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잇따라 중국을 ‘제2 생산거점’ 으로 육성해 글로벌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올해 모두 3조원가량을 들여 중국에 대규모 생산라인을 건설하는 등 중국을 ‘제 2의 반도체 신화’ 달성을 위한 전진기지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쑤성 쑤저우 사업장 ‘제1단지’에 3개 조립·검사 라인을 가동한데 이어 `제2단지’ 건설에 들어갔다. 8만5천평 규모의 생산라인은 내년 1/4분기부터 가동된다. 하이닉스반도체도...
[월:] 2006년 08월
KOTRA ‘Q&A로 본 중국투자 A to Z’ 발간 KOTRA는 중국진출기업과 전문가의 투자상담 사례를 담은 ‘Q&A로 본 중국투자 A to Z’를 9일 발간했다. 이 책은 코트라가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에 개설한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내 법률, 세무 회계, 통관 전문가들이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과 벌인 투자 상담 사례를 질의 응답식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 통계 기준 2005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 중국 투자...
IT 기업협의회·iPark 제10차 세미나 개최 재상해·화동 IT 기업협의회와 iPark가 공동주최하는 제10차 세미나가 지난 11일 하이톤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정영록 교수를 초빙, ‘중국 경제와 우리나라 – 우리는 중국 경제 발전의 주류에 들어갔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영록 교수는 강의에서 최근 중국의 발전에 대해 ▲인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한 기술발전 ▲우호적 외국인 투자 유치에 주력하는 산업정책 ▲전통경제와...
어느 음식점으로 갈까? 이제 가족 외식이나 모임 등의 음식점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新华网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14 전화서비스에서 식당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고 한다. 시민들의 외식 편리를 위해 상하이시 요식산업협회는 上海电信 등 업체와 공동으로 ‘114 요식 만사통'(餐饮百事通)을 개설했다. 가족의 외식이나 모임 등으로 고민할 때 이제 114로 전화 한통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음식점 위치에서 음식점 분위기, 요리 종류,...
“임대료 비싸 불만” VS “투자 최적합 도시” 상하이에 투자하고 있는 외자기업들은 “비싼 임대료에 불만”을 보인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하이를 “중국 내 투자 최적합 도시”로 꼽았다. 지난 7일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5주년을 앞두고 상하이시 대외경제무역위원회와 WTO 자문센터 등은 를 발간했다. 전력공급, 교통체증 골치 외국기업 21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외국인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요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54%가 과다한 사무실 임대료를 꼽았다. 응답기업의...
최근 상하이시의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된 ‘6명의 보모 중 3명은 B형 간염자’라는 기사가 세인의 관심을 모았다. 보모의 건강 여부는 고용주 가족일동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보모를 고용할 때 건강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지만 검사료를 절약하기 위해 가짜 증명서를 만들기도 한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시는 ‘1만명 보모 건강에 관심 갖기'(http://local.online.sh.cn/App/mExt.aspx)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6일 靑年報는 전했다. 앞으로 고용주는 인터넷을 이용해...
상하이 지하철 6호선, 8호선(1기), 9호선(1기)이 올해 안으로 개통될 것이라고 东方网은 전했다. 이 세갈래 지하철이 개통되면 浦东, 杨浦, 虹口, 闸北, 黄浦, 卢湾, 松江, 闵行, 徐汇 등 9개 지역 주민이 수혜를 입게 된다. 松江区와 闵行区를 관통하게 되어 교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하철 9호선 1기는 서쪽의 松江新城站으로부터 동쪽의 桂林路까지 총길이는 29.14km, 지하철역은 지하에 6개, 지상에 6개 모두 12개 설치했다. 현재까지 9개 역,...
상하이의 식음료업계 5개 업체가 통합하면서 중국 최대 식음료 기업인 `광명식품(光明食品)’이 탄생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8일 보도했다. 광명식품은 上海益民食品一厂(集团)有限公司, 上海农工商(集团)有限公司 상하이연당(上海糖) 그룹, 锦江国际(集团)有限公司, 광명유업(光明乳业) 등 5개 식음료 업체들이 합쳐진 기업으로 총자산규모는 458억 위엔으로 추정되며 연간 매출은 406억 위엔으로 기대된다. 王宗南 이사장(百联集团 대표)은 “광명(光明) 브랜드를 중국 식음료 업계의 최대 브랜드로 육성할 것” 이라고 그룹의 목표를 밝혔다. 신문은 광명식품이 국영 기업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이른 새벽 苏州河 부근의 신구베이중학 운동장에는 인근 시민들이 아침운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교실앞 광장에는 무술과 태극권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 운동장에는 농구하는 젊은이들로 가득하다. 매일 300~400명 시민들이 이 곳으로 몰려든다. 장녕구는 시민들에게 학교 운동장을 개방했다. 장녕구의 학교운동장 개방은 2004년초부터 시작됐다. 년간 40여만 명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올해 장녕구는 10개 학교를 `운동장 개방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농구장, 탁구장 등을...
매일 최대 14편 운항 가능 한-중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지난 6월 한중 항공자유화 선언 이후 계속 논의돼왔던 항공사별 노선배분이 오는 22일 최종 발표된다. 내주부터 푸동공항을 출발해 한국을 향하는 항공기들은 단계적으로 증편에 들어갈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19일부터 상하이-인천노선을 주 4회 늘려 매일 2회 운항할 계획이고, 아시아나항공도 23일부터 주 2회 늘려 매일 3회 운항하게 된다. 인천으로 향하는 상하이 노선은 현재 주 56회(국내항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