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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206 개
  • 심양주재 한국총영사관, 동포신문사 책임자 초청간담회
    관련 문제들을 갖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연변일보 리영 사장, 흑룡강신문 리진산 사장, 요녕조선문보 최호총 편집, 길림신문 한정일 부총편집이 이날 자리를 같이 했다. 박성웅 총영사는 ...
    2007.08.21
  • 길림성 중국국제여행사 370명 조선족중소학생 관광조직
    연수차 한국방문, 부모와 상봉도 가져 중국 조선족 중소학생들이 여름방학동안 언어문화연수차 한국을 방문, 헤어져 그리웠던 부모와의 상봉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국의 언어문화 체험을 위해 370명 학...
    2007.08.21
  • 불법체류 86% 자진출국제도 실시 원해
    보장이 희망사항 한국에 불법체류 중인 중국동포 86%가 2005년과 2006년 한국정부가 실시한 조선족동포 귀국지원 프로그램(자진출국제도)을 다시 한 번 시행해 줄 것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07.08.21
  • <최원탁칼럼> 호랑이 등에 올라 타 살아 남기
    강국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도박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될지도 모른다. 100여년 전 명성황후의 조선이 그랬던 것처럼….‘자본주의의 꽃’이라는 금융분야에서조차 뉴욕과 런던 뛰어넘은 상하이 ANY ...
    2007.08.16
  • <최원탁칼럼> 세상의 중심이 다시 옮겨지고 있다
    눈을 속이려 상갓집 개 노릇도 마다하지 않던 그가 일단 정권을 잡자 무너져 내린 왕권을 회복시켜 조선의 중흥을 도모하고자 나름대로는 무던히도 애를 썼다.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거치며 척화에 대하여...
    2007.08.16
  • 태극기 바로 알기
    이 태극기의 숨겨진 비밀을 자세히 파헤쳐보자. 태극기 탄생의 비화 태극기의 최초의 이름은 `조선국기' 였다. 1882년 8월 9일 특명전권대사 겸 수신사였던 박영효가 일행과 인천에서 일본 배...
    2007.08.14
  • 상하이 거리로 떠나는 역사 체험
    현장에 세운 기념관이다. 거사직후 중화민국의 당시 총통이던 장개석은 `백만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인 한 사람이 해냈다'며 극찬했다.-주소: 上海 四川路 2288号-요금: 15위엔□ 일대회지 一...
    2007.08.14
  • 방취제시험 등록자 3만9천300명 기록
    수는 3만 9천300명으로 등록됐지만 9월 16일 시험에는 결석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조선족들은 개인적인 신청보다는 한국어 강습반이나 비자실무를 대행하는 여행사, 각 지역 노무회사 등 ...
    2007.08.14
  • 한국인-中 동포 임금격차 사라진다
    10여년 전 40% 차이 나 1992년 한-중 수교 후 15년 만에 한국인과 중국 조선족 동포 간 임금 격차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언론의 조사 결과 1995년 주방보조나 ...
    2007.08.14
  • 상하이의 보물 창고 둥타이루(东台路)
    고에서 막 쏟아낸 듯한 낡은 물건들로 가득하다. 중국 고서와 색색의 낡은 그릇들, 어렵지 않게 조선 자기도 볼 수 있고, 누구인지 잘 모를 인물상들이 거리를 메운다. 흥미로운 중국식 체스와 마작...
    2007.08.14
  • "차세대 무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조선족 젊은이들 차세대 무역스쿨 참가 "차세대 무역은 우리가 책임진다!"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조선족 대학생 및 청년직장인들이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천대휴양온천(天泰假日温...
    2007.08.14
  • 제주청소년관악단, 연변대학 등 곳에서 음악회 개최
    위원회의 후원으로 지난 7일 용정제일중학교와 연변대학교에서 를 개최, 구성진 우리가락을 통해 연변 조선족들의 향수를 달랬다. 제주관악의 인큐베이터를 자임하는 제주청소년관악단은 2003년 창립 이...
    2007.08.14
  • 서탑 지역판도 점점 넓어진다
    에서 서탑이 소수민족집거구인 특점을 감안하고 지역 내 민족특색의 상업이 발달한 독특한 우세를 살려 조선족특색이 짙은 민족거리를 형성하는데 주력하여 과거 오송가두판사처에 귀속되었던 시부대로 남쪽의 녕...
    2007.08.14
  • 중국 충북마을 `정암촌' 에 봉사의 손길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집단 이주해 온 80여 가구의 충북 사람들로 로 불리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정암촌. 지난달 24일부터 꼬박 11일간 이곳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 ...
    2007.08.14
  • 2.2m 긴 머리의 조선족 여성 화제
    길림성 훈춘시에서 2.20미터의 긴 머리를 가진 조선족 김순자(36) 씨는 유명인이나 다름없다. 훈춘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김 씨는 훈춘의 `장발 미인'으로 통한다. 어릴 때부터 머릿결이 유난...
    2007.08.07
  • 연변에 평양민예관 개관
    북한 평양문화성 조선민예연합상사의 주최로 연변문화예술교류회사 설립 및 평양민예관 개관식이 지난달 26일 연길시 진달래광장 서쪽에 위치한 문화예술관에서 있었다. 중-북 두 나라간의 문화예술교류를 ...
    2007.08.07
  • 장백조선족자치현 관광산업 급성장
    관광수입 동기대비 190% 증가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 자치현인 장백조선족자치현의 관광산업이 급성장을 했다. 올 상반기 관광객이 전년 동기대비 180% 증가하고 관광수입은 190%나 증가한 것으로 ...
    2007.08.07
  • 세상의 중심이 다시 옮겨지고 있다
    눈을 속이려 상갓집 개 노릇도 마다하지 않던 그가 일단 정권을 잡자 무너져 내린 왕권을 회복시켜 조선의 중흥을 도모하고자 나름대로는 무던히도 애를 썼다.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거치며 척화에 대하여...
    2007.08.07
  • 푸둥에서 신나는 여름나기
    이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양 문호가 개방되기 전인 원, 청대 상하이의 생활 풍습은 당시 조선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1842년 아편 전쟁으로 맺어진 난징 조약으로 상하이에 영국, ...
    2007.08.07
  • 한•중 초등학교 자매결연으로 조선족어린이, 한국에서 부모님과 상봉
    중국 조선족 어린이들이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으로 간 부모들과 오랜만에 상봉해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오전 청주용성초등학교에서 흑룡강성녕안시조선족소학교의 학생 22명이 부모와 ...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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