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6년

서울대 4명, 의과대 한의대 합격 등 활약 돋보여 2007학년도 특례입학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재외국민 특례입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에서도 상하이 수험생들의 결과는 양적 질적으로 풍성한 한 해로 기록 될 듯하다. 그동안 연 2년 동안 서울대 합격자가 한 명도 없었던 상하이에서 올해만 4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었다. 또 연세대 의대, 가톨릭대...
HSBC 씨티뱅크 등 4개 은행 승인 완료 중국 은행감독위원회는 소매업무 개방 첫날인 지난 11일 8개의 외자은행이 법인전환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8개 외자은행은 홍콩 항셍은행(hang seng), HSBC, 씨티뱅크, 스탠다드차타드, 동아시아은행, 싱가포르 DBS, 일본 미즈호은행, ABN AMRO은행 등이다. 은감위는 신청자료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결정할 방침이다. ‘외자은행 관리조례’ 및...
“A주 투자수익율 40~50% 달할 것” 人民日报는 중국 주식시장이 내년부터 `황금의 10년’을 맞게 될 것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올해 증시가 두 배가량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며 추가 랠리에는 이상이 없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를 장밋빛으로 전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주식제도 개혁 △경제체질 개선 △경영투명성 제고 △감독기관 정비△대형 블루칩 지속상장 등을 꼽았다. 이와...
지난 10일 상하이 양산항 2기공사가 지난 10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오랜 기간 공사를 마무리한 양산항 2기는 7~10만톤급 컨테이너 버드 4개가 설치돼있으며 연간 물동량이 210만TEU에 달한다. 이날 상하이 한정(韩正)시장은 상하이항의 물동량이 2000만 TEU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대장금’ 온라인 유료 서비스로 이익 챙겨 한국 문화방송공사(MBC)가 중국 바이두 베이징 지사와 차이나텔레콤 저쟝(浙江) 지사에 55억 위엔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중국 인터넷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 베이징 지사와 중국 차이나텔레콤(ChinaTelecom) 저쟝지사는 드라마 ‘대장금’의 제작사인 한국 MBC의 동의 없이 ‘대장금’의 온라인 유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MBC는 지난 11일 중국을 방문해 판권 소송을 내고,...
불법 숙박업, 출판물, 유치원, 학원, 홈스테이, 식당 등 베이징에 진출한 상당수의 한국인 자영업자들이 가게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14일, 베이징시 당국이 지난 10월 말부터 불법 숙박업과 불법 출판물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단위와 개인에 대해 집중적인 정리·정돈을 진행하고 있어 한국 교민사회에 상당한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이징시...
80년 수산시장, 100여년 과일시장 종지부 화동지역 최대 규모의 쟝푸루(江浦路) 수산시장이 보금자리를 떠난다. 스류푸(十六铺) 과일시장도 백여년의 역사를 뒤로 한채 정든 터를 떠난다. 쟝푸루 수산시장은 지난 세기 30년대 `생선시장’으로 불리며 상하이, 쟝쑤, 저쟝의 해산물이 집산지었으며 90년대에 이르러 5만㎡의 수산물도매시장이 건설되며 화동 최대의 수산물시장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도심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철거이전이 불가피하게 되어...
무선인터넷, 비밀번호 설정해야 자신의 무선인터넷을 다른 사람이 돈 한푼 안들이고 사용하고 있다면? 게다가 이로 인해 자신의 컴퓨터 속도가 느려진다면? 상하이에 사는 리우(刘)모씨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3대의 컴퓨터에 무선인터넷을 사용했다. 선이 얼기설기 복잡하게 얽히지 않아서 좋고 여러가지로 무선인터넷의 편리함에 만족하던 리우모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어느날 부터인가 컴퓨터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고 툭하면...
연말, 범죄 예방 신경써야 분주한 연말연시를 앞두고 사회적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상하이시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건넨 껌을 먹고 24시간이나 혼수상태에 빠진 사이 금품을 갈취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낯선 사람이 다가와 아는 척을 하며 인사를 하고 말을 붙여와 껌을 권해 입에 넣었는데,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고 피해자는 진술 한다....
쿤산 태극(泰極)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우림건설이 우중루에 상하이 분양홍보관을 개관했다. 지난 15일 개최된 개관식은 총영사관 원동진 영사와 우림건설(상하이) 김철 대표를 비롯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철 대표는 “한국에서 처음 진출한 주택사업인 만큼 반드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5월 본 분양을 앞두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우림의 홍보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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