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무당국이 다국적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추가했다. 중국 국가세무총국 崔俊慧 부국장은 21일 세정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올해는 부동산, 건축업, 오락산업, 금융보험업, 우편통신업, 광산업, 폐기물처리업과 함께 외국계 투자기업 세금납부와 개인소득세 납부여부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외국계 투자기업을 중점 세무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崔 부국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일:] 2006년 04월 29일
중국의 5대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오악(五岳)’을 다시 정하는 문제를 놓고 중국의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 누리꾼이 지난 1일 인기 토론사이트 ‘天涯杂谈(www.tiany.cn)’에 신오악을 제안한 이후 한달째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접속자가 1만명을 넘는 등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신식시보 등 중국 언론이 26일 이 소식을 보도하면서 공론화 양상을 띠고...
중국 중고차 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치고 있다. 상무부는 이달 초 上海美瀚 중고차경매회사 설립을 공식 허가했다. 미국의 글로벌 중고차경매회사 美벌美瀚와 上海国际商品경매회사가 합작한 이 회사는 첫 중외합작 사례로, 향후 해외중고차 판매사들의 중국 진출 붐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고차 유통 관리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각 성.시가 지정한 거래시장에서만 거래가 가능했으며 경매회사가...
민항취(閔行區) 옌화루(蓮花路) 1225번지에 자리잡은 毛家塘南北貨는 상하이에서 가장 큰 건어물 재래 도매시장으로 1천여개의 매장들이 이곳에 모여있다. 아침부터 해질녁까지 무수한 봉고차들이 들락거리며 이곳의 물건들을 상하이 곳곳으로 실어다 나른다. 도매시장입구에서 “그다지 크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입구로 들어서니 여기저기로 갈라진 길을 따라 매장들이 빽빽하다. 어디로 통하는 길인지 분간하기도 힘들다. 도매시장이라는 이름에 무색하지 않게...
“전동자전거도 번호판을 장착해야 한다” 상하이시에는 수많은 전동자전거가 활보하고 있지만 정작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다. 번호판 단속의 한계와 시민들의 인식부족이 주 배경으로 꼽히지만 전동자전거가 합법적 요소를 갖추지 못해 ‘달고 싶어도 달지 못하는’ 이도 적지 않다고 解放日报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동자전거는 속도, 무게, 외형 관련한 합법적 요소를 충족해야 하며, 이에...
상하이에는 화조시장이 많다. 西藏南路405號에 자리잡고 있는 상하이완상화뇨우위충시장(萬商花鳥魚 交易市場)은 20여개 있는 화조시장 중의 하나다.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을 둘러보며 맞은편에 있는 동타이루(東苔路)의 골동품시장을 같이 볼 수 있어 좋다는 점이다. 날씨는 쌀쌀, 시장은 북적 완상화뇨우위충시장은 면적이 2만6천여㎡로 상하이에서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 중국사람들은 한가할 때 화초를 가꾸고, 새, 곤충,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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