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6년

중국으로 골프여행을 떠났던 대학교수 등이 현지 꽃뱀과 공안이 짜 놓은 덫에 걸려 거액을 갈취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모 대학 교수인 한모(33) 씨와 제주도에서 주점업을 하고 있는 김모(38) 씨는 지난 7월 중국 심양으로 골프여행을 떠났다. 평소 알고 지내던 배모(51·울산시), 진모(41·진주시) 씨가 주선했다. 중국 현지에서 운동 후 배 씨 등이 한...
뇌 관련 질환으로 투병해 오던 이의정이 패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이의정은 19일 낮 12시부터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브랜드 ‘미니멈’의 화보 촬영에 임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은 삭발치료에 의한 짧은 머리를 그대로 드러낸 도전적인 화보와 가발을 쓴 우아한 화보 등 두 가지로 제작된다”며 “‘모던 페미닌’을 컨셉트로 10컷...
내년 7월부터 허용계획… 한도금액 6,000만원 못넘어 중국에서도 내년 7월부터 개인이 발행한 수표를 전국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개인수표는 관련 시스템 미비로 발행 도시 안에서만 유통됐다. 18일 중국의 경제전문 사이트인 중재망(中財網)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내년 6월말까지 개인수표 교환시스템을 완비하고 7월부터는 개인수표의 전국적인 유통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인재 유치에 발벗고 나선 중국이 내년에는 3만명의 해외 우수인력 유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바오린(張柏林) 중국 인사부장은 최근 “내년에 1만명의 경제·기술 전문가와 2만명의 교육·보건·과학 전문가를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부장은 “중국에서 충당하기 힘든 이들 인력은 해외에서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금까지 홍콩, 마카오, 대만을 비롯한 해외에서 40만명의...
잇단 납치협박 사건에 ‘삼합회’ 개입 정황 중국계 폭력조직이 국내에 상륙한 단서가 포착됐다. 최근 서울 강남에서 잇따라 발생한 납치협박 사기 사건에 중국계 폭력조직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고, 범인들이 사용한 계좌번호 중 하나가 국세청을 사칭한 세금환급 사기사건 계좌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사칭 세금환급 사기사건의 배후에는 중국 폭력조직인 삼합회(三合會)가 있는 것으로 경찰은...
중국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증권사에 사모펀드(PEF)를 모집,비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18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부실이 심한 중국 증권회사가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PEF를 허용하는 방안을 당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경우 한국 증권사가 중국에 합작법인을 세워 PEF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당국은 증권사의 해외...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씨티그룹이 중국 감독 당국으로부터 광둥개발은행(GDB) 인수에 대한 최종 승인을 얻었다. 이로써 씨티그룹은 인수와 관련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짓고, 본격적으로 GDB 구조조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로이터 통신은 18일 씨티그룹 컨소시엄이 GDB 인수에 대한 중국 은행감독위원회(CBRC)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1년반 동안 지속된 소시에떼 제네랄과 씨티그룹의...
은행이 주도..S&P, 등급전망 상향 [이데일리 정원석기자] 18일 중국 증시가 6일째 상승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신용 평가기관 스탠다드 푸어스(S&P)가 중국 주요 은행 3곳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지수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이날 상하이선전300지수는 48.47포인트(2.6%) 상승해 1916.1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5년 4월에 이 지수가 도입된 이후...
[연합인포맥스 2006-12-19 08:15]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옥희 기자= 온라인 쇼핑업체인 이베이가 중국 사이트를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머니는 18일(미국시간) 이베이의 한 관계자가 이베이가 중국 사이트를 조만 간 폐쇄하고 중국 베이징의 톰 온라인과 합작회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 도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이베이가 빠르면 19일 이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베이가 새로운 사이트의...
중국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발신자에게만 휴대폰 요금을 부과하게 된다. 이에 따라 휴대폰 사용요금이 상당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신식산업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통신당국이 양대 통신회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에 발신자 단독 요금부과 방침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 동안 발신자ㆍ수신자 모두에게 통화요금을 부과해온 중국에서 방침 변경으로 4억5000만명에 달하는 휴대폰 사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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