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4월 20일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에서 17번째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확인됐다고 신화사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위생부는 외지에서 우한(武漢)에 와 일하던 이민노동자인 21세의 라이(賴)모씨가 AI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라이씨의 감염은 중국에서 AI가 농촌에서 도시지역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3월초 남부 광저우(廣州)에서 32세의 남성이 숨진 사례가 도시지역에서 발견된 첫...
(베이징=연합뉴스) “미성년자라고 출입을 막은 PC방 주인에게 보복하려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25명의 희생을 불러왔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이들에게 용서를 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방화죄로 12년형을 선고받고 베이징(北京) 소년교도소에서 4년째 복역 중인 팡(芳.21.여)모씨는 인터넷에 빠져 저지른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며 고개를 떨구었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16일 불건전한 웹사이트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약영향을 홍보하기 위해...
(상하이=연합뉴스) 중국도 개인이나 기관이 은행을 통해 해외 금융상품을 살 수 있게 됐다. 중국은 주체할 수 없는 외환보유고 처리를 위해 금융규제를 부분 해제, 개인이나 기관이 은행을 통해 해외 금융기관의 고정수익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과 은행감독위원회, 국가외환관리국은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17일 ‘시중은행 해외이재업무 관리방안’을...
(서울=연합뉴스)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위안화의 변동폭이 확대되고 절상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환 위험 관리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국무역협회가 지적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는 19일 ‘미중 무역현안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측 요구사항인 위안화의 대폭적인 평가절상은 없겠으나 회담 이후 위안화의 변동폭이 확대되고 절상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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