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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45 개
  • [아줌마이야기] 군대 간 아들 hot
    아들이 드디어 군대에 갔다. 20년전 아들 14개월때 우리가족은 중국으로 왔다. 2018년쯤이 되면 우리나라가 이미 통일이 됐거나 상황이 좋아져서 모병제가 되거나 최소한 군복무 기간이 단축될 거라 ...
    2018.09.11
  • [아줌마이야기] 우리도 한번 짠내투어 ‘베이징 편’ hot
    “우리도 한번 짠내투어 해봐요!” 남편의 베이징 출장 길에 온 가족이 따라 나섰다. 베이징 여행에는 두 딸들이 더 적극적이었다. 남편은 회의로 내내 바쁠 것이고 어차피 여자 셋의 여행이 될 터였다....
    2018.09.05
  • [아줌마이야기] 没关系, 不要紧! 염려 마, 괜찮아! hot
    오랜만에 큰아이와 같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던 타이완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아이가 곧 멀리 전학을 간다며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자는 연락이었다. 우린 멀리 푸동까지 가서 함께 점심을 먹고 ...
    2018.08.22
  • [아줌마이야기] 아버지 전 상서 hot
    아버지 저 둘째에요. 제가 결혼하고 바로 중국으로 와서 어느덧 22년이 되어갑니다. 유난히 한국은 더웠다는데 아버지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소화도 잘 안된다면서요. 매일 아버지 소화기관이 튼튼해져 ...
    2018.08.14
  • [8.1] 中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 1위 오포… 삼성 8위 hot
    전 박수갈채 속에 오픈했던 무인마트가 실패 위기에 놓였다며 그 원인으로 경쟁 업체가 아닌 ‘중국 아줌마’들을 지목했습니다. 당초 알리바바의 무인마트 ‘타오커피(淘咖啡)’가 첫 선을 보였을 때까지만...
    2018.08.01
  • 마윈의 실수? 무인마트 ‘피서지’로 전락 hot
    년 전 박수갈채 속에 오픈했던 무인마트가 실패 위기에 놓였다며 그 원인으로 경쟁 업체가 아닌 중국 아줌마들을 지목했다.당초 알리바바의 무인마트 ‘타오커피(淘咖啡)’가 첫 선을 보였을 때까지만 해도 ...
    2018.07.31
  • [아줌마이야기] 한국 나들이
    상하이에서 10년을 넘게 살면서 처음보다 살기 편해진 건 물론이고, 한국 물건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상하이에는 왠만한 한국 물건이 다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예전엔 한인마...
    2018.07.26
  • [아줌마이야기] 코가서스 3국 여행
    모른다. 그렇지만 함께 이겨내며 멋진 여행을 할 것이고 분명 각자가 많이 성숙해 있을 것이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8.07.18
  • [독자투고] 과일나무 이야기
    농이라고 생색내며 이웃과 나눠먹어 겠다. 잠시 고된 노동으로 우리집 문 앞 햇볕 좋은 곳에서 쉬는 아줌마 아저씨들에게도 인심 쓸 생각을 하니 벌써 흐뭇해 진다. 이렇게 나는 장래 희망인 농부의 마음...
    2018.07.05
  • [아줌마이야기] 소 확 행 hot
    잘 봤든 못 봤든 기말고사도 끝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딤섬집에 갔다. 한창 클 10대라 그런지 정말 맛있게도 먹는다.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고 행복하다. 남편과 아들이 배드민턴 여벌옷, 얼린 물, ...
    2018.07.05
  • [아줌마이야기] 설마 내가 짝퉁? hot
    얼마 전 중국친구가 화장품을 하나 보여주며 한국에서 유명한 화장품인지 물었다. 화장품을 보자마자 낯선 브랜드에 낯선 포장에 누가 봐도 저가화장품이거나 짝퉁임이 분명했다. 한국 다녀온 친구한테 선물로...
    2018.06.28
  • [아줌마이야기] 쓸데없는 소신
    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책임이 따르는 부담스러운 자리인지 너무나도 잘아는 어른이 되었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8.06.21
  • 훠궈점 퍼주기식 이벤트로 열흘만에 '쫄딱' hot
    드러나면서 11일만에 문을 닫고 말았다. 훠궈점이 문을 여는 시간은 오전 11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줌마, 아저씨들은 8시 가게 문을 열기도 전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매일같이 대기줄이 문...
    2018.06.14
  • [아줌마이야기]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hot
    나이 50줄에 들어 선 남편이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50에 들어서니 이직 시장 현실은 녹록치 않다. 거대한 날개를 가졌지만 몸집이 크다 보니 날 수 없는 알바트로스가 떠오른다. 50 전엔 자신의 ...
    2018.06.06
  • [아줌마이야기] 아들의 친구
    큰 아이한텐 항상 붙어 다니는 단짝친구가 한 명 있다.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지만, 초등학교 때는 서로 모르고 지내다가 중학교 와서 한 반이 되면서 친해졌다. 처음 우리집에 놀러 왔을 땐 다른 친구들...
    2018.05.25
  • [아줌마이야기] 추억여행
    얼(세얼짱? 세얼간이?)친구들의 행복한 추억여행은 어쩌면 계~~~속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8.05.08
  • [아줌마이야기]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다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와 함께 하지 못하는 해외에서의 삶을 항상 밝고 긍정적인 나는 10여 년이 넘게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 때로는 지혜롭게 때로는 그렇지 못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나름대로 ...
    2018.04.28
  • [아줌마이야기] 고전 읽기
    아이들이 커 감에 따라 그 때 그 때 책을 정리하게 된다. 책꽂이 한 귀퉁이에 내가 초등학교 때 읽었던 계림문고판 루팡 시리즈, 솔로몬의 보물, 15소년 표류기, 몽테크리스토퍼 백작, 철가면 등이 ...
    2018.04.12
  • [아줌마이야기] 중국친구의 한국여행 “음식이 별로?” hot
    인터넷의 발달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숙소나 맛집을 찾는 건 일도 아닌 일이 됐다. 손안에 든 핸드폰하나면 지구 반대편은 물론 가지 않아도 앉아서 삼천리를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얼마 전 중국 친구...
    2018.04.05
  • [아줌마이야기] 나눔
    으로 마음으로 시간으로 돈으로 혹은 지혜로운 상담자로…. 어느 것 하나 가치없는 것은 없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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