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7월 17일

[한국일보] 중국이 한해 관광수입에 해당하는 돈을 해외 도박으로 날린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北京)대 중국복권연구센터는 최근 조사를 통해 중국에서 지난해 해외복권 및 도박으로만 무려 7,000억 위안(약 83조3,000억원)이 해외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가복권 사업의 10배 규모이며, 중국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이는 관광수입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실제로 올해 독일월드컵...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의 통화증가율과 신규대출 증가세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빠른 속도여서 추가 긴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중국의 추가 긴축 방안은 18일로 예정된 국가통계국의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이후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인민은행은 6월 총통화(M2) 증가율이 18.43%로 5월에 비해 0.62%포인트 둔화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올 들어 중국의 위안화...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이 400만명 이상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일본인 관광객 숫자를 넘어서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 관광당국인 국가여유(旅遊)국이 14일 밝혔다. 관광 당국은 한.중간 문화적 유사성과 무역.교육분야의 긴밀한 교류를 지적하며 가까운 시일내 한국의 중국 관광객이 배증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한겨레] 중국 랴오닝(요령성) 선양 동릉구위원회 사보타오 서기는 요즘 ‘만융(滿融) 경제지구’에 투자할 한국 기업을 찾느라 바쁘기만 하다. 9일 신라호텔 투자설명회는 물론 한국 기업인을 만날 때마다 “만융에서 기회를 잡으라” “만융이 한국 기업의 제2고향이 될 것”이라고 입에 달고 다닌다. 만융 경제지구는 선양 가장자리 75만㎦ 면적에 상주인구 5만5천여명에 이르는 대단지로, 선양과 무순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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