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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9 개
  • 아름다운 삶 만들어가는 `인간의 대지'
    있게 하자는 생각에서였다. 코리안 드림으로 인한 조선족들의 가정해체 현상에 대한 느낌은? 연변조선족들의 가족해체 현상은 대부분 한국정부의 정책실패의 결과물이었다는 점에서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2007.09.24
  • 2007년 제9차 중•한 여성 CEO 워크숍 연길서 개최
    제목으로 경기도 남북협력사업 주요내용과 가족여성정책실 통일관련사업 주요내용 등을 소개하고 강순화 연변조선족여성발전촉진회 회장이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중•한 ...
    2007.09.24
  • 한국KBS1 TV, 반세기 넘게 뿌리 지켜온 조선족동포들 삶 방영
    일제 강점기 때 가난 때문에 고향을 등진 이주민들이 뿌리를 내린 중국 길림성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의 전통을 간직한 이곳이 자치주가 된 지 올해로 55주년을 맞았다.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이곳에...
    2007.09.24
  • 조선족 세계화의 그늘…고급인력 뿔뿔이
    뻗어나가면서 조선족의 정치적 영향력도 뿔뿔이 흩어졌다. 한때 `중국 속 한국'으로 불렸던 연변조선족자치주도 뼈대만 남은 지 오래다. 1957년 65%에 이르렀던 이곳의 조선족 비율은 지난해...
    2007.09.24
  • 중·한 소프트웨어산업단지 연길에 구축
    지가 설립된다.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KOIVA)와 길림성 정보통신산업청·옌지시·연변조선족자치주 등은 연길 백산호텔에서 을 열고 중·한SW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
    2007.09.18
  • 中한국어 시험 응시자 폭증
    2회 한국어능력시험 중국지역 응시자가 방문취업제 시행의 영향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재중동포(조선족)가 집중 거주하는 지역에 고사장 추가 설치 등 대책 마련이 시급...
    2007.09.18
  • 길림성, 장춘-길림-도문 선도구역 구축 계획
    색을 갖춘 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성 장춘시, 길림시와 두만강지역이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길림성의 정치, 경제 및 문화의 핵심지역으로 3만㎢ 면적에 770만 명의 인구가 ...
    2007.09.11
  • [독자투고]상해-연변 마음과 마음을 이어서
    지난 9월2일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55주년 기념행사가 상해철도문화궁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상해조선족연합회와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상해지식청년연합회, 상해동방살롱, 연변대학상해...
    2007.09.11
  • 아름다운 연변을 세계에 알린다
    우호도시인 한국 남원시 최중근 시장은 현장 인터뷰에서 "연변의 빠른 발전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55돌을 축하했다. 이번 문예야회는 TV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연변조선족자치주...
    2007.09.04
  • 연변의 `상모돌리기' CCTV 방송
    우리 민족의 전통춤인 `상모춤'이 CCTV에 소개된다. 지난 14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 CCTV 경국경성 촬영팀이 현지 조선족 예술단의 상모춤을 직접 촬영했으며, 촬영 내용은 다음...
    2007.08.28
  • KOIVA, 제2회 한중IT포럼 연변에서 개최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단순 협력관계가 아닌 중장기적, 실질적인 협력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변지역 IT중장기 발전계획인 건설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게 된다....
    2007.08.21
  • 제주청소년관악단, 연변대학 등 곳에서 음악회 개최
    제주청소년들이 중국동포에게 우리가락을 선사했다. 제주청소년관악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지난 7일 용정제일중학교와 연변대학교에서 를 개최, 구성진 우리가락을 통해 연변 조선족들의 향수를 달...
    2007.08.14
  • 중국 충북마을 `정암촌' 에 봉사의 손길
    수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집단 이주해 온 80여 가구의 충북 사람들로 로 불리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정암촌. 지난달 24일부터 꼬박 11일간 이곳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
    2007.08.14
  • 연변, 청도에 연변상회 설립 적극 후원
    투자유치의 일환으로 북경, 천진, 제남을 거쳐 청도에 온 김석인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부서기는 지나 20일 재청도조선족기업인 및 관계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도에 반드시 연변상회가 설립되어야 하며 ...
    2007.07.31
  • 내년 7월 올림픽성화 연길 온다
    한정했으며 남녀 비례는 각각 총 선발 인원수의 60%와 40%를 차지하게 된다. 올림픽 성화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인 연길에 도착하는 19일에는 다채로운 축하공연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본지종...
    2007.07.17
  • 연변을 찾은 할리데이비슨모터사이클 동호인
    모터사이클 타고 백두산으로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여행을 즐기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갑니다.* 중, 대형오토바이의 낮고 묵직한 배기 음과 진동, 이에 어울리는 특유의 남성적인 디자인이 바로 ...
    2007.07.17
  • 연변 2010년 55억元 관광수입 목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2010년 관광수입 목표치를 55억위엔으로 정했다. 지난 5월 31일, 연변예술극장에서 열린 연변관광산업발전대회에서 등개 자치주 당위 서기는 향후 조선족민속, 변경관광, 자연풍...
    2007.06.13
  • '제1회 김학철문학상' 시상식 열려
    식 및 김학철 문학 관련 학술발표회가 최근 연변소설가학회, 문학과 예술잡지사, 한국국제문예출판사,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연변대학 한국학연구센터, 연변김학철문학연구회, 연변작가협회 소설분과위원회의...
    2007.06.05
  • 연변대학, 캠퍼스 확장 건설
    1기 확장공사 7억 투자, 2년 소요 왕민 길림성 당위서기, 전학인 길림성 상무부성장,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서기, 이룡희 자치주 주장 등 길림성 및 연변 관계자들과 연변대학 관계자들이 참가...
    2007.05.31
  • 조선족 리룡희 씨, 연변 주장 대리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대리에 조선족 출신의 리룡희(44)씨가 임명됐다. 리룡희 주장 대리는 연변농학원 수의학부를 졸업하고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연변자치주 부서기와 서기를 거쳐 2001...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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