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상하이저널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교민사회에서 본의 아니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유명세가 필자에 대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번 주에는 해명을 하고 넘어가고자 칼럼을 가장해 필자의 변명을 늘어놓아 볼 생각이다. 오해라고 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상하이저널의 이메일을 보고 연락을 주는데 요즘 들어 연락을 준 분들과 한번도만 나 뵙지...
[일:] 2006년 08월 15일
중국의 가족구조가 변하고 있다고 7일 东方网이 전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 연구소 唐灿 연구원은 8월7일 에서 최근 30년간 중국의 도시와 농촌 가족규모는 소형화와 동시에 가족구조도 핵가족을 위주로 다양화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도시와 농촌 가족 구성원수는 3.39명으로 최근 30년간 1.42명 줄어 들면서 미국, 캐나다 등 발달 국가의 3명에 거의...
재산 120억원 이상 중국 갑부 3천220명 중국 억만장자의 91%가 고위 관료의 친인척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관료자본국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 같은 사실은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국무원 발전연구소, 공산당 중앙당교(黨校)연구소, 중국사회과학원 등이 공동으로 작성해 최근 내놓은 `중국 사회 경제 상황 보고’라는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중.대형 도시 공무원의...
미국의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 중문판이 중국의 사영기업을 대상으로 매긴 최우수 기업 순위조사에서 롄샹(레노보)그룹이 1위를 차지했다고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어 화시(华西)그룹, 화웨이(华为), 사강(沙钢)그룹, 광샤(广厦)부동산투자, 웨이차오(魏桥)창업, 민생은행, 궈메이(国美)전자, 장시(江西)광업, 쑤닝(苏宁)전자 등 순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포브스측은 지난해 매출액 30억위엔 이상인 중국내 비국영 주식회사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00위 안에...
상하이시가 바퀴벌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上海青年报는 지난 7일부터 오피스빌딩을 중점대상으로 바퀴벌레 퇴치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市爱卫会는 사무용 빌딩은 빌딩 자체의 환경 요인 외에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간식을 즐겨먹고 회사 내에서 점심을 먹는 원인으로 바퀴벌레가 몰려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년 간의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바퀴벌레 침해를 받은 사무용 빌딩은 20~30%를 점했다. 상하이시는...
중국당국 국영기업 인수한 외국투자자 조사 나서 중국은 외국자본의 과다 유입으로 핵심 산업들이 외국기업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외국투자자의 중국 기업 인수합병(M&A)과 불건전한 외국자본의 유입을 강력히 규제하기로 했다고 中华工商时报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가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개한 `외국투자자의 중국기업 인수합병(M&A)에 관한 규정’ 초안은 중국 정부가 외자기업에 부여하는...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남부 해안지방에서 8호 태풍 ‘사오마이’로 인한 사망자가 214명으로 늘어났다고 중국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사망자를 지역별로 보면 푸젠(福建) 125명, 저장(浙江) 87명, 장시(江西) 2명으로 푸젠성에서 실종신고된 어민들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급증했다. 푸젠성의 사망자 중 124명은 푸딩(福鼎)시 사청(沙정)진 해안에서 발견됐다. 이들은 가두리 양식을 하거나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으로,...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 대학 졸업생의 3분의1 이상은 “돈만 많이 들었지 배운 것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대학에 간 것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대부분은 후회하는 이유로 4년이라는 귀중한 시간과 비싼 학비를 들였으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유용한 것을 배우지 못했다”, “4년이나 공부하고 나왔는데도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들었다....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티베트 여행 너무 힘들어요” 상하이(上海)에 있는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여행사무국은 자치구의 수도 라싸(拉薩) 여행을 여름시즌이 끝나는 9월이나 10월까지 연기하도록 권유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또 비용절감과 여행스케줄을 감안해 개별여행보다는 단체여행을 권고했다. 시짱자치구 여행사무국의 대변인인 류비홍은 지난주 라싸에서 돌아온후 “1시간 이상 늦으면 포탈라궁에 입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루...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위생부는 게이(동성애 남자)를 비롯해 성적 접촉으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그룹을 모니터링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상하이 데일리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위생부는 성적 접촉으로 전염이 가능한 질병(STD) 모니터링과 관련해 지방 질병통제센터에 의견을 구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모니터 업무를 맡은 부서에서는 매춘여성과 게이, 장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