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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009 개
  • 장쑤성 金湖县 연꽃예술축제 열린다
    3487;通大桥)가 개통되면 상하이와의 거리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진후현은 중화민족의 조상인 요(尧)임금의 고향으로 경내는 호수의 풍광이 아름답고 녹음이 우거져 있다...
    2007.07.05
  • 2007무순우리민족민속축제 성황리에
    여명이 참가해 씨름, 그네, 널뛰기 등 20여 가지 민속 및 취미 경기종목을 관람했다. 또, 조선민족의 생활상을 생동하게 반영한 사진작품 100여점을 전시했으며 16개 업체가 공동 설치한 음식전시...
    2007.07.03
  • YBTV '우리노래 대잔치(목단강편)' 축제 개막
    로 잔치의 서막을 열었다. 목단강조선족예술관의 가야금합주 등을 비롯한 21개의 흥겨운 공연프로들은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행사장을 찾은 2천여명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연변TV방송국은 개국 30...
    2007.07.03
  • 제2회 장백조선족민속문화관광축제 개막
    지난 19일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문화광장에서 제2회 장백조선족민속문화관광축제가 열렸다. 방춘일 장백조선족자치현 현장은 축사에서 "제2회 장백조선족민속문화관광축제의 주요목적은 조선족 민속 문...
    2007.06.27
  • 중·한 문학교류 조선족학생 한글백일장 沈阳서
    요녕성 심양시교육국 민족교육처와 한국문인협회 춘천지부, 심양시조선족문학회에서 주최하고 심양시교연실 민교부와 심양시 황고구 화신조선족소학교에서 주관한 중한 문학교류 조선족학생 한글백일장이 6월 16일...
    2007.06.27
  • 훈춘시 중학생 선수단 강릉 특별공연 인기
    터에서 공연하니 더욱 신납니다." 강릉단오장을 찾아 그네뛰기와 널뛰기를 특별 공연한 중국 훈춘시 민족체육협회 대표 선수들의 소감이다. 강릉시 초청으로 방문한 이들 대표단은 훈춘시 5중학교 ...
    2007.06.27
  • 재외국민 참정권 요구, 막판 항의 거세
    의 한 자영업자는 "업소에 서명용지를 비치할 정도로 열의를 보이지는 못했지만, 풍도국제상가축제나 한민족큰잔치 등 교민들이 대거 모일 수 있는 행사가 많았음에도 재외국민 참정권 요구에 대한 얘기가 나...
    2007.06.26
  • <피플>YTN 상하이 리포터 천우정씨
    췐루 지역 축제를 리포트 하는 등 상하이 소식을 한국에 알리고 있다. 교민사회의 가장 큰 축제, 한민족 큰잔치에 사회에 이어 미스 코리아 중국 예선 사회자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세계속의 방송인...
    2007.06.23
  • [독자투고]대선, 진정한 지도자를 보고 싶다
    이다.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 그 열정으로 백성들의 아픔을 해결하려는 능력의 사람. 나라와 민족의 방향을 가름하고 나설 수 있는 인물. 단지 우리나라의 발전과 영광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
    2007.06.23
  • 한민족큰잔치 현금도난사고로 '얼룩'
    교민과 재중동포의 참여 속에 막을 내렸던 '2007년 한민족큰잔치'에서 현금도난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후 4시 15분경 한민족큰잔치 행사 도중 총무담당 여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무대오른...
    2007.06.19
  • 단오날 조선족씨름경기 펼쳐
    조선민족특색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조선족씨름운동을 특색문화브랜드로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가 단오절기간인 6월 18일~20일까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07 연변중국조선족민속문화관광박...
    2007.06.19
  • 연변 무형문화유산 33개에 달해
    변의 첫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지난 8일 연변문화국은 연길시진달래음식유한회사의 , 연변민족전통예절문화원의 등 33개의 무형문화유산에 증서를 발급했다. 지난해부터 연변은 전통문화보급과 무...
    2007.06.19
  • [독자투고]한국인이여! 가정으로 돌아가자!
    하다"고 했다. 마틴 메이어씨의 얘기를 옮기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다 라고 외치는게 아니라, 좋은 전통과 훌륭한 가정 교육관을 대대로 이어받아온 민족이며 우리라...
    2007.06.15
  • 흑룡강 조선족촌 줄어든다
    서 흑룡강성 조선족 촌이 491개에서 314개로 177개 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흑룡강성민족사무위원회가 2006년 기준으로 흑룡강성 조선족농촌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흑룡강성 조선족촌의 ...
    2007.06.13
  • 연변 2010년 55억元 관광수입 목표
    국지 길림성관광국 국장은 길림성 관광산업 발전에서 작용하는 연변 관광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연변은 민족, 민속 문화를 발굴하고 변경지역 관광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변의 ...
    2007.06.13
  • 연변대학에 세종학당 연다
    어학연구소, 조선문학연구소, 조선-한국학연구센터, 중조한일(中朝韩日)문화비교연구센터, 민족연구원, 동북아연구원 등이 있고, 중국 내 한국학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2007.06.13
  • 그림으로 하나가 된 우리
    1306; 共和新路 1878号 S1幢 3F (전화: 5665-1212) 한민족 큰잔치 어린이 사생대회 지난 6월 2일 개최된 한민족 큰잔치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35명의 ...
    2007.06.12
  • 한민족 화합의 축제…
    전통혼례 '눈길'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재현된 전통혼례는 한국인과 동포간의 결혼으로 무대 위에서 한국의 전통혼례를 재현하여 한중 화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고 모든 프로그램에는 한인과 재중동포
    2007.06.12
  • "함께 걸어요 韩中 밝은 미래"
    한중 수교 15주년 `2007 한민족 큰잔치'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한 `2007 한민족 큰잔치'가 지난 2일 상하이 상홍중학 운동장에서 열렸다. `함께 걸어요 한중 밝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상...
    2007.06.12
  • 연길에 연변 민족 식품공업단지 건설
    연변 민족 식품공업단지가 연길에 건설된다. 지난 5월 12일 길림성정부 식품공업판공실의 주관으로 관련부문의 전문가들은 장춘에서 을 갖고 민족 식품공업단지 발전기획을 논증하고 이를 통과시켰다.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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