루를
    2008.10.28
  • 2008년 '두만강학술포럼' 연변대학서
    된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지구화와 변연, 변연의 역사와 인물, 변연과 한반도 그리고 세계 각국의 조선민족 등 4가지 테마로 다시 세분화하여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나아가 두만강지역의 역사, 경제, 정치,...
    2008.10.28
  • 2008년 한민족 큰잔치 관심과 협조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월 18일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제4회 한민족 큰잔치 행사가 한국기업들과 교민 그리고 재중동포 및 기업들의 협조로 잘 치루어 졌습니다. 행사...
    2008.10.28
  • 제4회 한민족 바자회 예병원 경품 당첨자
    교민 및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지난 18일에 실시하였던 경품 이벤트 당첨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의 한하여 본원에서 개별적 통보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2008.10.28
  • [인터뷰]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도자기에 묻어난다
    전 중국으로부터 도자기를 받았다. 이렇게 천년 전엔 우리가 도자기를 받았지만, 사실은 그 동안 우리민족이 중국보다 자기를 더 독자적으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중국에 보여주고 싶다. 또한 흙으로 이런 다...
    2008.10.24
  • 대학생문화발전포럼 연변대학에서
    연변대학 학생들이 ‘우리민족문화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연변대학 학생동아리인 역사학회와 연변대학 우리말방송사에 몸담고 있는 연변대학 학생들의 주최로 연변대학에서 제1회 대학생문화발전...
    2008.10.24
검색결과 : 2009    페이지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