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아시아-중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노선은 ‘부산-상하이-치완-싱가포르-코파칸-제벨알리-카라치-싱가포르-치완-부산’ 순으로 기항하며 이달 말부터 격주로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해 아시아발 중동 화물에 대한 선복 공급을 늘림으로써 영업이익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다른 유수 해운회사와의 전략적 공동운항을 통해 이 노선 서비스를 주간 서비스로 확대 개편할...
[일:] 2007년 10월 23일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1000km 떨어진 서부 내륙지역의 마황(麻黃)산 서광구에서 본격적인 석유 생산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중국에서 유전을 탐사해 생산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광구의 채굴 할 수 있는 매장량은 약 230만 배럴로 추정되며, 생산 초기 하루 800배럴을 시작으로 앞으로 10년 이상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16일(화) 충밍섬(崇明岛)에서 감귤 축제가 개막되었다. 한 달 동안 지속되는 행사기간 동안 관광객들은 감귤 밭에서 신선한 감귤을 따서 맛본 후에 밍주후(明珠湖) 서쪽의 모래밭과 습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이 곳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감귤은 최초로 상하이 시내 대형쇼핑 센터에서도 판매된다고 한다. 30여 년간 좋은 품질을 선별하여 재배에 성공한 충밍...
중국 최초로 ‘애완견 의류’업계표준이 제정되어 다음달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中新网에 따르면 이 표준에 따라 애완견의류 완제품은 하자가 한 곳 이상 발견되어서는 안 된다. ‘애완견 의류’업계표준은 올해 초 의류표준화 기술위원회심사를 통과했으며 품질과 기능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주문 제작된 애완견 의류는 옷깃 둘레 사이즈 편차가 1.5cm 가슴둘레 편차는 ±2cm정도, 허리길이 편차는...
상하이저널이 10월 10일로 창간 8주년을 맞아 지난 15일(월) 기념행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본지 오명 대표를 비롯 수상자와 축하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래디언스호텔 2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오 대표는 “교민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으로 8주년을 맞이 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 그 동한 숱한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회사는 가정이 되고...
코리아나 화장품은 지난달 피부관리숍 프랜차이즈인 ‘미플’ 1호 매장을 상하이 이마트에 내고 중국의 미용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다롄, 베이징, 상하이 등을 거점으로 연내 10호점까지 연다는 계획이다. 이후 2년 내에 현지인 점주를 모집해 1000개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미플은 이 회사가 중국 내 백화점에 화장품을 수출하던 종전 방식을 바꾼 것이다....
중국 도시 여성 중 상하이 여성들이 가장 날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교통대학 의학원 영양학과 차이메이친(蔡美琴) 교수가 베이징(北京), 상하이, 광저우(广州) 등 3개 도시의 25~40세 여성 중 월소득이 2천 위엔 이상인 화이트칼라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징과 광저우 여성보다 상하이 여성들이 키가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체중은 적게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상하이시 쑹장(松江) 서산(佘山)에 지하 100m 5성급 호텔이 건설될 예정이다. 중국 최초로 건설되는 지하 5성급 호텔은 스포츠, 휴식, 관광상업시설을 갖추고 2010년 말 준공된다고 新民晨报가 전했다. 건설관계자는 “1기 공사는 2010년까지 5성급 호텔 1동, 3성급 호텔 1동, 아파트 4동이 건설되며 5성급 호텔은 톈마산(天马山) 옆 채석갱내 암벽 위에 건설되는 난공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금결제와 카드결제에 이어 손가락 하나로 결제가 끝나는 ‘지문결제’가 상하이에서 시작됐다. 지난 11일부터 상하이 바이성(百盛)백화점, SPORT100, 커디(可的), 광밍(光明)편의점 등 1천 여 개 상가들이 지문결제를 시작했다고 新民晚报가 전했다. 지문결제는 고객의 지문정보가 지정된 지불계좌(지정 은행계좌 혹은 전자지갑계좌)와 연결되어 지문단말기에 손가락을 가볍게 대면 신원확인 후 결제는 5초 만에 완료된다. 전문가들은 지문에 포함되어 있는...
롯데제과가 중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초콜릿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카카오 함량이 높은 하이카카오 제품 2종과 공기를 주입하는 특수공법으로 제작한 에어스 등 모두 15개 종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본격적으로 중국 초콜릿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1년간 6천600t의 초콜릿을 생산해 3천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