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6년 12월

내년 상반기부터 예약 판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9일 국민 소득수준에 맞는 올림픽 입장권 가격을 발표했다. 판매 가능한 전체 입장권 가운데 100위엔 이하 가격대의 티켓은 58%를 차지하며, 이 중 일부 입장권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위엔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역대 올림픽과 일부 대형 국제경기에서 쓰인 입장권 가격을 참고했으며 폭넓은...
지난달 27일 P&G회사의 SK-II 전문매장이 개설돼있는 백화점들은 제조회사측으로부터 제품 시장퇴출 통보를 받았다. P&G측은 SK-II 인체유해물질 함유 파문 이후 판매재개를 위해 백화점 측과 협상에 들어갔으나 “기존 매장 위치를 되돌려줄 것”과 “1년내 판매실적이 부진하더라도 매장위치를 그대로 보류해야 한다”는 등 조건들을 제시함으로써 백화점측과 타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타 일부 대도시들에서도...
中 대졸자 ‘면접’보다 ‘맞선’ 선택, 남자의 돈, 여자의 외모 결혼 우선조건 졸업을 앞둔 중국 대학생들은 취업보다 구혼에 신경쓰느라 바쁘다. 그들은 인터넷 구혼광고를 통해 ‘좋은 직장을 찾는 것보다 시집 또는 장가를 잘 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으로 결혼상대를 찾느라 분주하다. 新民晚报 29일자는 ‘결혼을 바삐 서두르는 사람(急婚族)’의 흥미로운 구혼 조건을 기사화하기도...
내년 7.0元대까지 하락 전망 나오기도 중국 위엔·달러 환율이 9월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다 한때 달러당 7.83위엔대까지 떨어졌다. 위엔화는 1개월여 만에 0.73%나 절상된 수준이다. 중국 외환시장에서는 이를 둘러싸고 ‘위엔화 환율의 조정이 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내년 말에는 달러당 7.0위엔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0일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위엔·달러화 기준환율은 29일 달러당...
사우나 새벽 출입자에 등록제 실시 이우시가 사우나, 안마, 미용실 등 업소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고 심야 사우나 이용객에 한해 등록제를 실시키로 했다. 义乌市경찰국은 심야영업을 하는 사우나의 경우 반드시 《특수업종 영업허가증(特种行业许可证)》을 취득하도록 하고 새벽 2시~7시에 사우나를 출입하거나 이용하는 손님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최근 义乌市경찰국은 사회질서 정돈을 목적으로...
중국 문화부는 주택단지 내에 유흥업소를 설립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했다. 최근 발표한 ‘ 실 행을 위한 의견’에서 문화부는 주택(주상복합건물 포함) 내에 유흥업소를 신규 설립해서는 안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박물관, 도서관 및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 내 및 주택단지 내와 역전, 공항 등 인구밀집 장소, 건물 지하1층 이하, 학교와 병원 및 공공기관 내부나 주변지역...
내외자 아닌 산업별로 소득세 혜택 부여 중국정부는 내·외자 기업소득세가 통합으로 외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을 없애는 대신 에너지절약업체에 기업소득세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쑤밍(苏明)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부소장은 에서 “내·외자 기업소득세가 통합되면 산업종합이용, 에너지 절약, 수자원 절약, 농업, 환경보호, 하이테크 등 산업 관련 업체들이 기업소득세 우대정책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쑤밍 부소장은...
교통카드 통합 2010년 실현 상하이의 교통카드를 난징(南京), 우시(无锡), 닝보(宁波), 항저우(杭州) 등 도시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고 劳动报가 전했다. 이는 지난 26일, 도시교통관리국이 발표한 것이다. 도시교통관리국에 따르면 교통카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되는 장삼각(长江三角州) 一卡通互通팀이 올해 안으로 설립될 예정이며 2010년에는 장삼각지역의 상하이, 난징, 항저우, 닝보, 우시, 쑤저우 등을 비롯한 16개 도시에서 교통카드...
새로운 오리엔탈리즘 Toward to New Orientalism 8세기 당나라 수도인 장안. 사람들은 풍요로운 도시 안에서 새로운 이방의 문화를 즐기고 있다. 이란식의 모자를 쓰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은 채, 봄나들이의 흥취를 만끽하고 있다. 어둠이 시작 될 무렵 귀족들은 서역에서 온 백마를 타고 짙은 색의 화장으로 잔뜩 멋을 부린 이란계 여성들을 찾아...
교육부 “시간제약 등으로 절차상 문제 있었다” 지난 11월 6일부터 진행된 상해한국학교 학생들의 테마여행 업체 선정 논란이 일단락 지어졌다. 공개입찰 지원에 탈락한 상하이투어가 “선정이 아닌 내정”이라며 교육부에 제기한 민원에 대해 교육부는(상하이총영사관 이원오 영사) “일부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교육부는 민원회신을 통해 “학교의 입찰공고 주관업체 선정과정에서 시간적 제약과 경험부족 등으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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